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표정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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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간다는 가족 대화 듣고 '씨익'..표정 천재 시바견 모습에 네티즌 화제 일본의 한 시바견이 가족들의 대화를 엿들었는데, '공원에 간다'는 말을 듣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늘(5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의 한 반려견 보호자가 자신의 X(구 트위터)계정에 올린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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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경찰차를 낚아챈 고양이의 '냥리둥절'한 표정 "귀여워서 못 참아!"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장난감 경찰차를 낚아챈 고양이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끈 고양이의 영상 하나를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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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 수영장의 전설 파주 '눈독'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말라뮤트 겨울이네에요 :)장마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태풍까지 끝난 2024 여름입니다. 비 안올 때를 고르고 골라 예약했던 시기가 다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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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츄르'를 더 맛있게 주기 위한 집사의 노력이 수포가 돼 버려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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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고양이한테 얼린 '츄르' 줬더니..'냥털 곤두서는 시원함' 더운 여름에 고양이를 위해 '츄르' 간식을 얼려서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한여름 무더위는 사람뿐 아니라 반려동물도 힘들기 마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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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보면 수술한 줄..아프다고 눈 질끈 감은 허스키 식 '헐리우드 연기' 너무 아프다는 듯 눈을 질끈 감은 허스키의 표정과 대비되는 자그마한 노란 붕대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X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허스키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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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 밥도둑' 고양이 때문에 초조해진 강아지..'그거 내 밥그릇인데' 고양이에게 자기 밥그릇을 빼앗긴 강아지가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 계정 @streetgirl_288에는 반려견 '만두'와 고양이 '팔팔이'가 등장하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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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인간이 날 구하다니..' 분노한 고양이 표정에 누리꾼 시선 집중 위기에 빠진 동물이 구조된 소식을 들으면 절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그런데 정작 구조된 뒤 몹시 화난 듯한 표정을 지은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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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 속았다' 사료 섞어주는 척만 했더니 표정으로 화낸 댕댕이 밥그릇에 달라붙은 사료를 떼달라는 강아지에게 사료를 섞는 척만 했더니 속아 넘어간 녀석. 뒤늦게 사실을 알고 화를 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6일 닉네임 '서동이 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한테도 원효대사 해골물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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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위 뚱냥이의 흘러내린 볼살.."이런 건 처음 보냥?" 장롱 위에 올라갔다 그만 볼살이 흘러내려버린(?) 뚱냥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왕발이'의 보호자 다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찌모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롱 꼭대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왕발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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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이 뭐개?"..손님들에게는 '엽사'만 허락하는 리액션 부자 강아지 집에 손님들이 오면 너무 신나 웃긴 모습이 담긴 사진만 찍을 수 있게 만드는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집에 손님들만 오면 좀처럼 진정하지 못해 '엽사'만 남기게 된 강아지 '키아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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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한 잔(?) 하며 냥플릭스 시청하는 고양이..'완벽 냥생' 즐기는 중 츄르 한 잔(?)과 함께 냥플렉스를 시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무지'의 보호자 한별 씨는 SNS에 "츄르 한 잔과 함께하는 톰과 제리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쿠션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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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집사를 대하는 냥이들의 반응..'4묘4색 극혐' 오랜만에 만난 집사에게 4묘4색 '극혐' 표정을 지어 보인 냥이들의 사진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와 반가움을 표하는 집사에게 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거절 의사를 밝힌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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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뽀뽀하려 하자 얼굴 꾸깃 해진 고양이.."당장 치우라옹!" 집사가 뽀뽀를 하려고 입술을 쭉 내밀자 고양이는 고개를 휙 돌리며 인상을 썼다. 온 얼굴 근육을 이용해 싫다는 걸 표현하니 집사는 '마상(마음의 상처)'을 입었을 듯하다. 올해로 5살이 된 고양이 '베스'는 엄마 집사 수니 씨의 껌딱지다. 어디를 가든 쫓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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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친 고양이, 집사와 악수하며 극적인 화해 성공.."한 번만 봐줄 고양!" 삐친 표정으로 집사와 악수를 하는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퐁이'의 보호자 서영 씨는 SNS에 "알게쪄 엄마 이번만 화해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영 씨와 악수로 극적인 화해(?)를 하고 있는 퐁이의 모습이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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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이마에 젤리 도장 찍고 다니는 '냥아치' 동생.."꿇어라옹" '뽀시래기' 시절 형아들 몸에 발도 못 대던 아깽이는 폭풍 성장 후 집 안의 '냥보스'가 됐다. 집사 혜진 씨네 막내 냥이 '형광이'는 작년 6월 우연히 혜진 씨 부부를 찾아왔다. 거래처를 방문했던 남집사의 차에 몰래 타고 있던 형광이는 그대로 혜진 씨네 집으로 오게 됐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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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인생사진 남기려다 굴욕사진 남은 댕댕이들..`꽃을 왜 먹니?` 해바라기 꽃이 노랗게 펼쳐진 들판에서 반려견들의 인생사진을 남기려던 보호자가 예상과 다르게 웃긴 굴욕사진(?)을 남겼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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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 있어?'..혼자 세면대서 반신욕 즐기려다 딱 걸린 멍멍이 보호자가 잠깐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이 혼자 세면대에서 반신욕을 즐기려다 딱 걸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와 달리 조용한 집 분위기에 이상함을 감지한 보호자 채은 씨는 조심스럽게 방을 나섰다.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강아지 '벤틀리'와 '가디'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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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발 내밀자 당황한 고양이가 보인 행동.."발 달라는 거냐옹?" 발만 4개인 냥이를 배려해 집사가 맞춤식 훈련(?)을 진행하자 고양이는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곧잘 따라왔다. 최근 집사 비니 씨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멍하니 벽에 기대앉아 있는 고양이 '바다'를 발견했다. 마침 심심하고 지루했던 비니 씨는 혼자서 멍을 때리고 있는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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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계속 노트북만 보자 협박 나선 고양이.."발톱 맛 좀 볼래?" 고양이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그게 집사의 관심이 필요 없다는 말은 아니다. 즉, 아무리 바빠도 냥님이 원하실 때는 관심을 듬뿍 가져줘야 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그때마다 애정을 듬뿍 주고 싶지만 일이 너무 바쁜 경우 미쳐 신경 써주지 못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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