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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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안' 준다고 해도 강아지가 신난 이유..'밝은 목소리로 말해서 기분 좋은 바보' 견주가 목소리 톤을 높여서 하는 말은 다 좋은 말인 줄 아는 강아지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혜숙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톤의 차이가 이렇게 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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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나려 하자 바로 말리는 동생 냥이..'카리스마 호통에 상황 종료' 형 냥이들이 싸우려는 모습을 본 동생 냥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중재를 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동생의 호통에 상황은 바로 종료가 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형 냥이들이 싸우려고 하자 바로 말린 동생 고양이 '오코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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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만난 고양이에게 혼나자 집까지 줄행랑친 '쫄보' 강아지 산책 중 만난 고양이가 무서워 집까지 줄행랑친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구름(이하 구름)'의 보호자 도윤 씨는 SNS에 "고양이한테 혼나는 강아지.. 이대로 집까지 뛰어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도윤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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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위해 못 들어오게 하자 문틈으로 레이저 눈빛 쏜 냥이들 집사가 일에 방해가 될까 봐 문을 조금만 열어 냥이들이 못 들어오게 하자 화가 난 냥이들은 문틈으로 눈총을 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재택근무를 하느라 방에 못 들어오게 하자 단체로 레이저 눈빛을 쏜 냥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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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도 할 말은 하는 개린이의 앙칼진 호통.."당장 밥 주개!" 어려도 할 말은 똑부러지게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햇반'이의 보호자 지연 씨는 SNS에 "밥 줘!! 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연 씨에게 호통을 치고 있는 햇반이의 모습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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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형 옆에 찰싹 붙어있는 '형아 껌딱지' 강아지..'그림자인 줄' 형 옆을 떠나지 않고 찰싹 붙어 있는 '형아 껌딱지'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로이', '심바'의 보호자 신영 씨는 SNS에 "형아 껌딱지인 강아지들 더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형 로이의 옆에 꼭 붙어 있는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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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는 고양이에게 인사했다 혼난 집사.."감히 잠자는 냥이를 깨워?" 창가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는 반가운 마음에 이름을 부르며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잠에서 깬 냥이는 집사를 반기는 대신 왜 깨웠냐며 호통을 쳤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낮잠을 방해하자 하악질을 하며 혼낸 고양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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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여권 찢어 우한 여행 못간 주인..신종코로나 위험 피해가 반려견이 여권을 물어뜯은 덕분에 신종코로나 발병지인 우한 여행을 취소한 여성의 사연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달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여권을 찢은 반려견 덕분에 신종 코로나를 피하게 된 주인에 대해 보도했다. 대만에 살고 있는 리우휴유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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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두고 여행간다는 말에 주인 여권 찢어 버린 멍멍이 주인이 혼자서 여행을 간다는 사실을 안 멍멍이는 배신감에 여권을 못 쓰게 만들어 버렸다.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신을 두고 여행가는 주인의 여권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강아지 키미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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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길냥이 왜 데려오냐고 호통치던 아빠..'바로 한 이불 덮는 사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했을 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부모님들이 꽤 있다.하지만 이 중에는 정작 반려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자식들보다 더 예뻐해 주시는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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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길냥이 왜 데려오냐고 호통치던 아빠..'바로 한 이불 덮는 사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싶다는 말을 했을 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시는 부모님들이 꽤 있다. 하지만 이 중에는 정작 반려동물을 데리고 왔을 때 자식들보다 더 예뻐해 주시는 '반려동물 러버(lover)'들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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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냥!"..사료 바뀐 걸 본 고양이가 집사 소환 후 지은 표정 사람 뿐 아니라 반려동물 중에서도 호불호가 확실한 타입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원하는 것이 아니면 즉시 집사를 호출해서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꾼 사료가 맛이 없다고 온 얼굴 근육을 다 동원해 어필하는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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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에세이] 첫 해가 뜨는 곳, 빈 주머니로 고양이를 만났다 아침부터 어수선한 기분의 이유를 쉽게 떠올릴 수가 없었다. 누가 말만 걸어도 울 것처럼 예민해진 마음에 불쑥 기차를 타고 동해에 닿았을 때가 새벽 4시 반, 아침이 빨리 오는 여름이라 이미 하늘이 옅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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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대범 꼭 잡아달라'..신고 보상금 눈덩이 미국 유타 주(州)에서 고양이를 고문한 범인의 신고 보상금이 5만6000달러(약 6300만원)로 10배 넘게 늘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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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남긴 한마디 '아지즈 네신'(1915~1995)은 터키가 낳은 풍자문학의 거장으로, 세계적인 작가다. 국내에도 애독자가 많다. 그의 작품 가운데,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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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과 훈견의 조합 "언제나 옳다" 훈남과 반려견, 그들이 함께 있으면 웃음기가 얼굴에 가시지 않는 걸까...... 훈남과 훈견의 조합을 만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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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던 남성 공격한 핏불, 안락사 예정 62세의 한 남성이 산책하던 핏 불 테리어 두 마리에게 공격당해 죽기 직전까지 갈 뻔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뉴욕 벨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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