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 검색결과 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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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반려견이 자꾸 졸졸 쫓아와서...똑같이 따라다니며 복수한 남성 여자친구의 반려견이 자꾸 졸졸 따라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출신의 남성 존스턴(Johnston) 씨는 여자친구가 키우는 반려동물 때문에 난감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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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견 형아들한테 까불다 '죽은 척(?)'하는 강아지...'항복이개!' 자신보다 덩치가 큰 대형견들에게 까불다 죽은 척 연기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여성 크리스는 세 마리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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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더 해달라고 하차 거부하는 고집불통 골댕이..'얼른 운전해주개!' 드라이브를 더 하고 싶은 '골댕이'가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의하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마초(Macho)'는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반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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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속 혓바닥 내밀고 '헥헥'..녹은 아이스크림 같아 '웃음' 푹푹 찌는 찜통더위를 견디지 못한 강아지가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는데요. 흡사 '녹아내린 바닐라 아이스크림'같은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의 한 X유저가 공개한 자신의 반려견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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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부모냐...?' 서로 자식 품겠다고 투닥거린 독수리 부부 한 독수리 부부가 돌아가면서 알을 품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밝혔다. 이 부부는 서로 알을 품으려고 투닥거릴 정도로 부모다운 모습을 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암컷 대머리수리 '재키(Jackie‧12)'는 지난 1월 25일 첫 알을 낳았고 이후 2개의 알을 더 산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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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 천방지축 개린이의 도발에 결국 참지 못한 말티즈 누나 강아지한테 '나 잡아봐라' 하면서 약 올리는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못잡겠쥐~ 약오르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소파 위에 있는 푸들 '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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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냥의 심기를 건드린 동생의 최후 '격투기 경기가 따로 없네' 동생을 향해 살벌하게 냥펀치 날리는 언니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토마다미집사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토마야... 동생 너무 쎄게 때리는 거 아니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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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감히!"..집사가 올려놓는 물건 가차 없이 내팽개치는 고양이 집사가 올려놓는 물건을 가차 없이 내팽개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타르'의 보호자 닉네임 '타르 집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쁜 자식"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물함 위에 올라가있는 타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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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보고 멀리서 꼬리만 돌린 강아지 '반가운데 겁은 나고..' 길냥이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꼬리콥터'만 붕붕 돌려댄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안겨주고 있다. 얼마 전 코코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냥친구야 니가 너무 조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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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상 주인이 경찰에 검거되자 바로 항복하고 옆에 누운 경비견 주인이 경찰에 검거되자 경비견으로 있던 로트와일러는 바로 항복하고 옆에 누워 가만히 있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마약상인 주인이 경찰에 검거되자 순순히 항복한 로트와일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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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형아한테 장난치다 매운맛 본 동생 고양이..'두 발 들고 항복!' 밥 먹는 형아한테 장난을 치다 매운맛을 보고만 동생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체리', '치즈' 형제의 보호자 정문 씨는 SNS에 "형아 밥 먹는데 귀찮게 해서 한대 맞았어요ㅋㅋㅋ일어나지를 못하는 아가..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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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빠지게 기다리던 엄마오자 눈 끔뻑이며 반겨준 고양이들 고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반겨주는 반려동물은 종일 지친 마음도 싹 달아나게 해준다. 불을 켜자 부신 눈을 끔뻑이며 집사를 맞아주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유진 씨는 며칠 전 SNS에 "퇴근길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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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구걸하는 집사와 무심한 고양이... "좀 혼자서 놀아라냥~" 집사의 장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웅크려 누운 자세를 유지하는 고양이. 통통 해먹을 흔들어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정 씨는 얼마 전 SNS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주인공은 다정 씨가 키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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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 잔소리보다 애교냥'..게임 그만하라고 말리는 고양이 꼬마 집사가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잔뜩 뿔이 난 고양이는 필살기인 애교를 선보이며 그의 시선을 뺏으려 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게임에 빠진 꼬마 집사를 애교로 무장해제 시킨 고양이 '블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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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이든 10시간이든`..매일 주인 퇴근 목 빼고 기다린 댕댕이 떠돌이 개가 자신을 구한 주인이 퇴근할 때까지 매일 밖에서 8시간이고 10시간이고 기다리는 모습이 깊은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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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고 싶어 가출한 강아지..주인에 붙잡히자 안 가겠다 '찡찡' 가출을 했다가 길 한복판에서 가족들에게 붙잡힌 강아지는 집에 가지 않겠다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밖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어 집을 탈출했다가 주인에게 붙잡혀 강제 복귀하게 된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멕시코 유카탄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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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 집사 항복하게 만든 궁디팡팡 중독냥의 위엄 집사의 궁디팡팡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시도 때도 없이 그를 쫓아다니며 궁디팡팡을 요구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궁디팡팡에 대한 엄청난 집착(?)으로 집사를 두 손 두 발 들게 만든 고양이 '시지미'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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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불었더니 날아가는(?) '뽀시래기' 강아지..'솜뭉치인 줄' 입김 한 번에 날아가 버린 '뽀시래기'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별찌'의 보호자 태성 씨는 SNS에 "입김 불면 날아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태성 씨와 알콩달콩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벌찌의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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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간다고 우겼다가 더위에 '참교육' 당한 강아지..'견생 다 산 표정' 더운 날씨에 보호자를 졸라 산책을 나갔다가 더위에 참교육을 당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뽀'의 언니 보호자는 SNS에 "산책 1시간하고 더워서 눈 뒤집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엘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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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입양했더니 도둑고양이..`집사 돈에 발 댄 것만 2번` 러시아에서 술집 주인이 길고양이를 구조했는데, 돈을 좋아하는 도둑고양이여서 지폐 절도만 2번이나 걸렸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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