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관리시스템 검색결과 총 19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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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쌀포대와 함께 버려진 늙은 말티즈 산 속에서 쌀포대와 함께 버려진 나이든 말티즈가 발견됐다. 동물보호단체 LCKD가 운영하는 헬프쉘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2일 성남시 은행동 노루목공원 초입에서 발견된 말티즈의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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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서 사라진 고양이 200km 떨어진 대구에서 찾았다...'이것 덕분에' 경기도 화성 동탄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200km 이상 떨어진 대구에서 찾게된 고양이 주인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이 몸속에 시술한 내장칩이 주인을 확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12일 대구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구 남구에서 단체의 활동가가 갈색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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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택가 길거리에서 깨갱 소리가..쓰레기봉투 안에 버려진 강아지 서울 강남 주택가 길거리에서 위중한 상태의 강아지가 쓰레기봉투 안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다. 2일 동물단체 케어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벽 2시반쯤 강남구 논현동 주택가에 버려진 쓰레기봉투 안에서 강아지가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행인은 집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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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잘 있습니다" 폭우에 걱정할까봐 문자 발송해준 장례업체 최근 내린 역대급 폭우에 납골당에 안치된 반려동물들이 무사히 잘 있다는 문자를 먼저 보내준 반려동물 장례업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을 맡긴 보호자들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어준 대고객 서비스라는 평가다. 경기도 광주시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617㎜에 달하는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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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는 5만원, 어미는 무료..행복센터에 버려진 강아지 가족 행정복지센터에 버려진 강아지 가족이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북 포항시 오천읍 오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폼피츠(포메라니안+스피츠) 어미와 새끼 2마리가 발견돼 22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어미는 몸무게 4Kg에 2020년생으로 추정된다. 둘다 암컷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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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실 앞에 버려진 노령 푸들 2마리 애견미용실 앞에 나이든 푸들 2마리가 버려졌다. 21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수컷 푸들 두 마리가 마산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푸들들은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상남동의 한 애견미용실에서 발견됐다. 2012년생 푸들. 몸무게 3kg 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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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에 들어온 꽃사슴 앞을 보지 못하는 어린 사슴이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발산리 인근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사슴이 15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황아이보리색털을 가진 사슴은 몸무게 6Kg에 올해 태어난 개체로 추정된다. 아직 어린 꽃사슴으로 뿔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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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이 남긴 댕댕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평화계곡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웰시 코기 펨브로크가 4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색 웰시 코기 펨브로크는 몸무게 8K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눈물이 많다. 믹스견으로 보인다. 동물보호소에서는 "키우시던 수녀님이 돌아가시면서 보호소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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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앞에 버리고간 어린 품종묘 동물병원 앞에 유기한 어린 고양이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충북 옥천 옥천동물병원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브리티시 쇼트헤어 고양이가 3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과 회색털이 섞인 브리티시 쇼트헤어는 몸무게 1.5Kg로 올해 태어난 어린 녀석이다. 동물보호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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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세입자가 놓고간 푸들과 치와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사라진 세입자가 놓고간 치와와와 푸들 강아지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기 광주시 광주시 도척면 진말길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치와와와 푸들이 3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둘 다 암컷으로 치와와는 몸무게 5.70Kg에 202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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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버리고 간 강아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길가에 버리고 간 강아지가 구조됐다. 경북 상주시 모동면 덕곡2길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사모예드가 25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사모예드는 몸무게 22Kg에 2021년생으로 추정된다. 길가에 버리고 간 강아지로 눈 한쪽이 좋지 않다. 공고기한은 5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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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실분 가져가세요?' 안 봐 드립니다 인구 4만 함양군, 쪽지와 함께 강아지 유기 경찰고발 "강아지 키우실분 가져가세요" 이런 쪽지와 함께 놓여진 강아지 5마리가 발견되자 해당 지자체는 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상남도 함양군이 지난 20일 관내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동물 유기 상황을 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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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페르시안 친칠라 새끼 고양이 2마리 순백색의 새끼 고양이 2마리가 발견 구조됐다. 경기 여주시 하동 여흥로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2마리가 22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페르시안 친칠라들은 몸무게 700g, 800g으로 새끼들이다. 다소 야위었지만 둘다 온순하다. 이들 고양이들의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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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따라 학교에 온 강아지...집은 어디? 아이들을 따라 초등학교에 온 어린 강아지가 주인을 찾고 있다. 충북 진천의 상산초등학교에서 발견한 수컷 강아지가 14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 강아지는 몸무게 1.5Kg에 새끼다. 온순한 성격으로 아이들을 따라 초등학교까지 왔다. 주인을 알 수 없어 동물보호소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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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오포에서 셀커크 렉스 고양이 발견 보호..꼬불꼬불털이 매력적 경기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셀커크 렉스 고양이가 9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에 갈색이 군데군데 섞인 셀커크 렉스 고양이는 몸무게 3Kg에 2021년생으로 추정된다. 7개월령으로 추정된다. 셀커크 렉스 답게 꼬불꼬불한 푸들털이 매력적인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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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고양이 사고로 죽고 방치된 새끼 고양이들 어미고양이가 로드킬을 당한 새끼 고양이들이 발견 구조됐다. 대구 달서구 상인동의 한 유치원 근처에서 발견 구조한 새끼 고양이 4마리가 7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새끼 고양이들은 몸무게 140g에 불과한 매우 어린 녀석들이다. 동물보호소에서는 어미가 교통사고로 죽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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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불편하지만 꼭 키울래요'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 첫 입양 경기도 시흥시 동물누리보호센터에서 개소 이후 첫 입양 동물이 탄생했다는 소식이다. 다리가 부러진 고양이가 평생 집사를 맞이했다. 시흥시는 지난달 22일 입소한 고양이가 최근 평생 가족의 품에 안겼다고 7일 밝혔다. 고양이는 암컷 고등어 고양이로 입소 당시 사고를 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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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근처에 고양이 4마리가...1주일간 주인 돌아오기만 기다려 청주의 저수지 근처에서 집에서 키운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 4마리가 구조됐다. 고양이들은 1주일 간 꼼짝 않고 그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 청주시 오창저수지 부근에서 발견 구조한 고양이 4마리가 3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체중 4kg의 2019년생 아메리칸 숏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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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에 물려가던 고양이 구조 경북 군위의 한 사찰에서 야생 삵에 물려가던 고양이가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법주사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고양이가 3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검색의 턱시도 고양이는 몸무게 1Kg로 매우 작은 편이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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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까만 봉지가 꿈틀...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검은 봉지 속에서 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발견됐다. 29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포항시 해도동의 주택가에서 발견된 젖멎이 고양이 6마리가 2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검정색, 치즈태비, 갈검색, 삼색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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