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검색결과 총 7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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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은 걸까...?' 사람 옆에 얌전히 있는 커다란 뱀, 불룩 나온 배 포착 사람 옆에 얌전히 있는 커다란 뱀의 불룩 나온 배가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에 위치한 습지대에서 한 남성은 물속에 들어갔다가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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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넌 누구...?' 애견 탁아소에 맡긴 반려견, 집에 데려와보니 남의 개 한 견주가 애견 탁아소에 맡긴 반려견을 데려왔다가 자신의 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9hone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틱톡 유저 매디(Maddy) 씨는 최근 애견 탁아소에 반려견 '팔리(Farley)'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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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은 거냐...?' 차고에 들어온 커다란 뱀, 배불뚝이 상태로 발견 차고 안에 커다란 뱀이 들어왔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이 뱀은 '배불뚝이'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뱀 포획 전문업체인 'Sunshine Coast Snake Catchers'는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소름 돋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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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반려묘 목 칭칭 감고 있는 무언가...알고 보니 '뱀' 한 보호자가 반려묘의 목에 칭칭 감긴 뱀을 보고 기겁한 사연이 충격을 안겼다.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호주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레베카 데인즈(Rebecca Daynes) 씨는 반려묘 '메이블(Mabel)'의 목에 무언가 감겨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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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랑 포옹한 채 자는 아이...'간담 서늘한데 꿀잠 중?' 누군가에겐 공포의 대상이 되는 ‘뱀’. 하지만 어떤 이는 뱀을 함께 자는 친구로 여긴다. 9일(현지 시간) 힌두스탄 타임즈(Hindustan Times)에 따르면, 이달 3일 인스타그램에 한 소녀가 뱀과 함께 자다가 일어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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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확 깨네...' 파티에서 돌아온 견주를 위해 골댕이가 준비한 선물 술에 취한 채 집에 돌아온 견주가 자신이 없는 사이 반려견이 한 소행을 보고 경악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의 한 여성이 파티에 갔다 온 사이 난장판이 돼 버린 집안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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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개 두 마리 총으로 사살한 경찰 논란..'비인도적이고 불필요한 폭력' 메트로폴리탄 경찰이 한 남성을 체포하면서 그가 기르는 개 두 마리를 사살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언론 BBC는 경찰이 한 여성으로부터 검은 개들에게 공격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견주를 체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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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 안 한 자기 개 물었다고 리트리버 무차별 폭행...'명백한 동물 학대' 리드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이 다른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그런데 물린 개의 견주가 상대 반려견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월 28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에 반려견 동반고객을 위해 옥상에 조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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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중고소파 안에서 죽기 일보 직전의 강아지 구출..입양까지 한 구매자 브라질 여성이 중고로 구입한 소파 안에서 죽기 일보 직전의 강아지를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구출한 강아지는 무사했고, 좋은 주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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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버리고 이사 간 가족..빈집서 2주째 홀로 기다린 반려견 이사 가면서, 비정한 가족이 빈집에 반려견을 버리고 떠났다. 하지만 2주 가까이 빈집에 홀로 남은 반려견은 구조된 순간에도 그 집을 떠나길 주저했다. 가족이 돌아올까 봐 기다리는 마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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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리 부비고 인사했는데..' 내동댕이 처져 죽임당한 음식점 고양이 평소 사람을 잘 따르던 음식점 고양이가 바닥에 수차례 내동댕이 처진 끝에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단체 카라는 지난 28일 밤 SNS에 경남 창원에서 있었던 음식점 고양이 학대 살해 사건을 알리며 목격자를 찾는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7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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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무서워'..휴대폰 매너모드처럼 떤 댕댕이와 눈 동그래진 야옹이 반려견이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사시나무 떨 듯 떨면서도, 끝까지 짖지 않는 매너를 보여줘서 화제가 됐다. 또 동물병원 앞에서 배신당한 것처럼 눈을 동그랗게 뜬 고양이도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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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잡아먹는다던 '평택 사바나캣' 근황 2020년 여름께 평택의 한 마을에 나타나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사바나캣'의 근황이 공개됐다. 포획 뒤 개인이 키울 수 없는 멸종위기종 서벌캣으로 드러난 이 녀석은 '감옥 아니냐'는 비난까지 나오는 체험동물원에 보내졌다가 최근 들어서야 멸종위기종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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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하천 돌덩이에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남의 나라 일인줄" 임인년 새해 첫날 발생한 강아지 유기 사건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유기자는 얼어붙은 하천에 돌덩이를 갖다 놓은 뒤 2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를 묶어두고 가버렸다. 3일 인천 동물보호단체 도로시지켜줄개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도로를 지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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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달라고 손 뻗어 집사에게 가져다 대는 고양이 '나 좀 만져줘냥' 한 고양이가 다가와 자신을 만져달라고 집사에게 손을 뻗어 보이는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나윤 씨는 얼마 전 SNS에 자신이 임시 보호하고 있는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덕실이'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덕실이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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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19마리 살해 공기업 직원, 사체 4구 추가 발견..12마리 확인 희대의 개인 동물학대 사건으로 평가받는 공기업 직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사건과 관련, 푸들 사체 4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확인된 사체는 최초 8마리에서 12마리로 늘었다. 24일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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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에 얼씬 못하게' 동물학대범 최장 5년 사육금지처분 받는다 40대 공기업 재직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행각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동물학대범은 동물을 키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 작업이 하루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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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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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은..' 바깥에서 기다리다 강아지 때리는 모습 보고 경악한 보호자 미용 도중 9개월된 푸들 반려견을 때리는 애견미용사의 모습의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해당 미용실은 파문이 커지자 영업을 종료했다. 어린 아이와 똑같은 반려견이 학대당하는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보호자는 없었고, 미용사는 반려동물을 업으로 하면서 결코 해서는 안될 행동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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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반려견 죽자 흉기 휘둘러..수의사회 "경악스럽다..안전한 진료환경 마련돼야" 중성화수술을 받던 도중 반려견이 숨진 것에 격분해 보호자가 수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과 관련, 수의계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법적 장치를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의 한 24시 동물병원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5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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