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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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모든 걸 잃은 개들에게 '장난감' 선물했더니...'신나서 껑충껑충' 브라질에서 홍수로 모든 걸 잃은 개들이 장난감을 선물 받자 보인 반응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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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역대급 홍수에 침수된 고양이 카페 지킨 주인...바닥에 구멍 뚫고 고양이들 구해 미국 버몬트의 한 고양이 카페가 폭풍우로 인해 물에 잠기자 카페 주인이 스스로 바닥에 구멍을 뚫어 고양이들을 구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지난 11일 미국 버몬트는 역대급 홍수로 인해 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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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역대급 폭우에 집안 반려견 걱정...'내가 가고 있어!' 개그우먼 김영희가 역대급 폭우 속 집에 남아있는 강아지들을 걱정했다. 지난 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황금아 떨지 말고 동글이 옆에 착 붙어서 기다려줘ㅜㅜ 열심히 가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빗속을 달리는 차 안의 영상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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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하려고 뱀의 등에 오른 생쥐, 개구리, 딱정벌레..협력한 먹이사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쥐, 개구리, 딱정벌레가 홍수를 피하려고 뱀의 등에 오른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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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도와 물에 빠진 차 밀어주는 강아지.."나도 도울개!"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주인을 따라 선행을 베푸는 '천사'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리코드는 보호자를 도와 물에 빠진 차를 미는 강아지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는 여성 로리 길리스는 최근 기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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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고립된 희귀기린 8마리 `드럼통 바지선`으로 구출 아프리카와 미국 동물단체가 케냐 섬에 고립된 희귀종 기린 8마리를 바지선으로 구출하는 대담한 구조작전을 벌였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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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 설치하고 싶은데..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장소와 급식소 제작 방법은 경기도가 최근 도청 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사실을 밝히면서 급식소 설치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주민들과 마찰을 빚지 않고, 길고양이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기준을 소개한다. 어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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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집에 물 들어오자 반려견 먼저 구조한 부부.."가족이니까" 폭우로 집 안에 물이 차오르자 다른 것들은 다 포기하고 반려견들을 택한 부부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밀레니오는 홍수로 집에 물이 들어오자 반려견들을 데리고 피신한 부부에 대해 보도했다. 허리케인 해나(Hanna)가 동반한 폭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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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댕댕이 구한 美소년들..`폭우 속에 엄지 척` 폭우로 미국 3개주(州)가 홍수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년 4명이 익사 위기에 처한 개를 구조했다고 미국 14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브라질 여객 침수때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한 선장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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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부두에서 주인 기다리는 개..`지나가는 보트만 보면 울어` 태국에서 보트에서 떨어진 개가 매일 부두에서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보트만 보면 울부짖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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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 때문에 강제소환된 고양이 얼마 전 할아버지 제사를 위해 가족들이 모였다. 제사를 마치고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저녁을 먹었다. 우리집 제사상에는 항상 생선구이가 오른다. 제사상에는 과일이나 생선이나 항상 홀수로 올린다. 그러므로 이번 제사상에 오른 농어목 민어과에 속하는 부세의 수는 3마리였다.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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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반려견 놀이터 28일 정식 개장 소하동 시립야구장 옆 안양천변..등록견만 이용 가능 경기도 광명시 반려견 놀이터가 28일 정식 문을 연다. 반려견 놀이터는 소하동 광명시립야구장과 광명테크노파크 옆 안양천변에 총 면적 700㎡ 규모로 조성됐고,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위한 놀이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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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침수된 차에서 구조된 강아지..`이름은 도리안` 괴물 허리케인 ‘도리안’이 미국 플로리다 주(州) 해안을 할퀸 가운데 미국 보안관이 침수 차량에서 구조한 강아지에게 도리안이란 이름을 지어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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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찾았어요!" 시민 도움에 2주 만에 반려견 찾은 배우 설인아 배우 설인아가 시민의 도움을 받아 잃어버렸던 반려견 '줄리'와 다시 만났다. 지난 25일 설인아의 SNS에는 '줄리 찾았어요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짧은 글과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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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장 채 익사한 강아지..돌에 매달아 수장시켰다?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캠핑장에서 이동장 채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오전 9시 쯤 자라섬 캠핑장 인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놓여진 반려동물 이동장을 수거하려던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이 직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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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허벅지 깊이로 침수된 집사..“수도 틀 줄 안다옹” 외출할 때 고양이가 수도꼭지 근처에 가지 못하게 하라고 한 집사가 진심으로 조언했다. 미국 영화배우 프랭키 뮤니즈가 고양이를 두고 며칠간 외출했다가, 집이 허벅지 깊이까지 침수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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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은 주사에 '가자미눈' 된 고양이 주사는 남녀노소 꺼리는 공포의 대상이다. 태어나 처음 맞는 주사라면 더욱이 그럴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주사를 맞아봤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처음 주사 맞을 때의 심정과 당시 흘린 눈물의 양은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하기에는 너무 어릴 때의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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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만 두고 피난할 수 없어요." 집이 물에 잠길 위기에도 개 25마리와 함께 대피하겠다는 견주의 고집 덕분에 개들이 모두 무사히 홍수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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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죽일 땐 언제고..' 비버에 손내미는 인간 [양병찬 과학번역가] 미국은 한때 비버로 가득 찬 나라였다. 무려 2억5000만 개의 비버연못이 북미대륙을 가득 메웠었다. 그 속에 든 물들을 모두 퍼내면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가 침수될 정도였다. 그러나 20세기 초가 되자, 모피상들이 수십 년간 비버를 남획한 바람에 겨우 10만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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