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찰대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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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에 눈으로 도움 요청하는 강아지 태어나 처음 동물병원에 방문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밥풀이'의 보호자는 밥풀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켜주지 모태서 미아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 올라가 있는 밥풀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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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허스키가 병원에 가면..수의사 "너무 떨어 심장 소리 안 들려" 동물병원이 너무 무서웠던 허스키는 진찰대에 올라가자마자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동물병원이 너무 무서워 벌벌 떤 허스키 '에이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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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에게 '귀요미' 포즈 선보이며 애교 부리는 강아지.."안 아프게 해주시개!" 동물병원에 방문한 강아지가 수의사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특유의 포즈로 수의사와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아지 '두들(Doodle)'의 영상을 소개했다. 최근 비글종 강아지 두들의 보호자는 두들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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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병원 가는 사실 알아채고 충격받은 야옹이.."왜 말 안 해줬냥?" 언니, 오빠 냥이와 이동가방 쟁탈전을 벌이다 승리해 만족스러워하고 있던 고양이는 뒤늦게 집사가 자신을 데리고 병원에 가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차에 탄 뒤에야 병원에 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받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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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찰대서 졸은 강심장 고양이..`강심장에 슬픈 사연이` ‘강심장’ 고양이가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서도 눈 감고 낮잠을 자서, 임시보호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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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선생님 품에서 오열하는 고양이.."주사 2대나 맞아 서럽다냥!" 수의사 선생님의 품에 안겨 서럽게 울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마라'의 보호자 지현 씨는 SNS에 "아푸아아아앙!!!!"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사를 맞기 위해 동물병원을 찾은 마라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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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인 줄 알았는데 병원 도착하자 눈으로 욕하는 강아지.."이건 배신이개!"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고 잔뜩 신이 났던 강아지는 난데없는 병원행에 분노했다. 최근 반려견 '코코'의 보호자 다은 씨는 SNS에 "엄마 우리 산책가는 구야?" "아니... 병원이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 줘...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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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동물병원 방문에 '냥리둥절' 아깽이.."집사가 날 속이다니" 집사 예송 씨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은 반려묘 '쿠마' 진찰대 위에 오른 쿠마는 능숙한 수의사 선생님의 손길로 순식간에 가운(?)을 장착하고 말았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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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동물병원 방문한 고양이의 반응..'엄마가 미용실 간댔는데" 생애 첫 동물병원에 방문한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쿠마'의 집사 예송 씨는 SNS에 "쿠마 : 엄마가 미용실 간다고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은 쿠마의 모습이 담겼다. 능숙한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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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300kg 거대 악어 병원 가던 날 몸무게가 300kg에 달하는 거대 악어의 동물병원 이송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어거스틴에 위치한 한 악어농장. 이곳은 악어를 보호하는 동물원입니다. 이곳에는 올해 38살이 된 악어(alligator) 밥이 살고 있습니다. 밥의 몸무게는 660파운드, 킬로그램으로 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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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도 병원 무섭댕`..진찰대 위에서 사시나무처럼 다리 떤 시바견 일본에서 나이 든 시바이누 반려견이 동물병원을 무서워해서 다리를 사시나무 떨 듯 떨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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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사 놓지도 않았는데..' 엄살 대마왕 '솜뭉치' 강아지의 오두방정 동물병원을 찾은 강아지가 주사도 맞기 전 엄살 대마왕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모찌'의 보호자 소연 씨는 SNS에 "접종 맞추러 갔더니 오두방정 모찌둥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사를 맞기 위해 진찰대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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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피해 집사 품 파고든 쫄보냥..`집사 심쿵` 사람처럼 동물도 병원에 가길 꺼린다. 수의사를 피해서 집사 품으로 파고들어 꽁꽁 숨어버린 고양이 동영상이 화제라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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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에 냥펀치 날린 고양이..'주사 때문에 겁먹은 친구 지키려' 잔뜩 겁먹은 강아지 친구를 지켜보던 고양이는 수의사를 향해 거침없는 냥펀치를 날렸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구 매체 데일리스타는 고양이가 강아지에게 주사를 놓으려 하는 수의사를 공격한 사연을 소개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아르게니스 페레즈는 현재 페루에서 수의사 보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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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가 집에 침입한 줄 안 집사..알고보니 큰 고양이! 보안카메라 영상 속 동물이 퓨마로 의심돼 미국 조지타운 주민들이 불안해했는데, 알고 보니 동네 고양이였다고 미국 NBC 워싱턴 지역방송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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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두고 가는 거 아니지?"..애절한 눈빛 보내는 강아지.avi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서 진료를 받는 강아지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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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두고 가는 거 아니지?"..애절한 눈빛 보내는 강아지 진찰대 위에서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의 사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엄마.. 나 두고 가능 거 아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서 진료를 받는 강아지 한 마리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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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주사 아닌데.." 병원에 간 엄살 만렙 강아지 주사 맞은 뒤 엄살이 과한 강아지의 영상이 화제다. 지수 씨는 지난 4일 한 인터넷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픈 주사 아니라잖아..병원 올 때마다 부끄럽다"며 친한 친구의 반려견 춘삼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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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대에서 코코낸내'..수의사도 심쿵한 강아지 "의사 선생님도 심장을 부여잡으셨대요 ^^" 집에선 무지 아파도 병원만 가면 어느새 기침까지 꾹 참는게 강아지다. 강아지에게도 병원은 치과가기 만큼이나 가기 두려운 곳이다. 그런데 보란 듯이 진료대 위에서 발라당 잠이 든 강아지가 있다. 3개월령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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