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석 검색결과 총 9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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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이모 가버렸다고..집 떠나가라 울면서 항의하는 '36살' 앵무새 놀아주는 이모가 가버렸다고 우는 36살짜리 앵무새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응석받이 수컷 앵무새 '피클스(Pickles)'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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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거리고 보채는 수달 받아준 사육사 아빠의 인자한 미소 '따스하게 포옹' [노트펫]칭얼거리고 보채는 수달을 받아준 사육사 아빠의 인자한 모습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반려동물매체 펫헬프풀에 따르면, 한 수족관의 사육사인 윌 휘센난드(Will Whisennand) 씨는 매우 특별한 동물을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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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불독 얼굴을 따스하게 핥아주는 고양이 친구...'넌 응석받이다옹' 잠자는 불독의 얼굴을 따스하게 핥아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에 참 고마운 친구네요.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프렌치 불독 '에밋(Emmett)'에겐 매우 특별한 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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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려는 집사 붙잡은 장애견의 슬픈 모습...'구석에 웅크리고 응석 부리기' 외출하려는 주인의 발목을 잡은 장애견의 슬픈 모습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Tag24'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살고 있는 암컷 골든리트리버 '그레이스(Grace)'는 장애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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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물리고 외톨이 된 아기 코알라 '엄마와 기적 상봉' 개한테 물리고 외톨이가 된 아기 코알라. 녀석은 너무 일찍 세상의 무서움을 경험했지만, 다행히 어미와 재회할 수 있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R THE WIN'에 따르면, 호주에서 살고 있는 암컷 아기 코알라 '스퀴크(Squeak)'는 최근 무섭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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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7년 동안 미술관 침입을 시도해 온 고양이가 마침내 경비원을 따돌리고 미술관 입성에 성공한 사연이 웃음을 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 히로시마의 오노미치 시립미술관 앞에 등장하는 검은 고양이 '켄'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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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냥이한테 태블릿으로 벌레를 그려주면..'장난감 완성' 장난기가 넘치는 고양이한테 태블릿으로 바퀴벌레를 그려줬을 때 반응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4일 닉네임 '율시혿 형제 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난감 왜 사주냐 #가성비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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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핸드폰 어디 있냐고 물어본 집사와 모르겠다는 냥이 '사실은...' 집사의 말에 일일이 대꾸해 주는 고양이와 실제로 대화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한 재밌는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월 23일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 '줄리'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문을 열고 마당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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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댕댕이 편애..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 부모님이 딸의 반려견에게 딸도 받지 못한 사랑을 주면서, 반려견의 버릇이 나빠졌다. 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를 보내서, 딸조차 질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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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드러누운 `귀가 거부` 댕댕이..들쳐 안고 집에 모시고 간 견주 미국에서 반려견이 길바닥에 드러눕고 귀가 거부 시위를 하자, 난감한 견주가 반려견을 들쳐 안고 차에 태운 영상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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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가개!'...마라톤 경기에서 지친 허스키 안고 완주한 '천하장사' 견주 경기를 포기할 수 없었던 견주는 반려견을 들쳐 메고 달리기 시작했다. 27일(이하 현지 시각) 필리핀 뉴스 인텔악손(interaksyon)은 반려견 동반 마라톤 경기 중 지친 허스키를 안고 끝까지 완주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페이스북 페이지 허스키 퓨레버 TV(Husky Furever TV)에 지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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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가운데 자리 차지한 댕댕이..`천둥이 너무 무서웠댕` 응석받이 반려견이 천둥이 무섭다고 침대에 들어와서, 부부 가운데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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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집사한테 삐진 개냥이..등 돌리고 `냥 삐짐` 강아지처럼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는 감정 표현도 풍부한 것 같다. 집사가 쓰다듬어달라는 고양이 요구를 거절하자, 고양이가 등 돌리고 앉아서 온몸으로 삐짐을 표현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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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곁에 온 걸 알아챈 눈먼 고양이의 반응..'마음으로 다 안다옹!' 집사의 존재를 감지한 눈먼 고양이의 반응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눈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가 집사가 방에 들어온 걸 알아채자 울며 응석을 부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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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갔더니 제 집처럼 밀고 들어온 이웃 고양이..`오늘부터 1일차 이웃냥촌` 새로 이사 갔더니 이웃집 고양이가 제 집처럼 밀고 들어와서, 집주인이 졸지에 고양이와 친구가 됐다. 트위터 사연이 알려지자, 집주인이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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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맞고 울면서 집 나가려는 강아지.."이렇겐 못 살개!" 고양이에게 맞고 울면서 집을 나가려고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고양이에게 냥펀치를 맞은 후 문 앞에서 울고 있는 강아지 '마이코는 (Myko)'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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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옆서 눈 꼭 감고 앉아 있던 아깽이..입양 후 수의사도 놀란 변화 아파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구슬프게 울던 아깽이는 구조 후 수의사도 놀랄 정도로 멋지게 변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차도 옆에서 두 눈을 꼭 감고 있던 아깽이 '스스키'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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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앞발로 툭툭 치는 냥이 매번 무시한 이유..'너무 귀여워서' 관심을 받고 싶어 앞발로 툭툭 치며 우는 냥이가 너무 귀여워 집사는 어쩔 수 없이 못 들은 척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앞발로 툭툭 치며 쓰다듬어 달라고 조르는 고양이 '마마'가 너무 귀여워 매번 무시하게 된다는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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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반려견 안고 5층 오른 아빠..쥐 쫓다 발 삔 응석꾸러기 반려견이 산책하다가 발을 다치자, ‘반려견 바보’ 아빠가 쌀 반 가마니 무게의 대형견을 안고 후들거리는 다리로 5층 계단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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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강아지인 줄 아는 대형견..댕댕이 응석 감당 못한 견주 아직도 자신을 강아지로 생각하는 대형견이 주인 무릎에 걸터앉았지만, 주인이 감당하지 못한 사진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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