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왕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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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데 30분 부수는데 1분..집사가 만든 박스 숨숨집 파괴한 냥이들 집사는 고양이들을 위해 30분 동안 열심히 박스 숨숨집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건 1분 만에 형체를 잃어버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가 열심히 만든 박스 숨숨집을 1분 만에 파괴한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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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부숴놓고 태평하게 꿀잠 잔 고양이..집사만 안절부절 파괴왕 고양이가 캣타워를 부숴놓은 모습을 펫캠으로 확인한 집사는 당장 집으로 달려가야 할지 말지 고민했다. 정작 캣타워를 부순 냥이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잠을 잤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캣타워를 부숴놓고 소파에 누워서 꿀잠을 잔 고양이 '카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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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은 좀.." 아기가 목줄 잡자 불신의 눈초리 보낸 멍멍이 아이가 리드줄을 붙잡고 산책을 나가려고 하자 멍멍이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다. 아무래도 산책 메이트가 못 미더웠던 모양이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리드줄을 잡자 불신의 눈초리를 보낸 강아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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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퇴근 늦게 했다고 변기 뚜껑 날려버린 괴력냥.."칼퇴하라옹" 집사를 기다리다 화가 난 고양이는 가만히 있는 변기 뚜껑에 화풀이를 했다. 그렇게 변기 뚜껑은 반항 한 번 못 해보고(?)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퇴근을 늦게 하자 변기 뚜껑을 부숴 버린 고양이 '와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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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분' 혼자 뒀을 뿐인데'..페인트로 온 집안 엉망으로 만든 '파괴왕' 댕댕이 강아지를 두고 딱 2분 동안 집을 비웠다 돌아온 보호자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보호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페인트 통을 엎어 온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개구쟁이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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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냥이들로부터 크리스마스트리 지키는 법.."그건 훼이크다" 매년 고양이들에 의해 파괴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지키기 위해 집사는 '뜻밖의 곳'에 트리를 설치하기로 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브라질 반려동물 매체 카날도펫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웠다 하면 파괴해버리는 냥이들로부터 트리를 지키기 위해 한 집사가 택한 방법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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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왕' 댕댕이들 키우는 견주가 크리스마스트리 설치하는 방법.."철 정도는 돼야" 집안의 물건을 부수기 좋아하는 '파괴왕' 반려견들로부터 크리스마스트리를 지키기 위해 견주는 특별한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사고뭉치 강아지들로부터 크리스마스트리를 지키기 위해 철로 된 울타리를 설치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스쿱(Scoop)', '조이(Zo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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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비틀거리는 주인 본 리트리버의 반응..'침대에 앉혀 줘' 술을 잔뜩 마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주인이 넘어지려고 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리트리버는 벌떡 일어나 안전한 곳으로 안내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텔레디아리오는 술 취해 비틀거리는 주인을 안전하게 침대로 데리고 간 리트리버 '잭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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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똑 닮은 인형 보자 웃으며 꼭 껴안아 주는 리트리버.."너 내 동생이 돼라" 자신과 똑 닮은 인형을 보자 환하게 웃으며 꼭 껴안아 주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똔또'의 보호자 선옥 씨는 쇼핑을 하다 똔또와 너무나도 닮은 모습의 강아지 인형을 발견했다. 눈코입뿐 아니라 털빛까지 흡사한 인형을 보자 똔또에게 선물해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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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밑에 들어간 장난감 빼내려 낚싯대 사용하는 고양이..'사람인가?'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아이가 부모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다가 똑같이 따라 한다는 데에서 온 말이다. 같은 맥락으로 '집사는 반려동물의 거울'이다. 반려동물들 역시 집사가 하는 행동을 유심히 보고 따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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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강아지 돌봐달랬더니 벌어진 일..'한 번 할 때 제대로!' 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일이 두 배로 커진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엄마들이 있다. 이는 아빠가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리려는 게 아니라 놀아주는 방법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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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자 발견한 뒤 액체로 변한 고양이..'흘러 넘치는 건 기분 탓?' 새 장난감보다 그게 담겨 있던 상자를 더 좋아하는 고양이들. 이런 고양이들의 못 말리는 상자 사랑은 크기, 종류 등을 가리지 않는데. 과연 여기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은 크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리 잡는 걸 보면 '고양이 액체설'을 본인들도 알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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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혼자 여행 갔다 오겠다고 말하자 좌절한 멍멍이들 사람 중에서도 잘 삐지는 사람이 있듯이 강아지들 중에서도 잘 삐지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강아지들의 경우 간식을 준다는 말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삐졌다는 것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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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쏙' 넣고 '젤네일' 받는 고양이 젤네일을 받고 있는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전용 매니큐어를 바른 후 UV 램프로 잘 구워 굳히는 네일 아트를 '젤네일'이라 한다. "젤네일 받는 고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지난 5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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