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검색결과 총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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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잠금장치 풀고 캣휠 탄 고양이 '못탈 줄 알았지? 천만에!' 야밤에도 캣휠이 타고 싶었던 고양이가 자기 손으로 직접 잠금장치를 풀고 캣휠을 돌려댄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코리안숏헤어 고양이 '양이'의 보호자는 며칠 전 SNS에 "양이가 스스로 캣휠 잠금장치를 풀었다..!"라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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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대고 고래고래 고함지른 고양이..'동네사람들~! 여기 좀 보라옹~!' 창문에 대고 온동네가 떠나가도록 울어대는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대체 무슨 사연일까? 영한 씨는 며칠 전 SNS에 "누구 닮아서 성격이 이렇게 고약한지"라며 과거에 찍었던 자신의 반려묘 '고맹이'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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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치기 훈련 괜히 시켰나... 매일 종치는 고양이 '밥 줄 때까지 칠 고양!' 연신 종을 쳐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다. 서영 씨는 최근 SNS에 자신의 반려묘 '여름이'가 선반 위에 올라가 종을 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여름이는 좁은 선반 위에서 조심스레 팔을 뻗어 한 번도 아니고 거의 열 차례 가까이 종을 쳐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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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 셀프시공 롤매트..신규디자인 2종 론칭기념 반값할인 30일까지.. 강아지 롤매트 신규디자인 런칭기념 할인행사 진행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펫브랜드 퍼핑은 셀프 전체시공이 가능한 퍼핑 롤매트 신규디자인 2종을 출시하고 론칭 기념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펫테리어(pet+interior)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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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과 개와 고양이의 역할 분담 2017년 기준 서울시민 중 오피스텔 포함 공동주택 거주 인구 비율은 75%에 이른다. 하지만 공동주택의 팽창 이면에는 단독주택의 지속적인 감소가 있다. 한때 한국인의 대표적인 거주 형태였던 단독주택 거주 인구 비율은 같은 기간 기준 23%에 그치고 있다. 단독주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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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 (feat. 둘째냥은 서러워) 집사 사듀 씨는 최근 삼냥이의 냥펀치 전쟁을 목격했다. 캣타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첫째 '찡이'와 둘째 '하임이' 이 평화로움은 막내의 등장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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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무서움과 둘째의 설움'..층간 소음으로 냥펀치 전쟁 나선 고양이들 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거기에서 둘째 냥이는 두려운 게 없는 막내 냥이와 평화주의자 첫째 냥이 사이에 껴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4개월 차 스핑크스 고양이 '복순이'는 집사 사듀 씨의 가족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한창 합사기를 거치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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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세 도입 논의 수면 위로 부상하나 반려동물 등록세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반려동물 인구와 사회적 비용이 늘어나면서 서서히 압력이 증대되는 모양새다. 경기연구원은 지난달 말 발간한 '반려동물 정책의 쟁점과 대안' 보고서에서 "지방세로 반려동물 등록세 도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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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 끊어줘야겠네"..러닝머신 타는 푸들 사람도 귀찮아서 안 탄다는 러닝머신을 어떤 장난감보다도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연주 씨는 지난 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러닝머신 잘 타는 개 있나요"라며 러닝머신 애호견 지용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촬영 당시 지용이는 연주 씨와 친한 동생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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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짖음방지기 직접 착용해 본 수의사 개 짖음방지 목걸이를 직접 착용하고 시험해 본 수의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 하나. 목젖 아래 목걸이를 댄 남성이 등장한다. 살짝 긴장한 듯도 보이는 이 남성. 갑자기 "왈!왈!" 짖는다. 그런데 그 직후 뭔가에 쏘인듯, 얼굴이 찡그려
- 역대급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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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개 키우려면 사회화 훈련시켜라' 반려동물 소유자가 주기적으로 반려동물에게 교육, 훈련 등을 받게 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11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일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을 대표 발의자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황주홍 의원은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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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부는 반려동물 공생형 아파트 바람! 반려동물을 데리고 살 집을 찾는 것이 너무도 까다로운 일본. 반려동물이 있으면 반드시 펫 가능 렌탈(월세) 주택 중에서 선택해야만 한다. 계약하는 데도 보증금이 2,3배로 더 들고 여러 지켜야 할 규칙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규모
- 옆집 개 소음 항의에 대한 답
- 층간소음 민폐갑 604호
- 층간소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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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1층엔 따따 2층엔 치치" 어제인 25일 그룹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혁의 반려묘 '따따'와 '치치'가 위, 아래로 사이좋게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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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주택설계 속으로 들어오다 냥이 3마리, 개 1마리와 함께 사는 한 부부의 집은 지은 지 30년이 넘은 오래된 주택이다. 이번에 집의 내부를 리폼하면서 냥이들의 캣워크와 벽면의 선반들을 여기저기 설치하고 기둥전체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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