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검색결과 총 27 건
-
조금 불편했을 뿐 삶을 잘 살아낸 개의 이야기...'장애견 모리' 출간 책공장더불어에서 조금 불편했을 뿐 삶을 잘 살아낸 장애견 '모리'와 그 곁을 든든하게 지켜준 견주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 '장애견 모리'를 출간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병원에 버려져 안락사를 기다리던 모리를 구원한 건 21살의 수의대생이다. 수의대생이던 저자는 아무도 돌보
-
사과 잘못 던진 사육사 정색하고 노려본 판다..“영원 같은 30초” 중국에서 사육사가 대왕판다에게 던져준 사과가 실수로 엉뚱한 데 굴러가자, 대왕판다가 사육사를 30초 가까이 정색하고 노려봐서 화제가 됐다.
-
프로젝트21, 강아지 관절영양제 '철갑상어 조인트 케어' 출시 청담우리동물병원과 공동개발..철갑상어 연골에 초록잎 홍합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프로젝트21은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원장과 공동개발한 반려견 관절 건강 영양제 '철갑상어 조인트 케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반려견 관절 질환은 동물병원 방문 목적 1위일 정도로 흔하
-
영국 반려견 기대수명 조사했더니..프렌치불독 단명하고 잭러셀 최장수 영국에서 개의 기대수명을 조사했더니, 잭 러셀 테리어가 12.7세로 가장 오래 살고 프렌치 불독이 4.5세로 가장 단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치와와 몸에 들어간 처키 개..여성 빼고 다 싫어해”..임시보호자의 너무 솔직한 입양 광고 남자, 아이, 동물을 싫어하는 치와와를 임시보호한 자원봉사자가 “개의 몸에 들어간 처키”라는 표현을 담은, 솔직한 입양광고를 올려서 화제가 됐다.
-
"내 털 치우지 마!"..청소 업체가 냥털 제거 나서자 항의하는 고양이 청소 전문가가 고양이 털 제거법을 설명하며 냥이의 쿠션과 담요를 만지자 고양이는 큰 소리로 울면서 심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표현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냥털 제거에 나선 청소 전문가를 보고 항의에 나선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
21살에 버려지고 입양된 고양이 형제..`사람나이로 백세 넘어` 사람 나이로 100세 넘는 고양이 형제가 버려진 지 한 달 만에 특별한 집사를 만나서, 황혼기를 함께 하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생전 꼭 붙어 있던 사랑꾼 사자 부부..'떠나는 순간도 함께해' 6년간 변치 않는 사랑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고령의 사자 부부가 함께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생전 꼭 붙어 있었던 사랑 넘치는 사자 부부가 21살 나이로 함께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
'관심+사랑'이 유기견에 미치는 영향.."같은 멍멍이 맞아?" 사회 전반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됨에 따라 유기동물 입양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버려지는 반려동물은 많고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어 수많은 생명들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유기동물들에게 도움
-
친구들 무덤 위에 누워 슬퍼한 세 발 장애견..`사흘간 애도해` 세 발 장애견이 죽은 친구들의 무덤 곁에 누워서 친구들을 애도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전했다.
- 내 취향은 아니네 tvN 백일의 낭군님(2018)
-
21살 노견과 함께 산다는 것.."숨 쉬고 있는지 확인부터 하게 돼" 반려동물들과 함께 하는 매순간은 우리에게 값진 추억이다. 그 안에는 기쁘고 즐거운 날도 있겠지만 슬프고 걱정투성이인 날도 존재하기 마련인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상을 살아가다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내 소중한 가족이 나이 들어 있는 모습을 본다면 아마 만감이 교차
-
이 고양이 몇 살이죠?..`美보호소 놀래킨 21세냥` 미국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고양이가 21세로 밝혀져, 보호소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했다.
-
카카오페이 "강아지보험 간편하게 가입하세요" 카카오페이가 삼성화재의 반려견보험을 판매한다. 카카오페이는 4일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출시, '자동차 보험료 비교', '반려동물보험'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상품 판매는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 인바이유가 맡는다. 카카오페이는 삼성화재의 반려견보험을 취급한
-
"편히 잠들길"..20년간 고등학교 등교한 고양이의 졸업 20년간 고등학교를 다닌 고양이가 21살의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지난 6일 미국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미아우(lovemeow)에서 보도했다. '심바'라는 이름의 주황색 고양이는 메인 웨스트 브룩(Westbrook)에 있는 웨스트 브룩 고등학교의 학생 및 교수진들과 거의 20년의 세월
-
'딸바보' 아빠 고양이의 격한 스킨십 딸 고양이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아빠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빠의 자식 사랑이 뭐가 문제냐 싶겠지만 문제는 그 사랑이 너무 격하다는(?) 건데요. 딸바보 아빠 고양이 '하늘이'와 그런 아빠 때문에 못 살겠다는 딸 '주니어'를 소개합니다. 다섯 마리 새끼 고양이의 아빠
-
포스쩌는 형님들과 애교만점 막둥이의 동거 처음 보면 흠칫 놀랄 수밖에 없는 비주얼. 하지만 한 번 키우면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반려동물, 파충류. 그런 파충류와 동거를 하는 강아지가 있다. 서울에 사는 21살 류대희 씨의 막둥이 강아지 '행복이'네 가족을 소개한다. "안녕, 나는 이 집안의 막둥이. 애교
-
21살 고양이, 나의 언니 '세이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유학 중인 만 19살의 김여상 씨는 특별한 고양이 언니(?)가 있다. 여상 씨보다 나이가 많은 21살 암컷 고양이 '세이블' 세이블은 여상 씨가 홈스테이 하는 친구네 집에서 자란 고양이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여상 씨의 스무 살 친구가 태어나기도
-
'입원한 할머니에 반려견 보여주려'..임신부 위장한 손녀 할머니가 병환으로 입원하자 그녀의 쾌차를 위해 13년간 할머니가 기르던 반려견을 몰래 병원에 데리고 들어온 손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메트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산타 마리아 출신의 수의 테크니션 쉘비 헤닉의 할머니는 약물 반응
-
테마파크 북극곰 돌연사 이유는 '외로움'? 미국 해양테마파크 씨월드가 북극곰 ‘센자’가 돌연사 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사망 원인이 짝을 잃은 상심 탓으로 추정됐다고 미국 NBC뉴스 샌디에이고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