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캠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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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간 집사 보고 싶어 홈캠에 손짓하는 고양이...'돌아와라옹' 대학 때문에 집을 떠난 집사가 보고 싶어 홈카메라(홈캠)에 대고 발을 흔드는 고양이의 영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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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응가' 흘리는 철부지 동생 뒤처리하는 형 강아지 철부지 동생이 집 안에서 걸어가다 바닥에 '응가'를 흘리자 보다 못한 형이 뒤처리에 나서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2일 예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퐁고'와 '망고'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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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냉장고 열어서 음식 훔쳐 먹은 개..'안 들키게 한입만' 완전범죄를 꿈꾸며 냉장고 속 음식을 몰래 먹었던 개가 결국 적발됐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개가 들키지 않게 냉장고 음식을 한입만 훔쳐먹다 홈캠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사는 한 남성은 19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냉장고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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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최대 84% 할인 추석 기획전 진행..."반려동물과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용품과 간식들을 최대 84%까지 할인 판매하는 추석 기획전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반려동물을 위한 추석빔을 찾는 펫팸족을 위해 반려동물 한복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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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냥이 뭐하나"..반려동물 '홈캠' 판매량 2배 늘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Pet+Family)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펫테크(Pet-tech)' 수요가 늘고 있다.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지난 4월 '홈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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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에서 반가운 목소리 듣고 쪼르르 달려간 냥이 '엄마 거기 있었냥?' 홈캠에서 나오는 엄마 목소리를 듣고 바로 달려온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일 닉네임 제로집사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 '제로'가 등장하는 사진 몇 장을 공유했다. 이 사진들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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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뭐하나 홈캠 봤다 '심쿵'한 집사..'꼭 껴안고 자고 있어' 우연히 홈 CCTV를 확인했다 뜻밖의 모습에 심쿵한 집사의 사연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사랑이', '둥이' 자매의 보호자 재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쩜 이렇게 사이좋게 잘까요... 꼬옥 안고 자네요ㅠㅠ"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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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에 찍힌 고양이의 은밀한 취미생활..'단독샷 즐기는 중' 은밀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홈CCTV에 포착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량이'의 보호자 닉네임 '량이 집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움직임이 감지돼서 보니까 량이가 저러고 있네요 깜짝야..."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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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자기 미모에 푹 빠진 고양이.."너 쫌 귀엽다?" 거울 속 자기 미모에 푹 빠져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땅콩이'의 보호자 문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집사님들 고양이들도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아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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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의 폭로`..주인 출근하니 오전 내내 치고받은 개와 고양이 주인이 출근한 사이에 개와 고양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려고 홈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액션 영화 한 편을 보게 된 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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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힘으로 매달려 버티는 아기 고양이..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냥' 등장? 두 앞발로 해먹에 매달려 버티는 아기 아비시니안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안 씨 네는 현재 두 마리 아비시니안 부모 고양이와 다섯 형제 아기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다묘가정이다. 지안 씨는 최근 SNS에 한 편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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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내꺼야" 옷소매 끌어안고 안놔주는 고양이 집사의 옷소매를 꼬옥 부여잡고 신나게 노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유란 씨는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이든이'와 놀고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유란 씨는 사진과 함께 "치고받고 놀 냥친구가 없어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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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고양이 훔쳐보려다 딱 걸린 집사.."지도 맨날 훔쳐보면서.." '고양이 주인님'이 뭐 하고 있는지 집안을 들여다보다 딱 걸린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고양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 하나. 흐릿한 영상 속에서 위로 올라가는 카메라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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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탓` 집에 텐트 치니..들뜬 야옹이 덕분에 캠핑 기분 제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일본에서 집안에 텐트를 치고 캠핑 기분을 내는 유행이 생겼다. 집사가 거실에 텐트를 펴자, 고양이가 들떠서 신나게 뛰어다닌 동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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