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악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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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안내문을 보고 찢어버린 시바견의 분노..'병원은 치가 떨린다개' 개가 글씨를 읽을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 동물 병원의 안내문을 보고 갈기갈기 찢어버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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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맛을 알아버린 작은 솜뭉치의 철벽 방어 '단 한 개도 양보 못 해' 귤 맛을 알아버린 강아지가 귤 상자 위에 올라가 다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따뜻한 바닥에 앉아 귤 까먹는 것만 한 소소한 행복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행복을 아는 건 사람만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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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본능 깨운 군고구마 고구마 앞에서 포악해진 댕댕이 '우리 개가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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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앞에서 포악해진 댕댕이 '우리 개가 변했어요' 순하디순한 성격의 강아지가 고구마 앞에서 포악한 성격을 드러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통나카의 주문을 넣었더니 악마가 씌인듯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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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다른 냥이 돼버린 고영희 씨.."누구신지?" 그저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낯선 외모로 집사를 혼란에 빠트린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렝가'의 보호자 지현 씨는 SNS에 "원래 자다 깨면 다른 고양이가 되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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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 지났다고 위협하는(?) 아기 냥이.."혼나고 싶냐옹?" 어마어마한 맹수(?)의 위엄을 보여주는 아기 냥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월이'의 보호자 강훈 씨는 SNS에 "닝겐 밥시간이 지난 거 같은데 어찌 된 일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훈 씨에게 다가오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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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좀 하게 해주세요"..털뿜뿜하면서 청소기 길막하는 방해 빌런 냥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털. 청소를 하고 뒤돌아서면 치운만큼 또 생겨 있어 집사는 치우고 치우다 해탈에 이르게 되는데. 그렇다고 청소를 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 결국 집사들은 매일 청소기와 돌돌이를 들고 털과의 전쟁에 임한다. 성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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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밥그릇 '침대'로 쓰는 겁 없는 하룻강아지.."이건 내가 접수했개!" 형의 밥그릇을 침대로 사용하는 겁 없는 뽀시래기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건들지말라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형의 밥그릇인 프라이팬에 들어가 있는 동생 강아지와 그 모습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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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한 맹수(?)의 공격성..불주먹 날리는 동생 고양이 가만히 있는 언니에게 다가가 느닷없이 냥펀치를 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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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한 맹수(?)의 위협적인 '불주먹' 공격 무시무시하고 포악한 맹수가 불주먹을 날리며 위협적인 공격을 펼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맹수의 공격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불주먹을 날리는 맹수(?)인 검은색 동생 고양이와 그 주먹을 맞고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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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잡힌 평범한 바다악어?..길이 4.7m, 몸무게 600kg 몸길이 5m에 육박하는 바다악어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포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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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낳고 함께 안락사 당한 핏불..자원봉사자 폭로 임신한 핏불 테리어가 출산 후 강아지들과 함께 안락사 당했다고 한 자원봉사자가 페이스북에 폭로했다고 미국 폭스 31 덴버 지역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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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기견 사회화교육으로 재입양률 높인다 경기도 용인시가 유기동물에 대해 사회화교육을 진행, 재입양률을 높이기로 했다. 용인시는 동물보호센터에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에 대해 사회화 과정을 돕는 교육을 실시, 새로운 가정으로의 입양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동물보호센터로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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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약자를 괴롭히지 않는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흔히 애묘가(愛猫家)라고 한다. 그분들은 개를 좋아하는 애견가(愛犬家)들과는 반려동물을 보는 시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 애견가의 입장에서 간혹 애묘가들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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