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석받이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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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이모 가버렸다고..집 떠나가라 울면서 항의하는 '36살' 앵무새 놀아주는 이모가 가버렸다고 우는 36살짜리 앵무새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응석받이 수컷 앵무새 '피클스(Pickles)'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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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거리고 보채는 수달 받아준 사육사 아빠의 인자한 미소 '따스하게 포옹' [노트펫]칭얼거리고 보채는 수달을 받아준 사육사 아빠의 인자한 모습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반려동물매체 펫헬프풀에 따르면, 한 수족관의 사육사인 윌 휘센난드(Will Whisennand) 씨는 매우 특별한 동물을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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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불독 얼굴을 따스하게 핥아주는 고양이 친구...'넌 응석받이다옹' 잠자는 불독의 얼굴을 따스하게 핥아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에 참 고마운 친구네요.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프렌치 불독 '에밋(Emmett)'에겐 매우 특별한 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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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댕댕이 편애..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 부모님이 딸의 반려견에게 딸도 받지 못한 사랑을 주면서, 반려견의 버릇이 나빠졌다. 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를 보내서, 딸조차 질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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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드러누운 `귀가 거부` 댕댕이..들쳐 안고 집에 모시고 간 견주 미국에서 반려견이 길바닥에 드러눕고 귀가 거부 시위를 하자, 난감한 견주가 반려견을 들쳐 안고 차에 태운 영상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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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가운데 자리 차지한 댕댕이..`천둥이 너무 무서웠댕` 응석받이 반려견이 천둥이 무섭다고 침대에 들어와서, 부부 가운데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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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집사한테 삐진 개냥이..등 돌리고 `냥 삐짐` 강아지처럼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는 감정 표현도 풍부한 것 같다. 집사가 쓰다듬어달라는 고양이 요구를 거절하자, 고양이가 등 돌리고 앉아서 온몸으로 삐짐을 표현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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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갔더니 제 집처럼 밀고 들어온 이웃 고양이..`오늘부터 1일차 이웃냥촌` 새로 이사 갔더니 이웃집 고양이가 제 집처럼 밀고 들어와서, 집주인이 졸지에 고양이와 친구가 됐다. 트위터 사연이 알려지자, 집주인이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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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강아지인 줄 아는 대형견..댕댕이 응석 감당 못한 견주 아직도 자신을 강아지로 생각하는 대형견이 주인 무릎에 걸터앉았지만, 주인이 감당하지 못한 사진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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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이틀째 아기고양이들 사랑 받은 집사..남매냥과 삼각관계 새끼 길고양이 남매를 보호한 지 이틀 만에 고양이들의 사랑과 질투를 동시에 받은 집사가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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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손 붙들고 매달린 질척냥..`자존심이 뭐다냥` 응석받이 고양이가 할아버지 손을 붙들고 질척대면서, 일어나지 못하게 막는 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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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외향형 동생냥을 둔 형냥이들의 일상.."이젠 포기했다옹" 에너지 넘치는 동생과 2년 남짓의 시간을 보낸 형 냥이들은 동생이 어떤 행동을 해도 무던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쉴 틈 없이 달려드는 파워 외향형 동생 '아메' 때문에 지친 내향형 형 냥이 '이치'와 '소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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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명이 본 8초 영상..야근한 아기고양이 어렵게 깨운 집사? 집사가 자신의 침대에서 잠든, 피곤한 고양이를 깨우는 8초짜리 틱톡 영상이 3천만뷰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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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센치 눈 치워야 들어간댕`..곱게 기른 대형견의 덩치값 못한 응석 주인이 곱게 기른 대형견이 7㎝ 높이의 눈을 치울 때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응석을 부린 영상이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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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는 주인과 함께 집을 지켜요! 1970년대 단독주택이 주거 형태의 다수를 차지했다. 그 시절은 흰 솜뭉치 같은 스피츠의 전성기였다. 지금은 아파트의 거실을 차지하면서 반려견으로 생활하는 스피츠는 당시만 해도 집을 지킨다는 확실한 업무를 수행하는 실용견(working dog, 實用犬)이었다. 1970년대 단독주택들의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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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한도 초과'..고양이와 같이 자려다 '심쿵사' 할 뻔한 집사 침대에 누워 두 앞발을 모은 채 똘망똘망한 눈으로 집사를 쳐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나비 뉴스는 반려묘와 함께 자려다 '심쿵사' 할 뻔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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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달라고 징징댄 댕댕이..귀여워서 더 무관심한 척한 엄빠 반려견이 아빠 옆에 딱 붙어 앉아서 관심을 달라고 징징대는(?) 틱톡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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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아버지 반려견 입양한 손주..안락사 위기 직전에 구해 최근 별세한 할아버지의 반려견이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소원했던 손주가 그 개를 찾아내서 안락사 직전에 입양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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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쪼던 길냥이, 반년 후 폭풍성장..`할아버지 등이 좁다냥` 까마귀 공격을 받다 구조된 새끼고양이가 할아버지의 사랑 덕분에 반년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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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쪼던 길냥이의 변신..한 달 만에 할아버지 등딱지 아깽이로 할아버지가 까마귀들의 공격을 받던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새끼고양이가 한 달 후 할아버지의 등에 껌딱지(?)처럼 붙어 지내는 응석받이 고양이로 변신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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