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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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중 뱀에 물린 강아지 병원 데려간 집배원...'걱정할까 봐 메모도 잊지 않아' 보호자가 없는 사이 독사에 물린 강아지는 친절한 집배원의 도움으로 무사할 수 있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텔레비전 방송국 11얼라이브(11alive)는 집배원이 배송 중 독사에 물린 강아지를 발견하자 메모를 남긴 후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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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집사의 귀 되어준 고양이..영국 `올해의 고양이` 선정 영국 고양이 보호단체 캣츠 프로텍션이 청각장애 집사의 귀가 되어준 고양이 ‘제비’에게 내셔널 캣 어워즈 2023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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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중 만난 강아지들과 셀카 찍은 집배원 아저씨..'직업 만족도 최상' 직업 만족도 최상이라는 우편배달부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브라질의 한 우편배달부가 배송 중 만난 강아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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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기다린 고양이와 우정 쌓은 훈남 우편집배원..`우정 1년차` 친절한 우편집배원이 매일 아침 자신을 기다리는 고양이와 시간을 내서 놀아주며, 1년째 우정을 쌓았다.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집사가 둘의 우정을 인터넷에서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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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함에 쏙 들어가 편지 못 넣게 막는 고양이.."어딜 들어오냥!" 우편함 속에 쏙 들어가 편지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우편함 속에서 냥펀치를 날리며 우편물을 거부하는 고양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미국 중북부 위스콘신주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이 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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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왕' 댕댕이들 키우는 견주가 크리스마스트리 설치하는 방법.."철 정도는 돼야" 집안의 물건을 부수기 좋아하는 '파괴왕' 반려견들로부터 크리스마스트리를 지키기 위해 견주는 특별한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사고뭉치 강아지들로부터 크리스마스트리를 지키기 위해 철로 된 울타리를 설치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스쿱(Scoop)', '조이(Zo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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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의 하소연`..알고 보니 우편함 철벽 방어한 거미손 고양이 고양이가 우편함을 철벽 방어한 탓에 우편물을 배송하지 못한 우편집배원의 하소연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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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풀장 주문했는데 물그릇이?..'주인이 잘못했네' 인터넷으로 강아지용 풀장을 주문한 견주는 도착한 물건을 받자마자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사이즈를 확인하지 않고 대형견을 위한 풀장을 주문했다가 물그릇처럼 작은 물건을 받게 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대형견인 뉴펀들랜드종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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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무서운 영국 우체부들..지난해 하루 7명꼴 개물림사고 영국에서 지난해 하루에 우편집배원 약 7명이 개 물림 사고를 당했고, 몇 건은 목숨을 잃을 정도로 심각했다며 견주들의 주의를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텔레그래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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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실력 뽐내고 싶었던 '손흥민' 개, 집배원 아저씨 배달 막고 경기 한판 함께 축구를 해줄 때까지 집배원 아저씨의 편지 배달을 방해한 '축구 신동' 개가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축구 실력을 뽐내고 싶었던 개가 축구를 함께해줄 때까지 집배원 아저씨의 우편물 배달을 방해했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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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댁에 입양된 고양이의 '귀농' 일 년 차 모습 건설현장에서 구조돼 시골 할머니 댁에 입양된 고양이의 귀농 일 년 차 모습이 공개돼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고양이에서 돼지로… 역시 대한민국 할머니의 손은 위대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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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가야지!..우편배달부 못가게 막은 고양이 노령 고양이가 자신을 안아줄 때까지 우편물 트럭 운전석에 앉아서 우편집배원이 못 가게 했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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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점심 훔쳐먹은 악동견 2인조.."사과편지 썼어요" 우편집배원이 점심을 훔쳐 먹은 반려견들을 걱정하는 쪽지를 남기자, 견주가 그 집배원에게 새 점심과 함께 사과편지를 남겼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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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통제 벗어난 위험한 개”가 치와와? 영국 경찰이 위험하게 견주 통제에서 벗어나 우편집배원 다리를 물었다고 주장한 개가 치와와 반려견이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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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만에 최고 무공훈장 받은 군견 미군 군견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무공을 세운지 75년 만에 동물판 영국 무공훈장인 디킨 메달을 수훈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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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견인 우체부..매일 근무지 개들 `쓰담쓰담` 개를 정말 사랑하는 우편집배원이 배달처의 반려견들을 쓰다듬어주는 다정한 모습이 보안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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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실종 주범` 여름이 왔다!..대비책 8가지 고양이 전문 매체 캣스터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여름철 고양이 실종을 막는 방법 8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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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가 담당구역 개에게 편지 쓴 사연 우편집배원에게 편지를 받은 반려견의 이야기를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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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가 가장 싫어하는 개 '셰퍼드' 영국에서 우체부와 택배회사 직원들을 가장 많이 무는 견종이 최근 조사에서 드러났다. 그런데 사람들이 생각지 못한 견종이 높은 순위에 들어갔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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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앓는 소녀의 반려견 빼앗은 경찰 자폐증에 걸린 7살 소녀가 경찰에게 뺏긴 반려견을 돌려달라고 청원해, 경찰과 가슴 아픈 싸움을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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