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풀이 검색결과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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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15분만 되면 우당탕'..알람 시계보다 정확한 고양이 배꼽 시계 자동 급식기에서 아침밥이 나오는 8시 15분만 되면 고양이는 하던 것을 모두 내팽개치고 급식기 앞으로 달려갔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오전 8시 15분만 되면 자동 급식기 앞으로 달려가는 식탐 냥이 '위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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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냥찜질이 있다옹!" 날이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 '까미'형제의 보호자 용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가 추워지면 고냥이찜질이 좋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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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랑 쌀보리 놀이하는 댕댕이 '이번엔 잡고야 말겠다개!' 한껏 올라간 텐션으로 주인과 쌀보리 놀이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올 씨가 기르고 있는 포메라니안 '땡구'는 올해로 4살이 된 강아지로 3살 차이 나는 형제 강아지 '야미'와 같이 지내고 있다. 안녕~ 내 이름은 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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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앞에서 발만 동동구른 고양이.... '도무지 먹는 방법을 모르겠다냥' 물컵에 담긴 물은 먹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끙끙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그레이스의 반려묘 '구름이'다. 그레이스는 며칠 전 SNS에 "물은 발바닥에 묻히고 발등을 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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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받고 동물병원 초토화시킨 댕댕이..마취 깬 후 화풀이 브라질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은 반려견이 마취에서 깬 후 분풀이로 동물병원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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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묻은 신발과 할아버지의 은혜 [나비와빠루] 제 24부 며칠 전 새벽, 현관에 보관 중이던 생수를 꺼내기 위해 중문을 열었다. 뭔가 좋지 않은 냄새가 콧구멍을 통해 들어왔다.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를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냄새였다. 악취 제거를 위해 냄새의 근원을 찾아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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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마음의 상처 입었을 때 행동 4가지 평소 집사에게 애교를 잘 부리던 고양이도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집사에게 거리를 두게 돼요. 대표적으로 고양이가 마음의 상처 입었을 때 하는 … 고양이가 마음의 상처 입었을 때 행동 4가지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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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퇴근 늦게 했다고 변기 뚜껑 날려버린 괴력냥.."칼퇴하라옹" 집사를 기다리다 화가 난 고양이는 가만히 있는 변기 뚜껑에 화풀이를 했다. 그렇게 변기 뚜껑은 반항 한 번 못 해보고(?)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퇴근을 늦게 하자 변기 뚜껑을 부숴 버린 고양이 '와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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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맛있게 먹는 집사들 보고 뿔난 고양이.."너희만 먹으니까 좋냥?" 집사들이 자신만 빼고 맛있는 것을 먹고 있다고 생각한 고양이는 냅다 달려들어 화풀이를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야식을 맛있게 먹는 집사들을 보고 화가 난 고양이 '아위안'을 소개했다. 대만 타오위안시에 거주 중인 집사 후야팅은 최근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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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후 '극대노'한 말라뮤트..'입원 기간 중 병원문 파괴해' 중성화 수술을 받은 뒤 화가 머리끝까지 난 강아지는 병원 문에 화풀이를 하기 시작했다. 녀석이 입원을 한지 4일 만에 문틀은 사라지고 문고리는 뽑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중성화 수술이 끝나고 입원을 한 사이 동물병원 문을 부숴놓은 10개월 차 알래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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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집사의 실시간 온라인 수업 듣다 화난 야옹이.."그만 해라냥!" 집사가 하는 수업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고양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집사의 손을 덥석 물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선생님 집사가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화를 낸 고양이 '키미'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신주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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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줌 테러 과학수사하기 고양이 화장실 실수 문제 즉, 오줌 테러 문제는 너무나 흔합니다. 원래 화장실에 까다로운 냥이도 있고, 원래 안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오줌 테러를 하는 냥이도 있고, 심지어 그냥 화장실 테러조차 어느정도까지는 애정으로 용납하는(!) 집사님도 계시죠. 그래서 고양이 관련 인기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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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텐트가 주인과의 사이 가로막자 흉폭(?)하게 변한 아기 강아지 한 시도 보호자의 곁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껌딱지' 강아지들이 있다. 이 때문에 잠을 설치거나 개인적인 일을 할 수 없어 난감한 상황에 빠지는 보호자들이 꽤나 있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잘 때 애기가 괴롭혀서 난방텐트를 샀지만 무용지물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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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는 입에!'..주인이 푸시업하자 뽀뽀해준다고 오해한 강아지 "뽀뽀는 입에 하는 거라고 배웠다멍!" 평소와 달리 감질나게 애정표현을 해주는 주인이 답답했던 강아지는 직접 몸을 일으켜 자신의 입을 가져다 댔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푸시업 하고 있는 주인의 행동을 뽀뽀로 오해한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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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고양이를 걷어차셨나요? '고양이 걷어차기 효과(Kick the cat)'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묘사하는 용어인데요, 타인이나 어떤 상황으로부터 생긴 분노나 스트레스가 그 상황이나 사람과 무관한 대상(특히 자신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향하는 것을 일컽는 말입니다.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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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켜다 '꽈당' 넘어진 강아지, 머쓱함에 "왕!왕!" 혼자 넘어져 놓고 민망함에 엉뚱한 이에게 화풀이하는 강아지 영상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유리 씨는 지난 18일 SNS에 흰 강아지 '백구'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밑에는 "혼자 재채기하고 기지개 켜다 넘어졌으면서 왜 나한테 화내냐"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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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버튼 하나쯤 갖고 계시죠?" 누르면 튀어 나가는 강아지 엉덩이에 '출발 버튼'이라도 달린 것처럼 가만히 있다가도 엉덩이를 누르면 앞으로 걷는 강아지가 화제다. 혜경 씨는 지난 17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다들 엉덩이에 출발 버튼 하나쯤 갖고 계시죠?"라며 남자친구 덕진 씨와 그의 반려견 캐시의 산책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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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체면 구겼다'..스케이트보드로 개 때린 주인 노상에서 반려견을 스케이트보드로 때린 ‘인면수심’의 견주가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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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아한다는 이유로 맞아야 했던 두 마리 고양이의 사연 경계심 많은 여느 길고양이들과 다르게 사람을 유난히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다. 사람을 보고도 도망은커녕 먼저 다가오는 '개냥이' 같은 길냥이를 보고, 사람들은 호기심을 보였다. 물론 그중에는 예뻐해 주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한참을 신기하다고 만지며 데리고 '놀던' 대부분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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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김밥에 오이는 빼라고 했잖느냥!" 극대노한 고양이 보호자가 산 김밥에 화풀이를 하는 고양이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고양이는 집사가 사다 바친 김밥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투정을 부린다. "찰싹" 찰진 소리가 거실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김밥은 속절없이 냥펀치에 당하고만 있다. 유진 씨는 지난 12일 한 인터넷 반려동물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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