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졸 쫓아다니는 검색결과 총 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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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진흙이 다 묻도록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입양한 사연 사람을 따라다니다 진흙 가득한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결국 구조해 입양한 사연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때는 지난 11월, 지연 씨는 바닷가에서 웬 길고양이 한 마리를 만났는데요. 보통 길고양이는 사람을 경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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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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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웰시코기 졸졸 쫓아간 아기 고양이는 결국..'냥생역전' 성공! 종종 길에서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졸졸 쫓아오는 고양이에게 간택당했다는 집사들의 사연을 듣는데요. 이번에는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강아지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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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사람을 좋아하는데...지속적인 폭행으로 뼈 녹아내리고 버려진 강아지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구조했더니 심각한 학대로 턱뼈와 코뼈가 녹아내린 모습이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낸다. 때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이태원 거리를 지나던 한 남성은 웬 강아지 한 마리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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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장주 뒤 졸졸 따라다닌 야생동물 마못..왜? 미국에서 다람쥐과 야생동물 마못이 잔디 깎는 남성의 뒤를 졸졸 따라다녀서, 그 이유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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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애착 방석을 빨면 생기는 일...'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옹'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해온 방석을 세탁하는 모습을 목격한 고양이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는 "눈앞에서 가장 아끼는 방석이 빨래 당하는 걸 본 고양이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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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자동차 안에서 구조해온 냥 형제 품어 준 '천사' 멍멍이 보호자가 자동차 안에서 구조해온 고양이 형제를 본 강아지는 엄마처럼 녀석들을 품어줬다. 지난 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보호자가 구조해온 고양이 형제를 품어 준 천사 강아지 '아리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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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기 초심자 등장에 긴장한 야옹이.."진짜 괜찮은 거냥?" 발톱 깎기 초심자인 남집사 품에 안긴 고양이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크게 반항하지 않고 끝까지 잘 버텨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발톱 깎기 초심자인 남집사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고양이 '이로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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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냥이로 만든 냥푸치노?..사실은 껌딱지 동생에 깔린 형 냥이 형 냥이가 유리볼 안에 들어가 쉬고 있는 모습을 본 동생 냥이는 그 안으로 들어가 몸을 구겨 넣었다. 그 모습이 꼭 카푸치노 같아 집사는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FNN 프라임 온라인은 유리볼 안에 들어가 있는 형 냥이 '메루'를 보고 따라 들어간 형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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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다른 아기 집사..장난감 들기만 했는데 냥이들이 따라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냥이들과 함께 큰 아기 집사는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고양이 장난감을 흔들며 냥이들을 홀리는 집사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장난감으로 냥이들을 홀리게 만든 아기 집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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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유기견 보호소 봉사 중 만난 강아지와 '찰칵'.."우리는 교감 중"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교감듕#용인KDS레인보우쉼터#귀염둥이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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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모르는 냥이가?'..숙소 손님 맞이하러 온 야옹이 사장님 집사가 관리하는 숙소에 손님들이 와 있는 것을 발견한 고양이는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손님맞이를 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집사가 관리하고 있는 숙소에 들어가 손님들을 맞이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페이스북 유저 사라 알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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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이야?"..청소기만 보면 헐레벌떡 달려와 배 보여주는 강아지 청소기와 사랑에 빠진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윤빈 씨는 SNS에 "청소기만 보면 미쳐서 배 깔고 달려오는 저희 콩이예요. 다이슨은 엄청나게 싫어해서 싸우려고 하고 이 청소기는 엄청 좋아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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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뛰어들어 차 세운 뒤 뒷좌석에 탄 유기견..'목적지는 운전자 집' 원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차도 주변을 돌아다니던 강아지는 무작정 한 차를 세워 뒷좌석에 탔다. 그렇게 녀석은 그 운전자의 반려견이 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차도로 뛰어들어 차를 세운 뒤 다짜고짜 뒷좌석에 올라탄 강아지 '라이푸'를 소개했다. 대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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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 때마다 '같이 하겠다' 우기는 아깽이.."집사 호위는 내가 할게옹" 집사가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낀 아깽이는 모니터 앞에 앉아 참견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주영 씨는 온라인 슈팅 게임을 하다가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열심히 화물을 호위하고, 상대팀을 공격하고 있는 집사 앞에 나타난 고양이 '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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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거절한다옹" 아침 일찍 화장하는 집사 보고 찡찡이된 냥이 집사가 아침 일찍 일어나 화장을 하면서 출근할 것 같은 낌새를 보이자 고양이는 서럽게 울면서 출근을 막으려 했다. 최근 집사 혜민 씨는 일 때문에 바빠져서 일찍 나가고 늦게 집에 들어오는 생활을 하게 됐다. 이로 인해 고양이 '해준이'는 불만이 많아졌다고. 평소처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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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과음(?) 후 아무데서나 '딥 슬립' 하는 냥이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는 세탁실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그런 녀석을 보고 있으니 과음 후 '대(大)' 자로 뻗어 자는 모습이 떠오른다. 최근 집사 하영 씨는 물을 마시러 가던 중 율무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거실 옆쪽 세탁실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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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TV보고 있자 셀프로 장난감 꺼낸 고양이.."흥. 혼자 놀꺼다냥!" 집사가 TV를 보며 쉬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놀자고 보채는 대신 혼자 노는 쪽을 택했다. 장난감도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알아서 꺼내는 모습을 보여 집사를 '깜놀'케 했다. 집사 이선 씨는 최근 고양이 '츄비'가 방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혼자만의 여가 시간을 즐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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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뽀뽀, 노 터치'..오빠 냥이가 뽀뽀 거절하자 심통난 동생 고양이 오빠 냥이에게 뽀뽀를 거절당한 동생 고양이는 그 좋아하는 그루밍 받는 것도 거부하며 심통을 부렸다. 올해로 1살이 된 고양이 '리아'는 1살 많은 오빠 냥이 '은우'를 엄청 좋아하는 오빠 껌딱지다. 졸졸 쫓아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품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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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뽀뽀하려 하자 얼굴 꾸깃 해진 고양이.."당장 치우라옹!" 집사가 뽀뽀를 하려고 입술을 쭉 내밀자 고양이는 고개를 휙 돌리며 인상을 썼다. 온 얼굴 근육을 이용해 싫다는 걸 표현하니 집사는 '마상(마음의 상처)'을 입었을 듯하다. 올해로 5살이 된 고양이 '베스'는 엄마 집사 수니 씨의 껌딱지다. 어디를 가든 쫓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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