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기절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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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새벽에 꼭 아내 침대에서만 우다다 야행성 고양이가 한밤중에 꼭 아내 침대에서 날뛰는 바람에 아내 집사만 쪽잠을 자는 신세다. 아내가 틱톡 영상으로 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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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상자 뒀다가 기절한 집사..상자 차지한 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서 집사가 거실에 상자를 두고 고양이 7마리 중에서 누가 들어갈지 지켜봤더니, 검은 고양이 2마리가 좁은 상자를 차지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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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호출버튼?..버튼 누르자 대답하고 달려온 고양이 일본에서 한 집사가 고양이를 부르는 호출 버튼을 자랑해서, 누리꾼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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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라진 고양이가 발견된 곳.."네가 왜 거기서 나와" 집 안에서 사라진 고양이를 찾아 나선 집사는 한참만에 녀석을 발견하고 기절할 뻔했다. 냥이가 발견된 곳은 바로 식기세척기 안이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식기세척기 안에 숨어 집사가 올 때까지 기다린 고양이 '티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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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한도 초과'..고양이와 같이 자려다 '심쿵사' 할 뻔한 집사 침대에 누워 두 앞발을 모은 채 똘망똘망한 눈으로 집사를 쳐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나비 뉴스는 반려묘와 함께 자려다 '심쿵사' 할 뻔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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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사 '발냄새'에 중독돼버린 고양이.."아~ 취한다옹!" 아빠 집사의 발냄새에 푹 빠져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연이'의 보호자 황구니 님은 SNS에 "엄마 신발도 있고 할머니 신발도 있는데... 아빠 신발에만 저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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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야옹이 조심'..귀여운 모습 찍으려다 '냥벼락' 맞은 집사 선반 위에 누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는 냥이를 본 집사는 밑에서 그 모습을 촬영하다 뜻밖의 일을 겪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다 봉변을 당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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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공포로 집사 더위 날린 냥꾸러기들 한여름 집사의 더위를 공포로 싹 가시게 해준 전설의 고양이들(?)이 있다. 고양이들의 악의 없는 장난 때문에 집사들은 비명을 질렀지만, 네티즌들은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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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레기' 선물 가져오는 외출냥이 목에 카메라 설치한 집사 매일 쓰레기를 선물하는 고양이의 일상이 궁금했던 집사는 녀석의 목걸이에 작은 카메라를 달았다. 1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집 밖에서 집사에게 줄 선물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곤조(Gonzo)'는 어릴 때부터 집 밖에 있는 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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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겨 너무 행복한 아기 길냥이..멍멍이 언니 꼭 껴안고 꿀잠 홀로 하수도에서 빽빽 울고 있었던 아기 길냥이는 구조 후 자신에게 가족이 생겼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는지 언니 멍멍이를 꼭 껴안고 잠을 청했다. 8살 된 강아지 '봄이'와 한 집에서 살고 있는 보호자 아림 씨는 최근 생애 첫 '냥줍'을 했다. 지난 5월 5일, 조깅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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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하다가 뒤로 벌러덩한 야옹이..심장 철렁한 집사에게 수의사 “귀엽네요.” 그루밍 하다가 갑자기 뒤로 벌러덩 누워버린 고양이 때문에 집사 심장이 철렁했지만, 수의사와 네티즌은 한 목소리로 귀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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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불허한다옹"..컴퓨터 하는 집사 방해하려 책 날리는 냥이 집사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컴퓨터만 뚫어져라 쳐다보자 냥이는 앞발로 두꺼운 책, 액자 등을 떨어트려 집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일간지 자유시보는 컴퓨터 하는 집사를 방해하기 위해 책 날리기를 시전한 고양이 '셸던'을 소개했다.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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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어도 시선강탈'..F/W 신상 '봉다리' 입고 패션쇼 하는 고양이 집사와 집 안 모든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식 타임에 맞춰 검은 비닐봉지를 입고 나타난 막내 고양이는 도도한 캣워크로 거실을 누비며 패션쇼를 선보였다. 날이면 날마다 주는 간식이 아니기에 간식 타임이 되면 온 집 안의 고양이들이 다 모여든다는 집사 빛나 씨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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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 실족해 기절한 집사 곁 지킨 고양이..'길 안내도 해줘' 산을 오르다 실족해 산비탈로 굴러떨어진 집사가 정신을 잃자 고양이는 그녀가 깨어날 때까지 옆을 지켰다. 그리고 그녀가 깨어난 뒤에는 내려가는 길까지 알려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등산을 하다 발을 헛디뎌 산비탈로 굴러떨어진 집사의 곁을 끝까지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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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몰래 개인방송하는 고양이 모습 포착.."집사 간택한 썰 푼다옹~" 집사 몰래 개인방송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다온이'의 집사 민해 씨는 SNS에 "우연히 홈 CCTV를 들어가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가 외출한 시간 홈 CCTV에 촬영된 다온이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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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기 싫어 눈물 뚝뚝 흘린 '연기 대상감' 고양이 약 가방을 꺼내든 순간, 고양이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 바람에 집사는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이 모든 건 고양이의 연기였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약을 먹기 싫어 열연을 펼친 고양이 '카야(Kaya)'를 소개했다. 홍콩에 살고 있는 집사 캔디 메오(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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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이 별 다섯 개"..집사 손 위에서 기절한 아기냥이 아기 고양이들은 하루 평균 20시간을 잔다고 할 정도로 긴 시간 숙면을 취한다. 심지어 먹다가도 자고 놀다가도 잔다는데. 여기 푹신한 침대도 마다하고 집사 손 위에서 꿀잠을 자는 아기냥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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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수배'고양이 검거..체념한듯 두 눈 질끈 감아 빈틈을 노려 탈출했던 고양이가 결국 검거됐다. 특히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두 눈을 질끈 감은 모습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고양이를 검거한 은지 양은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언니가 미안…목욕하고 나서 도망가서 잡은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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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파리 가기]① 고양이 이주 비용도 대주는 주재원 파견 남편의 해외 파견근무로 갑작스럽게 해외 이주가 결정되고 나니 갑자기 평화롭던 일상이 난리통이 되기 시작했다. 사실 외국계회사에 다니던 남편의 해외파견 이야기야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원래는 남편과 큰아이만 보내고 나와 작은 아이는 한국에 남아있으려고 했기에 별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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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고양이의 밤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니 고양이는 개와 참 많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사실, 털 달린 네 발 동물이라는 것 말고는 별로 비슷한 구석이 없다. 성격도 다르지만 무엇보다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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