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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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반려동물 쌍두마차 펫프렌즈·어바웃펫, 작년 실적은 GS그룹 내 반려동물 쌍두마차인 펫프렌즈와 어바웃펫의 지난해 실적이 공개됐다. 11일 GS리테일의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펫프렌즈는 지난해 608억7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인 2020년 314억원 매출에 비해 두 배 가까운 성장을 일궈냈다. 다만 순손실은 증가했다. 2020년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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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펫 띄우는 GS "론칭 6개월 만에 고객 6배..올 매출 1000억 내다봐" GS리테일이 반려동물 전문몰 어바웃펫에 대한 기대를 가득 드러냈다. GS리테일은 9일 "자회사 어바웃펫의 고객 규모가 론칭 초기 대비 6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바웃펫이 론칭 6개월여 만에 보유 고객을 크게 확대하며, 2022년 매출액 1000억원을 내다보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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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시스템, IoT 자동급식기 '밀리' 판매 7만대 돌파 바램시스템은 지난해 출시한 IoT 자동급식기 제품 '밀리(밀리(Meal-E)' 판매 대수가 7만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밀리는 반려동물의 식사량, 식사패턴 등 식습관 분석이 가능한 IoT 자동 급식기다. 바램펫 피트니스, CCTV 앱봇 라일리에 이어 바램시스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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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어바웃펫, 반려동물 정기구독서비스 펫띵 인수 GS리테일의 반려동물 계열사 어바웃펫이 정기구독서비스에서 출발한 반려동물용품업체 더식스데이를 합병키로 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어바웃펫과 더식스데이는 지난달 말 각기 개최한 주최한 주주총회에서 두 회사의 합병 안건을 승인하고, 합병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어바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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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반려동물 계열사 간 경쟁 본격화..쿠팡 게섯거라 GS리테일이 반려동물 계열사 간 경쟁에 본격 불을 지피는 모양새다. 펫프렌즈를 인수한 데 이어 어바웃펫에도 추가 실탄을 공급키로 했다. 자타공인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쿠팡에 얼마만큼 다가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GS리테일은 SBS와 함께 자회사인 어바웃펫 투자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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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펫프렌즈 인수 공식 선언..반려동물사업 투톱 체제로 GS리테일이 반려동물 전문몰 1위 펫프렌즈 인수를 공식 선언했다. GS리테일은 펫프렌즈와 어바웃펫(옛 펫츠비) 투톱 체제로 반려동물 쇼핑 사업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21일 "사모펀드 IMM PE와 공동으로 펫프렌즈 지분 95%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과 IMM PE는 이에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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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사모펀드로 매각 확정..'확실한 한국판 츄이로' 반려동물 전문몰 1위 펫프렌즈의 사모펀드로의 매각이 확정됐다. 펫프렌즈는 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하고, 확실한 한국판 '츄이(Chewy)'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19일 IB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펫프렌즈 인수 실사 작업을 벌여온 IMM PE는 지난 15일 펫프렌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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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핏펫·펫닥, 반려동물 '아기 유니콘 3인방' 얼마나 컸나 펫프렌즈와 핏펫, 펫닥은 지난해 아기 유니콘 기업에 선정되면서 성장하는 반려동물산업에서 자연스레 주목받는 스타트업이 됐다. 이들 기업은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냈을까. 이들 기업의 지난해 실적을 살펴봤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GS리테일 등에 따르면 펫프렌즈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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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스타트업 투자했던 개미들, 3년 만에 투자금 6배 회수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펫프렌즈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 3년 만에 6배의 이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우디는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이 투자금액의 약 6배로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라우디에 따르면 펫프렌즈는 2017년 10월 약 2억원을 크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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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펫, 160억원 투자유치...펫스타트업 투자유치 기록 갈아치웠다 핏펫이 새로운 펫스타트업 투자유치 기록을 세웠다. 핏펫(대표 고정욱)은 최근 1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 LSK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삼성벤처투자, LB인베스트먼트, PNP인베스트먼트 등 총 6개 벤처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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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2020 상반기 매출 118억..반기 매출 첫 100억 돌파 코로나19 수혜 업체로 꼽히는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의 반기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GS홈쇼핑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펫프렌즈는 지난 상반기 118억89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33억4600만원보다 255% 증가했다. 세 배 넘는 성장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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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에 40억 추가투자..누적투자액 50억 2017년 첫 투자 이후 총 50억 누적투자… 펫프렌즈 ‘2시간 배송서비스’ 등 호평 GS홈쇼핑(대표 허태수)는 반려동물 전문몰을 운영하는 벤처기업 ‘펫프렌즈’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GS홈쇼핑은 벤처캐피탈인 뮤렉스파트너스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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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 100억원 투자유치.."한국의 츄이될 것"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가 1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반려동물 스타트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펫프렌즈는 감성 마케팅을 무기로 최근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미국 츄이닷컴을 롤모델로 삼아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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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군포에 물류센터 구축..탈서울 시동 최대 1시간 내 배송으로 호평을 받아온 펫프렌즈가 통합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영토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펫프렌즈는 지난달 경기도 군포복합물류단지 안에 540여 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확장이전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펫프렌즈는 그간 서울 곳곳에 심쿵센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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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가 투자한 반려동물 벤처들, 지난해 성적표는? 반려동물 붐과 함께 관련 벤처들도 주목을 받았다. GS홈쇼핑 등 GS그룹 계열사들이 투자에 가장 적극적이었고 피투자 벤처들 역시 업계에서 주목을 받는 기업들이 많았다. GS그룹에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투자를 단행한 반려동물 대표 벤처들의 지난해 실적을 점검해 봤다. 1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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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발걸친 대기업들, 직접 진출서 지분 투자로 선회 대기업들의 반려동물 산업 진출 방식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직접 뛰어들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지분 투자를 통해 시너지와 함께 투자 수익도 노리는 방향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반려동물 업계에서는 대기업들의 투자 소식이 속속 들려 오고 있다. 성장 동력 발굴 차원에서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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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GS리테일, 반려동물쇼핑몰 펫츠비에 50억 투자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반려동물용품 쇼핑몰에 50억원이라는 거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최근 제출된 GS리테일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 8월 중순 펫츠비 지분 24.66%를 50억300만원에 취득했다. 펫츠비는 1세대 반려동물용품 정기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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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펫 피트니스 로봇', 돌풍 지속..크라우드펀딩서 5억 돌파 반려동물이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게끔 놀아준다는 점을 내세운 강아지와 고양이용 로봇 제품이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에 따르면 지난 6일 펀딩을 시작한 '바램 펫 피트니스 로봇'의 펀딩 금액이 보름이 지난 현재 5억30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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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배송' 펫프렌즈, 40억 투자유치..'펫전문펀드 투자 1호' 1시간 이내 반려동물용품 배송을 앞세운 펫프렌즈가 GS홈쇼핑 등에 이어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펫프렌즈는 국내 첫 반려동물전문펀드의 1호 투자기업으로 기록되게 됐다. 펫프렌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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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투자펀드 나왔다'..뮤렉스파트너스 300억 펀드 결성 반려동물 연관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가 국내에서도 결성됐다. 26일 IB와 반려동물산업계에 따르면 뮤렉스파트너스에서 3000만달러 규모의 뮤렉스웨이브넘버1펀드를 출범시켰다. 뮤렉스파트너스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신생 벤처캐피탈로 뮤렉스웨이브넘버1펀드는 두번째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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