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비 검색결과 총 6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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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아파트에서 발견된 유기 고양이 자매, 새 가족을 찾아요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 앞에서 종이 박스에 담긴 채 발견된 두 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현재 동물병원에서 보호 중이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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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틀에 잡힌 친구 옆에 앉아 울며 지키던 고양이 '같이 구조' 버려진 채 길을 떠돌던 고양이가 구조틀에 잡혔는데, 그 옆에서 울며 자리를 지킨 고양이 친구가 감동을 줬다. 수연 씨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전 길에서 두 마리 고양이 '초코'와 '파이'를 구조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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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따라한다는데'..집사 말에 고개 갸웃거리며 대답하는 고양이 모습 집사가 하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대답 해주다 발라당 뒤집어 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굥망누나' 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 '망고'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 속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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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고양이가 비만인 이유를 알아낸 집사...'내 밥은 내꺼, 니 밥도 내꺼' 자신의 고양이가 비만인 이유를 깨달은 집사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고양이 세 마리의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틱톡 계정 @liumellie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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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고양이 만나 인생역전한 이야기를 본 수의사의 반응?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오~랜만에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 리뷰 시간!! 바로~바로! 냥냥시네마?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영화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이에요! 지금 바로 리뷰 들어갑니다! 미야옹철의 영화 리뷰,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둘의 첫만남!? 약과 버스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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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색과 성격은 정말 상관있는걸까? 미야옹철 빅데이터 open!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그동안 미신처럼 떠돌던 코숏 털 색깔별 성격! "⭕️⭕️냥은 활발하고 ??냥은 소심하다?" 왜 그런 말이 생겼는지 드디어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미야옹철의 빅데이터, 1만 3천명의 대감님이 참여해주신 설문조사의 결과를 공개합니다! (미래의 대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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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는 고양이도 '우리 가족' [나비와 빠루] 제 66부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병원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려 할 때 분만실 창문 너머에는 아이의 가족들이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맞이하기 위해 초조하게 기다린다. 그리고 아이가 울음을 터트리며 세상에 신고식 할 때 가족들은 기쁨의 탄성을 터트린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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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오려나?'..까치발 서서 평생 가족 기다리는 고양이 까치발을 서서 평생 가족을 기다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짠함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고양이 '아리'를 임시 보호 중인 집사 소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양처 구합니다^^ 치즈태비 남아 한달령 좀 지났습니다 불린 사료 잘 먹고 건강합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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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데 30분 부수는데 1분..집사가 만든 박스 숨숨집 파괴한 냥이들 집사는 고양이들을 위해 30분 동안 열심히 박스 숨숨집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건 1분 만에 형체를 잃어버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가 열심히 만든 박스 숨숨집을 1분 만에 파괴한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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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로 동물보호소에 찾아온 아기 고양이? 동물보호단체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소 근처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가 구조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7일 SNS를 통해 최근 있었던 파주 카라 더봄센터 컨테이너 새끼 고양이 구조기를 소개했다. 얼마 전 여름비가 촉촉히 내리던 날, 더봄센터 앞에 놓인 컨테이너 아래애서는 이색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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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매트 위에서 춤바람난 고양이 '신나서 멈출 수가 없어' 새 쿨매트가 마음에 쏙 들어 탭댄스를 추듯 앞발로 팡팡 쳐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유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썬더치킨을 춤추게 하는 쿨매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썬더'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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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무릎냥이는 나야!' 집사 무릎 두고 몸싸움 벌인 냥이 형제 최애하는 집사 무릎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인 두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효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미무릎에서 내려왓"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효진 씨의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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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까만 봉지가 꿈틀...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검은 봉지 속에서 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발견됐다. 29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포항시 해도동의 주택가에서 발견된 젖멎이 고양이 6마리가 2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검정색, 치즈태비, 갈검색, 삼색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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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양이가 미모를 되찾는 계절 [나비와빠루] 제 36부 완연한 봄이다. 꽃샘추위도 끝난 것 같다. 봄은 생명의 계절이다. 땅속의 씨앗은 싹을 틔우고, 앙상한 나뭇가지에도 새싹이 움튼다. 몇 달 동안 잠을 자던 동물들도 기지개를 펴고 움직인다. 영어로 봄은 스프링(spring)이다. 스프링은 봄이라는 의미의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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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런 짓을...' 정체 모를 염료로 전신 염색된 고양이 온몸이 푸르스름한 염료로 염색된 채로 발견 구조된 고양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7일 단체의 보호소 온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고양이 비누를 소개했다. 비누는 고등어태비 고양이로 온센터에 오기 전 동네 사람들이 챙겨주는 밥을 얻어 먹으며 생활하던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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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양지를 차지한 치즈 고양이들 한반도의 겨울 추위는 매섭다. 그래서 ‘살을 에는 추위’라는 표현을 방송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살을 엔다’의 사전적 의미는 칼로 살을 베어내는 것과 같은 고통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한 추위다. 그만큼 우리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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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나비와빠루] 제 30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아프리카 초원의 치타(cheetah)가 임팔라(impala)를 잡기 위해 아무리 빨리 달려도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하늘에서 급강하 하는 매의 속도를 따라 잡을 수는 없는 법이다. 비단 자연에만 해당되는 경구(警句)는 아니다. 자기가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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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와 삭스, 길고양이에서 퍼스트 캣으로 [나비와빠루] 제 27부 고등어 태비와 치즈 태비는 누구에게나 정겹게 들리는 이름이다. 털의 색깔이 마치 고등어 무늬 같다고 해서 고등어 태비, 치즈 색상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치즈 태비라고 한다. 물론 전문적이거나 학술적인 용어는 아니다. 솔직히 누가 만든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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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꽃단장해서 버렸다? 전신미용을 하고 동물병원 앞에 버려진 고양이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대구 서구 달서로165 동물병원 앞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고양이가 1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과 갈색의 치즈태비 고양이는 몸무게 7Kg에 2020년생으로 추정된다. 동물병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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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운하 수로에서 건져올린 고양이 수로에 빠져 있던 고양이가 구조됐다.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치즈태비 고양이가 지난 16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포항운하 송도교 아래 수로에 빠져 있었던 고양이를 발견하고 구조해 보호소에 인계했다. 고양이는 몸무게 3.6K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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