요양원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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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치매 보호자 '돌봐주고' 다시 보호소로 돌아온 고양이 보통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돌봐준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치매 보호자에게 7년 간 돌봄을 수행해 온 고양이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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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돼지 세 마리, 파티 다니면서 미소 선물..'우린 분위기 메이커 꿀' '힙스터' 돼지 세 마리가 파티와 행사장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WL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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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탈출해 요양원 계속 찾아간 개..`노인들의 반려견` 되다 미국에서 주인 없는 개가 동물보호소를 도망쳐서 계속 노인 요양원을 찾아가는 기행을 반복한 끝에 요양원의 반려견이 됐다. 학대 과거를 가진 개가 노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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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갑자기 사라진 반려견..낯선 할아버지 쓰담쓰담 받은 댕댕이 주인이 애견놀이터에서 갑자기 사라진 반려견을 찾았더니, 낯선 할아버지가 반려견을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짧은 시간에 할아버지 친구를 사귄 반려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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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부모님께 맡겼더니`..견주 직장까지 3㎞ 달려온 댕댕이 부모님께 맡긴 반려견이 일요일에 보호자를 찾아서 직장까지 3.2㎞를 달려갔다고 미국 UPI통신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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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한 마리 한 마리에게 잠자리 인사한 美동물보호소..`사랑받는 기분 느끼게` 매일 밤마다 모든 개들에게 잠자리 인사를 하는 동물보호소의 영상이 틱톡에서 닷새 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기록하며, 깊은 감동을 줬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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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96세 어머니 위해 고양이 사진 좀”..이틀 만에 5만장! 아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격리된 96세 노모를 위해서 트위터에서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부탁하자 이틀 만에 5만장 넘는 사진이 쇄도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인사이더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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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빠`..견주와 마지막 인사 나눈 반려견 반려견이 관 속의 견주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눈 사진이 감동을 줬다고 미국 폭스8 클리블랜드 지역방송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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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물어 사망케한 도사 주인, 개정 동물보호법 따라 형사처벌 받나 경기도 안성에서 맹견에 물려 60대 여성이 사망한 가운데 맹견의 주인이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10일 오전 7시55분쯤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한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수컷 도사견이 60대 여성 A씨를 공격했다. 도사는 법에 규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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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 진료에 분주한 수의사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초고령화 사회의 한 모습일까? 나이가 들어 외출이 힘든 보호자를 위해 아예 왕진 만을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를 일본의 한 매체가 소개했다. 일본 기후현 기후시의 수의사 모리오카 마야(48)씨가 진료시설을 갖고 있지 않은 왕진 전문 동물진료소 러브앤호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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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돌볼 수 없을 때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은 누구나 나의 펫이 내 곁에 영원히 언제나 함께 하길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거나 피할 수 없는 병 등으로 반려동물을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내는 일은 어쩌면 보호자들이 겪어야 할 숙명인지도 모른다. 이렇게 보호자가 기르던 반려동물을 먼저 떠나보내는 일은 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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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핑크색으로 염색한 동물극단 '논란' 러시아 한 극단이 관객을 끌기 위해 고양이를 핑크색으로 염색시켜 비난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Mirror)'는 지난 28일(현지 시간) 러시아 중남부 케메로보 시의 한 동물극단이 고양이를 핑크색으로 염색시켜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물 애호가들은 고양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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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개' 우승후보들..`미모 증명` 2017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 우승자 발표를 앞두고,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대회 참가견들을 소개했다. ‘스캠프’는 보는 사람이면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드는 마력의 견공이다. 주인은 스캠프를 보면 밥 말리나 키스 리차드가 떠오른다고 한다. 헤어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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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집사 구함' 새끼사자보다 큰 거대냥 미국에서 18kg이 넘어 걷는 것조차 힘든 거대 고양이가 새 주인을 찾고 동물전문매체 러브뮤가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녀석의 이름은 심바. 심바는 주인이 요양원으로 입양하면서 미국 뉴욕의 동물구조센터 'Humane Rescue Alliance(HRA)'에 보내졌다. 처음 심바가 센터에 들어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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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 help you?' 안내데스크 꿰찬 길냥이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 위차한 세인트 어거스틴 요양 보호원. 이 요양원의 접수처에는 특별한 직원이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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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머니와 아기고양이 이야기 이 세상 많고 많은 만화 중에는 이런 소재도 있다. 만화가 야마자키 히로시씨가 그려 낸 치매 걸린 어머니와 아기 고양이 이야기다. 제목은 '고장 나 버린 어머니와 아기냥이 미이' 그렇다. 치매는 몸과 마음이 고장난 것이기도 하다. 이 늙은 어머니와 어쩌다 이 집으로 오게 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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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털 900g에 갇혀 지내던 고양이, 해방되다! 처음 보호소에 온 하이디의 모습 907g 털에 갇힌 고양이 ‘하이디’가 자유를 얻은 이야기를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하이디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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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이 왔구나" 졸수(90세)를 앞둔 할머니와 내년이면 11살이 되는 별이. 평생을 반려동물과 살아오신 할머니. 지금은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어 함께 하지 못한다. 자식들과 함께 할머니를 찾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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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들에 웃음 되찾아준 고양이들 삶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치매 노인들이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새끼고양이들을 돌보면서, 서로에게 기적이 일어났다고 피플지(誌)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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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도그 이야기, "개가 곁에 있는..." 테라피도그의 감동 실화, 세상에 하나뿐인 위로. 이 책은 학대당하고 버려져 보호소로 잡혀가던 개 한 마리가 요양원으로 도망쳐왔다가 도그 테라피스트를 만나 '보타모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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