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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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맹견 보호자는 맹견사육허가 받으세요" 경기도는 맹견을 키우는 경기도민은 오는 10월 26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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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길고양이 연쇄살해범, 징역 2년6개월 실형 선고 지난 2019년 포항지역에서 길고양이를 연쇄적으로 살해한 30대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물학대에 더해 절도, 재물손괴 등 7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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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련 질의응답서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련 Q 1-1.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난이도는 어느 수준이며, 합격률은 어느 정도 예상하는지? □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은 ‘22년에 처음 시행되는 자격시험으로 난이도 및 합격률을 정할 수 없어 이를 예상하기 어려움 Q 1-2. 시험 문제는 어떻게 출제하고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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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마리 푸들 살해 강력처벌 국민청원 20만 돌파..답변요건 갖춰 19마리 푸들을 연쇄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공기업 직원을 강력처벌하고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답변 요건을 갖췄다. 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해당 청원은 20만700여 명이 청원에 참여하면서 답변 요건 20만을 넘어섰다. 이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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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19마리 살해 공기업 직원, 사체 4구 추가 발견..12마리 확인 희대의 개인 동물학대 사건으로 평가받는 공기업 직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사건과 관련, 푸들 사체 4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확인된 사체는 최초 8마리에서 12마리로 늘었다. 24일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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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다니는 푸들 연쇄살해범 강력처벌 국민청원 하룻새 3만 돌파 오직 푸들 만을 입양받아 데려간 남성.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사체만 8구에 달한다. 푸들 19마리를 고문하는 등 잔인하게 연쇄살해한 40대 공기업 직원에 대한 분노가 국민청원으로 몰리고 있다. 지난 6일 개설된 "푸들만 19마리 입양 ! 온갖 고문으로 잔혹학대 후 죽이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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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가 죽이고, 또 죽이고' 40대 푸들연쇄살인마..발견된 사체만 8마리 희대의 개인 동물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오직 푸들 만을 입양해서는 학대하고 죽이기를 반복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회사 아파트 앞 화단에 묻었다. 화단에서 발견된 사체만 8마리, 남성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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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닷가에서 질질 끌려 다니던 강아지 구조돼 해운대 바닷가에서 막무가내로 끌려 다녔다는 목격담으로 안타까움과 분노를 샀던 강아지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9월12일 부산 해운대 강아지 학대녀 보신 분'이라는 글을 게시했던 누리꾼은 지난 17일 강아지가 구조됐다는 소식을 추가로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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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주인 살린 반려견..`환각·자살충동 쫓아줘` 서비스견 훈련을 받은 반려견이 조현병을 앓는 견주에게 환각과 자살 충동을 쫓아줘,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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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쫓다가 잘린 안내견..`경찰견 취직됐개` 다람쥐 쫓기를 너무 좋아해서 안내견으로 실격 당한 개가 경찰견으로 제2의 견생(?)을 살게 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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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이전에 개 키우면 조현병 위험 24% 감소” 13살이 되기 전에 반려견을 키운 어린이의 조현병 발병 위험이 24%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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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반려견 백만 마리 가까이 우울증·불안 시달린다.” 100만 마리에 가까운 영국 반려견들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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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불태워 죽인 美 남성 '법정 최고 징역 5년형' 미국에서 자신의 키우던 반려견을 불에 태워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법정 최고형인 징역 5년형에 처해지게 됐다. 동물학대 처벌을 강화하게 만든 장본인에게 법정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반려견 학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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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톡소포자충이 정말로 사람을 미치게 할까? [양병찬 과학번역가] "조심하라! 고양이가 문자 그대로 당신을 미치게 할 수 있다."(참고 1) "아니다. 고양이는 사람에게 정신병을 초래하지 않는다."(참고 2) 이 두 가지 헤드라인 뉴스는 상반되는 것만큼이나 엽기적인데, 둘 다 우리의 친구 고양이가 옮기는 뇌 기생충인 톡소포자충(Toxoplasma g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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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인간의 건강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은 보호자에게 도움이 될까요? 분명 많은 보호자분들께서 그렇다고 응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단지 자신과 함께 삶의 일부를 나누는 존재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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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동물교감치유 가치 높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동물교감치유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교감치유'란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인지적, 사회적, 신체적인 문제 예방과 회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활동을 말한다.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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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견 환영!' 악용하는 얌체 견주들 반려동물을 서비스 동물처럼 속이고 혜택을 누리는 얌체 주인들 탓에, 미국 19개 주(州)가 가짜 서비스 동물을 단속하는 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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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병앓는 수의사들..'의사보다 자살 가능성 높다' 미국에선 많은 수의사들이 자살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일간지 보스턴글로브는 지난달 19일 수의사가 자살하는 이유와 그 배경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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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에게도 마음의 병이... [김민정 일본 통신원] 최근 일본 반려동물포털 시포(sippo)에 개와 고양이도 마음의 병에 실린다는 기사가 실렸다. 마음의 병을 앓는 개와 고양이들은 어떤 행동을 보일까. 이에 따르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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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런던 캣 킬러’ 공포..연쇄살인범 진화中? 지난 2년간 런던 남부에서 동물 50마리를 잔인하게 죽인 영국인이 누구인지를 두고 영국이 공포에 떨고 있다.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런던 캣 리퍼가 연쇄살인범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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