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기 싫은 개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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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놀다가 집 들어가기 싫어서 표정으로 반항하는 허스키 '더 놀고 싶개'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 싫은 허스키는 표정으로 반항합니다. 집보다 밖이 더 좋은 외향견(外向犬)인가 봅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영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시베리안 허스키 '라그나(Ragnar)'는 실외에 있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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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랑 헤어지기 싫어서 발 동동 구르던 강아지는 결국..'하룻밤 더 자고 간다개'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갔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자 아쉬워서 발 동동 구르던 강아지가 결국 할아버지 댁에서 하룻밤 자고 간 사연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0월 14일, 인스타그램에는 "하부지와 헤어질 수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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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소액 들이대자 드러난 '천사견' 리트리버의 실체 강아지 앞에서 귀청소액을 들어보이자 성질내며 앞발로 밀어 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나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청소 그것은 전쟁 #폭력배#조폭마누라#의사표현확실#리트리버실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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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한테 열흘 맡겼더니..주인 외면하고 할아버지 택한 댕댕이 신혼여행 가느라 할아버지에게 반려견을 열흘간 맡겼더니, 반려견이 주인을 버리고 할아버지를 선택했다. 견주는 남편을 얻고 반려견을 잃었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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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를 위해 맨손으로 맹견에 맞선 할아버지 [나비와빠루] 제 49부 아이들은 자기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지면 몸을 숨길 곳부터 찾는다. 모든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살아남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들의 이러한 행동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어릴 때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어머니에게 혼이 난 적이 몇 번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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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 마치고 멱을 감고 싶어했던 황소 [나비와빠루] 제40부 동물도 행복을 추구한다 어린 손자의 눈에 할아버지는 세상 모든 동물들을 잘 다루시는 것 같았다. 나비나 빠루 같은 고양이와 개 같은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닭, 금붕어, 비단잉어 같은 동물도 할아버지의 손길만 닿으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랐다. 어벤져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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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어서 꼼수 부린 허스키..호적에서 팔 뻔한 아빠 공원에서 실컷 놀고도 집에 가기 싫은 고집쟁이 반려견과 집에 데려가려는 주인의 실랑이가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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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강아지인 척 능청떠는 댕댕이..`공원 떠날 바엔 주인 바꾼다` 반려견이 공원을 떠나기 싫어서 보호자 앞에서 남의 개인 척 능청을 떨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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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도 월요병이?' 피곤한 표정으로 집사 배웅하는 멍멍이 강아지는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집사를 무척 피곤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그 모습이 꼭 회사에 가기 싫은 직장인의 표정 같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월요병에 걸린 직장인의 표정을 지어 보인 강아지 '실비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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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는 없다옹!" 냥이 심박수 체크하려다 '사과워치'랑 작별할 뻔한 집사 SNS에 올라온 '애플워치로 반려묘 심박수 체크하기' 사진을 본 집사는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냥이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최근 집사 효경 씨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사진 한 장을 받았다. 사진은 SNS에 올라온 한 게시물을 캡처한 것으로, 댕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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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5분 만에 울상 된 '집돌이' 강아지.."이불 밖은 위험하개" 밖보다 집이 더 좋았던 강아지는 보호자와 산책을 나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슬픈 눈을 하며 집으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산책을 시작한 지 5분 만에 울상이 된 집돌이 강아지 '레이'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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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치다 붙잡혀 연행되는 사모예드..'반항하다 꾸겨진 볼살' 사고를 치다 붙잡혀 연행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하울이'의 보호자 태호 씨는 SNS에 "이거 놓으라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3개월 된 사모예드 왕자님 하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태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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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마스크 착용한 채 반려견과 산책 중 찰칵.."그만 집에 가자" 배우 한예슬이 반려견과 산책을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2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집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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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 딱 좋은 곳이개"..주인 다리에 폭 껴서 '신선놀음'하는 멍멍이 주인의 다리 위에 자리를 잡고 누운 강아지는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신선놀음을 즐겼다. 생각보다 길어진 장마에 쉬지 않고 비가 쏟아져 최근 산책을 제대로 못 했다는 강아지 '강냉이' 잔뜩 심술이 난 강냉이는 보호자 수연 씨가 숨겨둔 나무 막대기를 찾아 입에 물고 신선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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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혼자 두고 외출했던 집사 오열하게 만든 몰래카메라 영상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채 외출했던 집사는 돌아와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집사가 한 시간 동안 외출을 하자 혼자 남은 고양이가 울며 집사를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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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불 꺼"..스크래처 안에서 인형 꼭 껴안고 잘 준비하는 고양이 어린 시절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나 장난감, 이불 등을 안고 잤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자세는 다소 불편할지 몰라도 존재만으로 큰 힘이 돼 혼자 자는 게 익숙해지기까지는 품에 꼭 안고 잤을 텐데. 간혹 반려동물들 중에서도 애착 인형, 이불 등과 함께 누워야 꿀잠을 자는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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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은 주사에 '가자미눈' 된 고양이 주사는 남녀노소 꺼리는 공포의 대상이다. 태어나 처음 맞는 주사라면 더욱이 그럴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주사를 맞아봤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처음 주사 맞을 때의 심정과 당시 흘린 눈물의 양은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하기에는 너무 어릴 때의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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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꼴인 두 고양이, 한 뼘 줄어든 거리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마음이 안 맞고 다툴 때도 생긴다. 세상에 어떻게 좋기만 한 관계가 있을까 싶다가도, 어떤 관계의 적당한 거리를 재는 일은 연습을 거듭해도 참 쉽지가 않다. 불편한 것을 이야기하고, 양보할 수 있는 만큼 물러나기도 하고, 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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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줌 테러, 집사는 백기를 든다 달이가 수상하게 앞발 하나를 들고 바닥을 박박 긁었다. 응당 모래 긁히는 소리가 나야 하건만 소리가 들려온 것은 책상 아래쪽에서였다. 집사의 ‘촉’이 발동하여 벌떡 일어나 그쪽으로 다가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닥이 오줌 바다가 됐다. 난데없는 오줌 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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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어!" 바닥에 드러눕는 강아지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가기를 거부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1년 365일 털갈이를 한다는 2살 된 수컷 웰시 코기 '호두' 서울에 거주하는 최지영 씨는 집에 가기를 거부하는 호두와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산책이 너무 좋아 집에 가기 싫은 '호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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