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개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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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이모 가버렸다고..집 떠나가라 울면서 항의하는 '36살' 앵무새 놀아주는 이모가 가버렸다고 우는 36살짜리 앵무새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응석받이 수컷 앵무새 '피클스(Pickles)'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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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단속 카메라 화면 가려버린 뻔뻔한 새...'화난 얼굴로 렌즈 응시' 새 한 마리가 고속도로 단속 카메라 화면을 가려버리는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독특한 기질을 가진 동물은 간혹 인간을 당혹스럽게 만들다가 소셜미디어에서 크게 회자되곤 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고속도로에서도 희한한 야생동물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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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 달라고 행패부린 개...'당장 주시개!' 식사 시간 1시간 전부터 밥이 먹고 싶었던 개.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이 개는 얼른 밥을 달라고 집사에게 행패(?)를 부렸다. 일부 개들은 훈련을 받을 경우, 제때 식사를 하거나 집사가 시키는 심부름까지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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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개 두 마리 총으로 사살한 경찰 논란..'비인도적이고 불필요한 폭력'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한 남성을 체포하면서 그가 기르는 개 두 마리를 사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언론 BBC는 경찰이 한 여성으로부터 검은 개들에게 공격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견주를 체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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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훔쳐 먹는 시늉했더니..서럽게 울며 항의한 시베리안 허스키 주인이 자기 밥을 먹는 시늉을 하자 소리 높여 항의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개밥 먹는 시늉을 하는 주인을 보고 항의한 강아지 영상을 소개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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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처음 본 반려견의 반응..귀신 본 것처럼 호들갑 떤 댕댕이 집에서 고양이를 처음 본 반려견의 반응이 화제다. 마치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모습에 보호자는 물론 네티즌까지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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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집사 등에 매달린 냥이.."나가지 말고 나랑 놀아옹" 화장하고 있는 여집사를 본 고양이는 그녀가 자신을 두고 나갈 것이라 생각해 등에 매달려 필사적으로 붙잡았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여집사가 외출 준비를 하자 못 나가게 매달린 고양이 '노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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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 집어던지고, 부수고'...벌금 300만원 길고양이가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부수고 던진 남성에게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해 중순 서울 중랑구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급식소 훼손 사건에 대해 서울북부지방법원이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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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모니터에 집중하자 질투냥이가 한 행동..'부숴버리겠다냥' 책상 위에서 집사가 컴퓨터 하는 것을 방해하던 고양이가 급기야 모니터까지 종료시켜버린 사연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우정 씨는 SNS에 "좀 어이가 없어요. 다들 이러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산초'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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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에게 침대 뺏기자 주인에게 항의하는 개.."당장 해결하개!" 개는 항의라도 하듯 보호자를 빤히 쳐다보며 원망의 눈빛을 보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새끼 고양이에게 침대를 뺏긴 개가 보호자에게 항의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틱톡 계정 @fnj103에 "누가 보스인지 결정하게..."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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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1+1' 두 개씩 사줘도 하나만 이용하는 껌딱지 멍멍이 형제 바늘 가는 곳에 실 따라가듯 한 몸처럼 움직이는 멍멍이 형제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뭐든 두 개씩 사줘도 꼭 하나만 같이 쓰는 말티즈 형제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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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닷가서 질질 끌려가던 강아지 새가족 찾았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질질 끌려다니던 나이든 강아지가 새가족을 찾았다. 말티즈의 새가족은 올해 초 19살된 반려견을 떠나보낸 펍 운영자로 전해졌다. 해운대 강아지를 2만원에 구조하고 그간 보호해온 임시보호자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의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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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기 싫어서 흘러내린 액체냥..순둥이의 소심한 반항 고양이가 발톱 깎기 싫어서 집사 무릎 위에서 흘러내리는(?), 소극적인 반항을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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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공식 길고양이 급식소인데..' 급식소 부수고 관리자 얼굴에 물건 던지고 지자체가 정식으로 인정한 길고양이 급식소를 부수고, 이에 항의하는 관리자 얼굴에 물건을 집어던진 남성을 동물단체가 고발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달 14일 밤 서울 중랑구의 한 길고양이 급식소에서 한 남성이 찾아와 난동을 부렸다며 이 남성을 동물보호법 위반,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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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시개!"..하루 종일 노트북만 보는 주인에 인내심 폭발한 요키 산책도 안 나가고 놀아주지도 않고 계속 노트북만 하는 주인 때문에 화가 단단히 난 요키는 결국 두 앞발로 노트북을 닫아 버렸다. 14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하루 종일 노트북만 보고 있는 주인 때문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요크셔테리어 '브루클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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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울음 멈추지 않자 강제(?) 입막음한 강아지.."진정해 친구야" 집사에게 화를 내고 있는 고양이를 달래기 위해 강아지는 숨겨두었던(?) 필살기를 사용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고양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강제 입막음을 한 강아지를 소개했다. 러시아에 거주 중인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한 유저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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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털 치우지 마!"..청소 업체가 냥털 제거 나서자 항의하는 고양이 청소 전문가가 고양이 털 제거법을 설명하며 냥이의 쿠션과 담요를 만지자 고양이는 큰 소리로 울면서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표현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냥털 제거에 나선 청소 전문가를 보고 항의에 나선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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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 집중한 집사에게 두 발로 서서 항의하는 고양이.."나 안 보이냥!" 게임에 집중한 집사에게 항의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호야'의 보호자 세정 씨는 SNS에 "자체 cc기(게임에서 상대방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로 만드는 효과나 그 기술) 호랭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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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후 3개월 간 매일 같은 시간에 병원 찾아가 항의한 강아지 강아지는 중성화 수술을 집도했던 수의사에게 앙심(?)을 품고 3개월간 거의 매일 오후 3시만 되면 동물 병원 앞으로 찾아가 맹렬하게 짖으며 불쾌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치엔롱왕은 중성화 수술을 받은 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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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서 동물학대하는 사람을 봤어요".. 틱톡에 등장한 강아지 학대 영상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부상하면서 미중 갈등의 중심에 선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동물학대를 연상케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미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도 한동안 학대 영상이 올라오면서 SNS 사용 환경을 해친 만큼 틱톡에도 비슷한 수위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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