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기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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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기견 '꼬깜이' 임시 보호 소식 전해..."작년부터 집으로 들어온 아이"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꼬깜이'를 임시 보호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9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꼬깜이를 소개합니다. 임보중. 주특기 싫은 척 좋아함"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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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물 뺏어 먹으려던 냥아치의 최후.."얼굴 끼었다냥!" 자신의 것보다 집사의 물이 더 맛있어 보였던 고양이는 잽싸게 물을 뺏어 먹으려다 그만 종이컵에 얼굴이 끼고 말았다. 최근 집사 다혜 씨는 약을 먹기 위해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신 뒤 테이블 위에 올려둔 채로 설거지를 하러 갔다. 집사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옆에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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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장난감으로 놀아주자 흐뭇한 미소 짓는 아깽이 자신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열심히 장난감을 흔드는 집사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아깽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웃는 게 주특기예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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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장난감으로 놀아주자 흐뭇한 미소 짓는 아깽이 자신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열심히 장난감을 흔드는 집사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아깽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웃는 게 주특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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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공부 언제 끝나? 나 띰띰해~" 대자로 누워서 하릴없이 꼬리를 옆으로 흔들어대는 고양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중간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던 다영 씨. 5개월 된 고양이 제니의 집사이기도 하다. 시험 공부에 열중하다 문득 옆을 돌아다보니 제니가 바닥에서 이런 포즈를 취하고 있더란다. 한참을 이러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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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전 패배는 잊어! 짜장이가 있잖아!'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열린 2018 정기 고연전에서 고려대가 연세대에 3대 1로 패해, 2년 연속 쓴맛을 봤다. 침울한 고대생들을 위로해줄 고양이가 나타났다. 안암캠퍼스에 최근 모습을 드러낸 고양이 짜장이다. 지난 7일 고려대 고양이 동아리인 고고쉼(고려대 고양이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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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미가 북극 기후변화의 안전판이 될 수 있을까? [양병찬 과학번역가] 북극에 서식하는 길이 4센티미터 짜리 늑대거미가 북극의 기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겠다. 늑대거미 "이 매복에 능한 공격적인 거미는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성이 바뀌어, 곤충을 잡아먹는 대신 자기들끼리 서로 잡아먹게 된다. 그런데 그들이 잡아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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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엥? 뭐냐? 거기서 뭐해? 열혈 기아 타이거즈팬 세이 씨.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집에서 TV로 보고 있었다. 평소엔 직관(직접관람)을 마다하지 않지만 중간고사 기간인지라 무척이나 아쉬웠다. 그렇게 기아를 응원하고 있던 도중 TV 받침대 서랍 사이에 뭔가가 튀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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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리고, 유전자 훔치고, 성을 바꾸고..생명이 생존하는 법 이번 주 '사이언스' 특별부록으로 “회복력(Resilience) - 생명은 어떻게 생존·번영하나?”이라는 기사가 실렸다(참고 1).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자원이 부족하거나, 포식자를 만났거나, 그 밖의 도전에 직면했을 때, 동물·식물·세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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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 어디갔냐고!" 털 깎았다고 화내는 고양이 미용을 한 직후 고양이의 불만이 역력한 표정 변화가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진주에 살고 있는 2살 봄이. 엄마 겨울이, 형제 호비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집의 집사는 선우 씨. 선우 씨가 이 녀석들을 키우면서 천식이 생기는 바람에 종종 털이 밀리는 편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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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개? 정말 일하시개? 이래도?' "회사에 가면 저보다 높은 대우를 받는 분이세요. 사장님은 여운씨라고 부르시고, 직원들 사이에서는 사외이사님이라고 불리는 여운이죠." 2살하고 10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비숑 프리제 여운이. 종종 희주 씨가 회사에 데리고 간다. 물론 회사의 배려 덕분이다. 집에서도 온가족의 귀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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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유기견 입양..'약속 지켰다' (상보)청와대 "토리, 데려오는 일자 논의중"풍산개 '마루', 고양이 '찡찡이' 청와대 동반이사찡찡이 입주, 문 대통령이 직접 트위터로 알려 눈길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운동기간 내놨던 유기견 입양 약속을 지켰다. 청와대 이사 시 함께 온 반려견 마루와 반려묘 찡찡이, 그리고 유기견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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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 올라탄 작은개' 환상의 복식조 간식을 달라고 조르는 반려견이나 고양이를 보면, 주인은 항상 마음 약해진다.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5일(현지시간) 특별한 방식으로 간식을 달라고 조르는 반려견 ‘벨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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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냥이도, 개도 오케이'..`치료고양이` 론 동물병원에서 살면서, 고양이뿐만 아니라 개도 진정시키는 수간호사 고양이 ‘론’을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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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고양이,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1 오사카시 ‘자그마한 정원과 고양이 도서관’ 오사카시 중심부의 한 빌딩. 이곳 4층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도서관이 있다. 커피 마시며 고양이 관련 책읽기를 즐길 수 있는 '자그마한 정원과 고양이 도서관' . 한 두 평 남짓한 작은 정원을 가로질러 가면 고양이 사서 '슈레'가 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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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자폐 청소년' 20분만에 찾아낸 경찰견 경찰견 프레야. 경찰관들이 3시간 가까이 허탕친 수색임무를 20분만에 끝냈다. 자폐증을 앓는 14세 청소년을 수색 20여분 만에 찾아낸 경찰견 이야기를 미국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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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모자' 모델과 현실의 차이 "하,, 우리 보리 모자 사줬는데.." 정민씨의 반려견 보리. 춥기도 하고 해서 고르고 골라 털모자를 사서 씌워 줬다. 그리곤 모델과 현실을 비교해 봤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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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다시 는다..붐탄 고양이 뜀박질 최근 몇년새 줄어드는가 싶던 유기동물이 다시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심이 높아진 고양이의 증가세가 개보다 더 확연하다. 2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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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꼬지마~ 다 다리 꼬지마~" "특이한 버릇 있는 애기들 사진 보여주세요!! 보리는 앞발 꼬고 앉기 ㅋㅋㅋ" 지난 27일 페이스북 반려동물그룹 반사모에 이 글과 함께 반려견 보리가 거실에서 왼앞발을 오른앞발 위로 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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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귀요미 '미니 고슴도치'의 평온한 일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활동하는 엘레나 에레미나라는 사진작가가 선보이고 있는 미니 고슴도치 사진들. 다채로운 일상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에레미나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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