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화제 검색결과 총 17 건
-
'하하' 웃으며 보아뱀으로 줄넘기한 남성들에 누리꾼 분노 아르헨티나에서 세 남성이 보아뱀을 줄넘기 도구로 사용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다.
-
'히이잉' 말 타고 식사 배달한 라이더...도로에서 말과 함께 마이웨이 한 배달 라이더가 '말'을 타고 음식을 배달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매체 '힌두스탄 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
무너진 집에서 살아남은 '인절미'...30시간만에 구조된 놀라운 순간 6.2 규모의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안에서 골든 리트리버 한 마리가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
야생 라쿤이 자꾸 찾아와요...온정 베푼 노부부에게 찾아온 선물? 한 노부부가 야생 라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MZ'가 보도했다. 다만 노부부의 딸은 이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
승강장 철도에 황소 난입해 '술렁'...화제 선상에 올라 '인형'으로 제작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뉴어크 펜 역(Newark Penn Station)'의 철도 선로에 난입했던 수컷 황소가 '인형 캐릭터'로 제작됐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
엉덩이 없이 태어난 고양이...누리꾼 기부 응원 쇄도 '예쁘고 안타까워' 엉덩이 없이 태어난 새끼 고양이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포이베는 엉덩이가 없이 태어난 장애묘다. 포이베의 주인은 장애를 고치기 위한 비용을 감당할 여유가 없어서 단체에 포이베를 이양했다.
-
초콜릿 포장지 자꾸 버리는 진상....알고 보니 ‘깜찍한 다람쥐’ 한 주택 단지에 누군가 초콜릿 포장지를 자꾸 투기해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다람쥐'였다.
-
침입자들 쫓아낸 용감한 4개월 강아지...보복 당해 ‘상해 투혼’ 생후 4개월 밖에 안 된 강아지가 침입자들로부터 가족을 지켜내다가 상해를 입었다.
-
리트리버 코가 핑크색이 된 이유..'여름엔 까맸다가 겨울되면 분홍빛' 겨울이 되면 코가 분홍색으로 물드는 리트리버가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영국에 있는 A 씨가 키우고 있는 신기한 리트리버를 소개했다.
-
상자 빼앗으려 덤빈 고양이...강아지는 '내 사랑이 왔댕!' 상자 안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골판지 상자를 뺏기게 된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고 있는 집
-
평범한 고양이의 흔한 식사 한끼 대식가 고양이가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먹는지 한 번 보시죠.
-
"내 껀데..." 생방송서 시장님 물 홀라당 고양이 긴박한 생방송의 순간, 우아하게 등장한 한 마리의 냥이. 이 아이의 다음 행동은 무엇일까요?
-
눈깜짝할 사이 개도둑질 "CCTV포착은 됐지만.." 집 마당에 개를 풀어놓고 있다 눈 깜짝 할 사이 도난당한 사고가 일어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잉글랜드 브래드 퍼드의 한 집에서 개를 훔치던 도둑이 CCTV에 덜미가 잡힌 사건을 7
-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냥이'로 불리는 '루후' 영국의 언론매체 데일리 메일은 중국의 루후(LuHu)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고양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후의 사진을 접한 중국의
-
유기묘 120마리 키우는데 일년 1억6천만원 쏟아붓는 영국 부부 영국 켄트 브롬리에 사는 실바나 발렌티노 로크(이하 실바나)는 유기된 고양이 120마리를 보살피고 있다. 고양이들을 보살피기 위해 드는 돈만 무려 9만 파운
-
주인이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몰랐던 고양이 "갑자기 나타난 저 아기는 뭐죠?" 미국 인터넷 매체 레딧(Reddit)의 한 유저가 소개한 고양이 사진이 화제다. "우리가 아이가 곧 태어날거라는 사실을 말한 다는 걸 깜빡했어요." 라는 제
-
일년에 300만달러 버는 고양이 "그녀는 세계의 중심에 있습니다. 만약 그녀를 보았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갈겁니다." 미국 타임지가 패션 디자이너 겸 사진 작가인 칼 라거펠드(Karl Lagerfeld)와 그의 고양이 슈페트(Ch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