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칸 검색결과 총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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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도둑...?' 트럭에 있던 아이스박스 통째로 훔쳐서 달아난 동물 대낮에 한 야생곰이 트럭에 있던 아이스박스를 통째로 훔쳐서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한 인스타그램 유저는 캘리포니아 에메랄드베이 주립공원에 하이킹을 하러왔다가 공원 주차장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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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비즈니스석에 기어다니는 뱀이...혼비백산한 승객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비즈니스석에서 뱀이 나와서, 기내에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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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개맘' 신다은, 신나는 도전...유모차에 아이와 강아지 태우고 밖으로! 아이와 강아지를 동시에 키우는 배우 신다은이 과감한 도전에 나섰다. 신다은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모차에 아들과 강아지를 태우고 산책에 나선 사진을 게시했다. 신다은은 "아직 밖이 낯설어 긴장이 가득한 홀리와 일일일 산책 봄이"라며 "자 지금부터 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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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동장에 안전벨트 직접 매준 버스기사님 "넘어지면 안되죠" 승객이 데리고 탄 강아지들의 안전을 위해 강아지 이동장에 안전벨트를 손수 매준 버스기사님을 만난 반려견 주인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규정만 지키면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지만 실생활에서는 상당한 용기를 내야하는게 현실이어서다. A씨는 설 연휴를 맞아 본가인 인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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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2마리 매달고 달린 트럭..죽기살기로 뛰는 개들 도심 대로에서 개 2마리가 트럭에 매달려 끌려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1시쯤 광주 북구 문흥동 왕복 8차선 도로에서 개 2마리가 트럭 뒤에 매달린 채 끌려갔다는 신고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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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견 경태 1년 만에 대리 승진 "전국민 마음 흔들었다" 작년 입양한 시츄 태희도 2호 택배견 임명 택배기사의 '반전 강아지' 말티즈 경태가 택배견 임명 1년 만에 대리로 진급했다. 택배기사가 지난해 임시보호하다 평생가족으로 맞아들인 시츄 태희는 2호 택배견이 됐다. 택배기사가 경태와 태희 소식을 전하는 인스타그램 경태희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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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말라고...' 최강한파에 귀마개 차고 오토바이 탄 강아지들 최강 한파에 강아지들 춥지 말라고 배려한 주인의 행동이 잠시 추위를 잊게 하고 있다. 28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뉴스 특보에 등장한 강아지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이 운전하는 오토바이 짐칸에 타고 있는 강아지들. 두 녀석 다 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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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시선으로 본 비행기 화물칸..`나 홀로 무섭댕` 개의 시선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 틱톡 영상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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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15분간 갇힌 택배기사와 경태..경태는 그저 해맑해맑 멈춰선 엘리베이터에서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그저 해맑게 웃는 택배견 경태의 모습이 안도와 함께 웃음짓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인스타그램 경태아부지에는 이날도 어김없이 택배기사와 함께 나간 경태의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귀여운 계란후라이 머리핀을 하고, 살구색 티를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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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도 운전석 탑승 고집하는 'FM'냥.."문 만든 사람 나와. 혼내준다옹" 집사가 자동차 모형 스크래처를 만들어 주자 고양이는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운전석 창문으로 들어갔다. 아무리 입구가 좁아도 운전석으로 타고 싶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소정 씨는 고양이 '코코'를 위해 자동차 모형 스크래처를 구매했다. 호기심 많은 코코는 평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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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경태 택배기사 "본사에서 연락왔다는 말에 우선 피했다" 최근 꺼림칙한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회사 본사에서 찾는다는 연락이 온다면? 대부분 직장인이라면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 올테다. 지금은 꽃길을 걷고 있는 말티즈 경태와 택배기사도 그랬다. 택배기사는 혹시나 경태를 데리고 다니지 말라고 할까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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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도 입히고 싶어요' 경태가 입은 댕댕이 택배기사옷 대박 CJ대한통운이 진행한 댕댕이 택배기사 유니폼 증정 이벤트가 흥행 속에 마무리됐다. 택배기사와 그의 말티즈 반려견 경태의 훈훈한 이야기가 CJ대한통운의 이미지 상승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지난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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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장 팔려가며 무서워 우는 친구 눈물 닦아준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가 개시장에 팔려가며 두려움에 떠는 친구를 위로해 주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4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중국에서 주인에 의해 개시장에 팔려가며 우는 친구의 눈물을 닦아주는 리트리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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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의 말티즈 경태, CJ대한통운 모델됐다 동물학대를 의심받던 택배기사의 말티즈 '경태'가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반전 스토리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던 택배기사와 경태. 택배기사도 뜨거운 응원에 지켜봐준 이들에 매우 감사해 했었는데요. 모델료는 유기동물을 위해 기부했다고 합니다. CJ대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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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의심받던 택배기사의 말티즈, 택배 1위 회사 명예 택배기사됐다 학대로 의심받던 택배기사의 말티즈 반려견이 명예 택배기사가 됐다. CJ대한통운이 택배 1위 회사의 품격을 보여줬다. 택배 차량 뒷칸에 혼자 두는 바람에 학대 의심을 받다가 분리불안증 때문에 함께 데리고 다닐 수 밖에 없는 사연으로 화제를 낳았던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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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차에 뒀다는 이유로 동물학대 의심받던 택배기사의 반전 말티즈 강아지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는 이유로 학대 의심을 받았던 택배기사의 해명에 지지와 응원이 쏟아졌다. 지난 2일 네이트 판에 올라온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입니다'라는 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을 CJ대한통운 택배기사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말티즈 반려견 경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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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단두종 강아지·고양이 위탁 운송 중단 7월1일부터 위탁 운송 중단..시추·프불·치와와 등 기내에 태워야 대한항공은 4월부터 중단..생후 16주 이내 강아지도 위탁운송 안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7월부터 단두종 강아지와 고양이의 화물칸 위탁 운송을 중단한다. 단두종 강아지나 고양이는 기내 반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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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 '아장아장'..걸음마 연습하는 강아지 걸음마를 연습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트럭 짐칸에 올라가 난간을 잡고 아장아장 걷는 강아지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글을 게시한 한나 씨는 "원래 이렇게 걸어오나요"라며 반려견 믿음이가 걷는 영상과 함께 질문을 올렸다. 영상 속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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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파리 가기]⑨ 은근 복잡하고 시간 걸리는 공항검역 고마운 택시기사 아저씨 덕분에 우리는 늦지않게 공항버스를 탈 수 있었다. 그 버스를 탄 덕분에 늦지 않게 갈 수 있을 듯했다. 짐은 짐칸에 다 밀어넣고 고양이 캐리어만 들고 리무진버스를 탔는데 큰 아이는 캐리어를 무릎 위에 놓더니 의자를 뒤로 젖히고 잘 준비를 한다. 그리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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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 9시간30분 동안 유기견 체험한 군견 퇴역을 앞둔 군견이 졸지에 유기견 체험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정오 쯤 경기도 양평군 주둔 군부대 소속의 9살 난 셰퍼드 군견 한 마리가 부대로 복귀하던 중 사라졌다. 이날 오전 원주의 공군기지에서 군견 2마리와 함께 예방접종을 맞고 트럭 짐칸에 태워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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