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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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수의사 모여라'..한국수의임상포럼 개최 '전국 어디서나 보호자와 반려동물들이 수의사에게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라는 미션 아래 올 3월 출범한 한국수의임상포럼(KBVP)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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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기생충, 아이에게 옮을 수 있나 40대 A씨의 초등학교 5년생 첫딸은 현재 고양이 치료를 받고 있다. 가정집에서 하던 공부방 선생님이 고양이 6마리를 키웠는데 그중 한 마리가 곰팡이 치료를 받고 있었다. 어린 마음에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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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아진 보호자를 만나다' "수의사는 자신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스스로 찾아서 공부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고객인 보호자에게 한 발 더 가까이 가야죠"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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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건강의료박람회, 내일 개막.."수의사에게 물어봐" '수의사와 보호자가 함께 하는 동물건강의료박람회' 카하 엑스포(KAHA EXPO)가 내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연기됐다 내일 개막하는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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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개소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3일 오후 전북대 익산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갖고 닻을 올렸다. 432억원을 투입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2013년말 건물을 완공했으나 지금껏 사실상 방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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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작년 매출 97억원..전년비 23%↑ 순이익 8억5100만원..전년 9억7100만원보다 줄어 내추럴발란스코리아의 지난해 외형 증가세를 유지했지만 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내추럴발란스코리아는 미국 내추럴발란스 본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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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헬스' 개들이 죽으면 사람도 죽는다 개나 고양이가 먼저 죽음에 이른 뒤 사람들도 목숨을 잃은 사례가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수의업계에서 회자되는 3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이 사례들은 최근 10년간 있었던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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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렸던 반려동물 축제, 8월부터 기지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줄줄이 취소됐던 반려동물 관련 축제가 다음달 본격 재개된다. 9월과 10월에 보기 드물게 행사가 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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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물생태설명회 3일 재개 서울대공원은 2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을 위해 중단됐던 동물원 생태설명회를 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지난달 초부터 대시민 행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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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 개최 취소 오는 21일 경기 성남시 신구대학 대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년 경기 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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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애견거리의 쇠락, 그 3가지 이유 지난 4일 충무로 애견거리(이하 충무로)를 찾았다. 지금은 그 위세가 크게 꺾였다고 하지만 한 때 국내 애견 분양의 중심으로서 어떤 매력이 있는지 궁금했다. '아 여기가 그 유명하다는 충무로 애견거리구나' 하면서 발걸음을 옮긴 순간 이미 거리의 끝에 다다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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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건강의료박람회, 메르스 여파..8월로 연기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주최하는 동물건강의료박람회가 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여파에 결국 연기됐다. 동물병원협회는 8일 회원과 임상수의사에 보낸 공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동물병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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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건강의료박람회, 메르스 확산에 비상..열감지 카메라 등 운용키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가 여전히 확산하는 가운데 각종 반려동물 관련 행사들도 연기하거나 행사를 아예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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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로 반려동물 커뮤니티도 '개는 괜찮을까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공포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다. 특정지역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산발적 감염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되도록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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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보건복지부가 4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방지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를 내놨다. 정의에서부터 증상, 전파, 예방, 치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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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밀접접촉 동물들도 관리해야" 개나 고양이 등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동물들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방지를 위해 관리 아래 둘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캔자스 주립대 수의대 진단검사의학과 병리전공의 김인중 박사는 4일 노트펫과 인터뷰를 갖고 "메르스가 인수공통전염병임을 감안해 발생환자와 동거하거나 밀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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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족 산책 부담땐 '놀이로 스트레스 풀어야' 메르스의 영향으로 산책이 부담스럽다면 가급적 개와 놀아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리틀독훈련소 관계자는 틈이 날 때마다 하루 2, 3번 가량 놀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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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반려동물업계 예의주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감염자와 격리 조치된 사람의 숫자가 급증하면서, 전국 상당수 학교들도 예방차원에서 휴업 및 휴교에 들어갔다. 애견업계도 조심스러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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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는 메르스에서 안전한가 중동호흡기증후군, 즉 메르스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온나라가 걱정에 휩싸여 있다.메르스는 낙타를 매개동물로 사람에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역시 메르스 공포에 떨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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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2일부터 낙타 관람 중단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감염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동물원들이 잇따라 낙타 관람을 중지시키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2일 보유중인 쌍봉낙타 1마리와 단봉낙타 1마리 등 동물원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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