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메시지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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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휴대폰에 쏟아진 알림메시지..세탁기 40번 돌린 고양이 중국에서 집사가 자는 사이에 고양이가 세탁기를 40번 돌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아침에 세탁기 알림 메시지를 확인하고 수도요금을 걱정한 집사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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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대신 집 앞 방울뱀 처리한 美 택배기사..“반려동물 아니길” 미국에서 택배기사가 배송지에서 발견한 방울뱀을 고객 대신 없앤 후, 반려동물이 아니길 바란다는 양해 문자까지 남겨서, 고객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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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투 흉내 내서 아빠 속인 9살.."강아지 데려와! 애들이 울어" 새 강아지가 갖고 싶은 9살 아이가 엄마 말투를 흉내 내서 아빠를 감쪽같이 속였다. “애들이 우니까 빨리 강아지 데려와.”라는 아내의 메신저에 속은 아빠는 바로 강아지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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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몰래 따라온 고양이..돌보미 “고양이 집에 잘 있어요.” 거짓말 딱 걸렸냥 고양이를 사랑하는 돌보미들이 많지만, 일부 불성실한 돌보미들 때문에 집사들은 남에게 고양이를 맡기길 주저하게 된다. 집사 몰래 캠핑을 따라온 고양이 덕분에 고양이 돌보미의 거짓말이 들통 났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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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강아지 위해 보물 내놓은 8살 소년.."포켓몬 카드 팔아요!" 미국에서 한 소년이 아픈 강아지를 고치기 위해서 자신의 보물을 내놨다. 8살 소년이 아픈 강아지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서 보물처럼 수집한 포켓몬스터 카드를 팔았다고 미국 WCYB 지역방송이 지난 1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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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쓰다듬어도 될까요?`..시츄 잃은 할머니 질문에 시츄 데리고 찾아간 댕맘들 노환으로 시츄 반려견을 포기한 할머니가 산책하는 시츄를 쓰다듬어도 되냐는 SNS 질문에 시츄 보호자들이 직접 할머니 집을 찾아와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미국 WFAA 지역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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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2주 뒤 불탄 아파트 3층 창가에서 아빠 기다린 치와와 치와와 반려견이 화재 2주 뒤에 불에 탄 아파트 창가에 서성이며 주인을 기다린 덕분에 극적으로 보호자를 찾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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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내주신 고양이 사진 보고 빵 터진 이유..'우리 냥이 아닌데?' 엄마가 보내주신 고양이의 사진을 보고 빵 터진 집사의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별'의 집사 진미 씨는 SNS에 "어머니께서 종종 카톡으로 집동물 사진 보내시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미 씨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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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휴대폰 스크롤 못 내리게 막는 고양이..'스마트폰 마스터했다옹" 집사의 휴대폰 사용을 방해하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야후 뉴스는 집사가 스크롤을 내리지 못하게 막는 새끼 고양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소파에 누워 휴대폰을 사용하는 남성. 남성의 가슴 위에는 자그마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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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박한 딸에게 보낸 고양이 안부 문자.."고양이가 기다려." 반려동물을 맡아주는 업체들이 많아졌지만,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아직까지 가장 편한 곳은 부모님집이다. 딸이 엄마에게 고양이를 맡길 때마다 엄마가 보내준 고양이 안부 사진을 공유해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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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시킨 개는”..아빠가 보낸 유기견 소개문자에 누리꾼 감동 은퇴한 아빠가 자원봉사로 주인 없는 동물보호소 개들을 산책시키면서, 딸에게 개들의 사진과 간략한 소개문을 보낸 휴대폰 메시지가 화제가 됐다고 리투아니아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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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설명하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자랑이 힘들어요" 사랑스러운 자신의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은 건 여느 반려인들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한 집사가 자랑하고 싶어도 맘처럼 할 수 없는 '검은 고양이'의 치명적인 단점을 공개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집사 정현 씨는 SNS에 "검은 고양이 단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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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이던 반려견 데려간 납치범, 칼로 주인 위협까지 영국의 한마을에서 주인과 산책 중이던 강아지가 납치돼 지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30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한 남성이 산책 중이던 여성을 칼로 위협한 후 그녀의 반려견을 납치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후세인(Cathryn Hussain)은 지난 23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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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햄스터 잃어버린 아빠의 호들갑 문자폭탄..`아빠 진정해` 딸의 햄스터를 잃어버린 아빠가 딸에게 보낸 호들갑 문자 메시지가 화제가 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와 버즈피드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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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쥐 사랑~해”..견주의 혀 짧은 소리 문자로 전송 견주가 반려견에게 말한 것이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전송돼, 견주가 창피를 당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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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옹~ 하면 넌 야아~옹" 메신저 알림음에 달려온 고양이 한 집사가 반려묘들을 불러모으는 신기한 방법을 소개해 집사들의 관심을 한 데 모았다. 진주 씨는 지난 15일 SNS에 "메신저의 신기능"이라며 최근 겪은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얼마 전 업데이트된 메신저 알림음을 하나씩 들어보다 특이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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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난 거 아냐?" 호텔링 잘 받는 반려견에 질투 느낀 견주 반려견을 호텔링 맡겼다가 자신 없이 잘 지내는 모습에 질투한 견주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화주 씨는 지난 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서로) 못 봐서 가족은 우울한데 혼자 개신남"이라며 반려견 라곰이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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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결사반대한 아빠..해외서 `랜선`개아빠로 변심 강아지 들이는 걸 반대하시던 부모님께서 어느 순간 나보다 강아지를 더 챙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서운함보다도 안도감과 뿌듯함이 더 크게 다가온다. 밍구의 보호자 수진 씨는 '밍구바보'가 된 부모님의 모습이 기쁜 나머지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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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죽은 딸이 보내온 고양이 먼저 생을 마감한 딸의 10주기에 딸이 생전에 키웠던 고양이를 입양하게 된 부모의 사연이 화제다. 실종된 고양이가 10년 만에 주인을 찾았지만, 주인이 이미 세상을 떠난 뒤여서 주인의 부모가 이 고양이를 대신 입양했다고 고양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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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흘러나오자 휴대폰 꼭 끌어안은 눈먼 고양이 앞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가 피아노곡이 흐르는 휴대 전화를 끌어안는 동영상이 온라인을 눈물바다로 만들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Metro)는 시각 장애를 가진 고양이 나믹(Namik)이 피아노곡이 흘러나오는 휴대 전화를 꼭 끌어안으며 많은 네티즌들을 뭉클하게 한 동영상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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