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CCTV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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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안 와...' 서운함에 불평불만 쏟아낸 아기 골댕이 아빠의 퇴근이 늦어지자 불평불만을 늘어놓은 아기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미국에 거주하는 한 틱톡 유저(@krazykrista5)가 공유한 반려견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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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보호자가 칼퇴 할 수밖에 없는 이유..'퇴근 시간 지나면 울어' 퇴근 시간이 지나도록 보호자가 집에 오지 않자 강아지는 구슬프게 울면서 펫 CCTV를 빤히 쳐다봤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의 퇴근 시간이 지나면 베란다에 나와 우는 강아지 '루오보가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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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인형과 밥 같이 먹는 야옹이..펫CCTV로 포착한 귀여운 우정 아끼는 인형과 함께 창밖 구경을 하다 배가 고팠던 고양이는 인형을 데리고 밥그릇 앞으로 가서 함께 밥을 먹으려 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애 인형과 같이 밥을 먹는 고양이 '엠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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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포스 풍기는 개린이..'펫밀크 마시기 딱 좋은 날이네' 견생 2회차로 의심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시루'의 보호자 다솜 씨는 SNS에 "저희 집 아기 강아지는 쉴 때 사람처럼 쉽니다... 마치 노천탕 즐기는 아저씨? 다리 꼬고 쉬는 여유가 멋진 강아지"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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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자세로 주인 배웅하는 멍멍이.."올 때 간식 사오개!" 보호자가 출근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이 강아지는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그 모습을 빤히 쳐다봤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출근하는 보호자를 누운 채로 배웅하는 강아지 '코마지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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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갈기갈기 찢어놓고 해맑은 말티즈 "쓰기 좋게 잘라놨다개!" 지폐를 휴짓조각 마냥 갈기갈기 찢어놓고 해맑게 웃고 있는 반려견의 사연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진진 씨의 말티즈 반려견 다온이. 이제 견생 8개월 차가 되는 똥꼬발랄한 녀석이다. "뭐든 일단 입에 넣고 보는 격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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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가 투자한 반려동물 벤처들, 지난해 성적표는? 반려동물 붐과 함께 관련 벤처들도 주목을 받았다. GS홈쇼핑 등 GS그룹 계열사들이 투자에 가장 적극적이었고 피투자 벤처들 역시 업계에서 주목을 받는 기업들이 많았다. GS그룹에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투자를 단행한 반려동물 대표 벤처들의 지난해 실적을 점검해 봤다. 1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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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펫 피트니스 로봇', 돌풍 지속..크라우드펀딩서 5억 돌파 반려동물이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게끔 놀아준다는 점을 내세운 강아지와 고양이용 로봇 제품이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 따르면 지난 6일 펀딩을 시작한 '바램 펫 피트니스 로봇'의 펀딩 금액이 보름이 지난 현재 5억30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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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를 사랑스럽게 만드는 비밀 '이것' 현실 집사든 랜선 집사든 모든 집사는 고양이를 사랑한다. 그리고 고양이는 모든 집사에게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준다. 공평하다는 게 똑같다는 뜻은 아니다. 현실 집사는 바치는 게 많은 만큼 한 가지 특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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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CCTV 앱봇라일리, GS홈쇼핑서 30억원 투자 유치 반려동물용 CCTV 로봇 앱봇라일리가 GS홈쇼핑으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GS홈쇼핑은 최근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용품을 개발하는 벤처기업 '바램시스템'에 이같이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램시스템은 집에 홀로 남은 반려견, 반려묘가 걱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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