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검색결과 총 9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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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냄새가...? '깊은 정수리 향기에 취한다옹' '독특한' 향기에 중독된 고양이의 취향이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은 '자두'라는 이름의 턱시도냥이다. 녀석에게는 남한테 이야기하기 다소 민망한(? ) 취향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막내 집사의 머리 냄새를 맡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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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천사인 줄 알았어요...' 입양 후 실체 드러낸 고양이 폭로한 집사 한 집사가 자신이 입양한 고양이가 '천사' 같은 성격인 줄 알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진실을 깨닫게 된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여성 애슐리(Ashley)는 약 4년 전, 친구의 고양이가 낳은 새끼 고양이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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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는 엄마 옆에 꼭 붙어 앉은 댕댕이..엄마 껌딱지? 식사 대기! 주방에서 밥하시는 엄마 옆에 꼭 붙어 앉은 반려견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엄마를 좋아하는 반려견이라고 칭찬받았지만, 견주는 사진 속에 숨은 비밀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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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사료 통에 들어가서 배 터지게 먹은 고양이..`통 큰 밥도둑` 식탐이 강한 고양이가 대담하게 사료 통에 들어가서 밥을 훔쳐 먹는 바람에 집사가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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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쓰다듬었다고 탑승 거부당한 美견주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낑낑거리는 강아지를 진정시키려고 쓰다듬은 견주의 탑승을 거부해 논란이 됐다. 이에 항의한 승객 2명도 같이 탑승 거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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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새벽에 꼭 아내 침대에서만 우다다 야행성 고양이가 한밤중에 꼭 아내 침대에서 날뛰는 바람에 아내 집사만 쪽잠을 자는 신세다. 아내가 틱톡 영상으로 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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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댕댕이 의심한 주인의 소름 반전..`입 속에 결정적 증거` 반려견이 주인의 샌드위치를 훔쳐 먹고도, 순진한 표정으로 끝까지 시치미를 뗀 영상이 인터넷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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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마른 도자기 머그컵에 발도장 꾹 찍은 고양이..`그 컵 2배 주고 사겠다` 고양이가 건조 중인 도자기 머그컵에 발 도장을 찍어서, 집사가 고양이의 범죄(?)를 틱톡에 고발했다. 그러자 누리꾼의 구입 문의가 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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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주인 인형 갖고 놀려고 등 뒤에서 눈치 본 댕댕이..`갈등의 14초` 강아지가 주인이 아끼는 인형을 가지고 놀고 싶어서, 주인 등 뒤에서 몰래 주인의 동태를 살핀 영상이 인터넷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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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렸는데 열어달라고 조른 고양이..`창피해서 얼음 됐다옹` 고양이가 열린 문을 긁으며 열어달라고 조른 영상이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고양이가 바보짓을 한 것을 깨닫고 창피한 나머지 얼음처럼 굳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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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리고 분리당해 억울한 고양이..내가 뭘 잘못했냥? 아기와 놀다가 울린 고양이가 부모에게 붙잡혀 분리 당하자, 억울함을 호소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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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 벌인 고양이들..둘은 진지한데 배꼽 잡은 집사 고양이 2마리가 진지하게 사생결단 개싸움(?)을 벌였지만, 집사와 네티즌들은 귀여운 다툼에 배꼽을 잡고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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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망신시킨 혼신의 점프..집사만 보랬더니 흑역사 박제 어린 고양이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창가로 점프했다가 코앞에서 추락한 영상이 흑역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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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의 폭로`..주인 출근하니 오전 내내 치고받은 개와 고양이 주인이 출근한 사이에 개와 고양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려고 홈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액션 영화 한 편을 보게 된 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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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늦는다고 밥그릇 미친 듯이 긁은 댕댕이..`밥 줄 때까지 긁는 성질머리` 밥을 늦게 준다고 밥그릇을 미친 듯이 긁는 반려견 때문에 게으름이 사치가 된 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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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마구 때리고 군대 가혹행위 매미시키는 주인 주인이 없을 때엔 좁디좁은 의자 위에 두 발로 서서 벌을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주인이 있을땐 때리는 주인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는 골든 리트리버의 안타까움 이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인은 특히 과거 의자 옆 나무에 목줄을 매어놓고 리트리버가 의자에서 내려오거나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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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인 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강아지옷의 정체 강아지 옷에 달린 털모자(?)의 진짜 정체가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진우 씨는 얼마 전 반려동물 SNS에 15살 어르신 폼피츠 '복길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얼핏 보면 복길이는 푹신한 흰털 후드티를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목에 걸고 있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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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싫어서 꼼수 부린 허스키..호적에서 팔 뻔한 아빠 공원에서 실컷 놀고도 집에 가기 싫은 고집쟁이 반려견과 집에 데려가려는 주인의 실랑이가 틱톡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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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직영 보호소마저 학대"..정부, 전국 동물보호소 긴급 점검 최근 경북 청도군이 직접 운영하는 동물보호소에서 학대가 일어나고 있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정부가 전국 동물보호센터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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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물보호소 가면 쓴 신종 펫샵 근절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14일 "동물보호소 가면을 쓴 신종 펫샵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 동물보호소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 이에 아무나 동물보호소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신종 펫샵은 동물보호소라는 간판을 내걸고 파양된 반려동물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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