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검색결과 총 10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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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묶여 버려진 유기견, 구조하러 온 사람 보자 꼬리 흔들며 반겨...'도와주세요!' 나무에 묶인 채 유기된 개가 자신을 구조하러 온 사람을 보자 도움을 청하듯 꼬리를 흔들며 반겼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동물보호소(Stray Rescue of St. Louis, SRSL)의 구조팀은 이달 초 한 벤치 근처 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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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반겨주지 말래서..' 아예 바닥에 누웠더니 더 신난 강아지 퇴근한 주인을 보고 신난 강아지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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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태워야 한다는 생각밖에..." 고속도로 위 사모예드 2마리 구조한 운전자 고속도로에 덩그러니 있는 사모예드 2마리를 보고 바로 구조한 운전자의 사연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건영 씨는 충남 당진을 지나는 고속도로 위에서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독 1차선만 차가 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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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일 넘게 보호소 생활하다 입양된 개...하루 만에 돌아와 우울한 얼굴 보호 동물을 입양하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도 필요하지만 인내심도 중요하다. 입양됐다가 하루 만에 다시 보호소로 돌아오게 된 개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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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근엄·진지한 표정으로 공부 감독하는 귀여운 '개' 선생님 제법 근엄한 표정으로 꼬마 집사의 공부를 감독하는 듯한 개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19일 일본 인터넷매체 그레이프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커다란 흰색 아키타견이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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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아이 받쳐준 개를 오해하고 의자로 폭행한 할아버지 '칭찬받을 줄 알았는데...' 넘어지는 아이에게 몸을 받쳐 안 다치게 도와준 개가 오히려 오해를 받고 할아버지에게 폭행당한 모습이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8일 웨이보에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한 시골집의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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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다 간신히 살아남았는데'... 그래도 사람 좋다고 꼬리 흔드는 개 제대로 일어설 힘조차 없으면서도 개는 사람을 보자 좋다고 꼬리를 흔들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학대받다 간신히 살아난 개가 여전히 사람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여성 케이티는 지난 12일 자신의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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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랑 놀던 강아지한테 간식 줬더니..'맛있는 건 바로 꼬마 주인들에게 갖다줘' 맛있는 간식을 줬더니 바로 챙겨서 아기들에게 가져다주는 강아지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7월 31일 윤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사둥이'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윤서 씨의 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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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사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5가지 순간들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내맘은 그게 아닌데... 우리집 고양이가 나와 멀어지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고요? 엄마라고 믿고 따랐던 보호자에게 더이상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순간이 언제인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극단적인 무관심을 보일 때 고양이가 보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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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가면 신나게 스텝 밟는 댕댕이 '리듬에 몸을 맡겨' 산책하러 나가면 예사롭지 않은 발 스텝을 선보이는 강아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이하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소 촐싹맞은 콜라의 발재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하연 씨는 자신의 반려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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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먹게 해줬으면...' 길에서 넋 놓고 음식 쳐다보는 강아지 길에서 꼬치 먹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한 강아지의 표정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데리고 다니기 부끄러운 여자친구"라는 제목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길에서 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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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린 꼬마집사 하루 종일 간호한 고양이..엄마보다 더 걱정 고양이가 독감 걸린 꼬마 집사를 엄마보다 더 지극정성으로 병간호해서, 엄마뿐만 아니라 누리꾼까지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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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존심은 있지만 나쁘지는 않은 느낌 아픈 길냥이 구조했더니..대(大)자로 누워 배마사지 받는 중 '고양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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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 오빠 기다리며 매일같이 현관 앞에 앉아있던 강아지 여행 간 오빠가 집에 돌아오지 않자 매일같이 현관 앞에서 기다린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꼬니엄빠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반려견 '꼬니'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당시 꼬니의 오빠 집사는 5일간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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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사는 뮤직 페스티벌 티켓 분쇄한 멍멍이..누리꾼에 도움 청한 주인 반려견이 어렵게 티켓팅에 성공한 뮤직 페스티벌 티켓을 찢어버리는 바람에 '멘붕' 상태가 된 보호자는 서둘러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엑셀시오르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뮤직 페스티벌 티켓을 갈기갈기 찢어 놓은 강아지 때문에 누리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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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몸짓 언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낭만적이네요. 수염, 자세, 꼬리...로 알아보는 고양이 기분 ♪(´▽`) 고양이 꼬리와 표정, 자세로 고양이의 몸짓언어를 알 수 있다면 우리집 고양이와 더 친해질 수 있겠죠? 울음소리로 하는 의사표현 외에 얼굴, 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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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튀 말고 멍튀!'..쪼꼬미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혼쭐난 불리 '참지 않는'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줄행랑을 치는 아메리칸 불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아메리칸 불리종 반려견 '베르'의 보호자 진섭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메리칸 불리 소형견과 장난치는 중이에요ㅎㅎ"라는 설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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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라더니 세 마리' 현영네 새끼 고양이 태어나던 날 초음파 상에서 두 마리가 보인다고 했는데 세 마리! 방송인 현영이 새끼 고양이의 출산 소식을 알렸습니다. 임신 검사하러 간다고 한 게 얼마 전인데 벌써 새끼들을 낳았습니다. 현영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집에 새 가족이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꼬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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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가 울자 온몸으로 눈물 닦아준 '스윗' 냥이.."울지 말아옹" 서럽게 우는 꼬마 집사가 걱정이 됐던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그녀의 얼굴에 비비며 필사적으로 달래주려 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집사가 서럽게 울자 온몸으로 눈물 닦아준 고양이 '모아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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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비 넘기고 고향 돌아온 고양이...엄마와 감동 재회 순간 한 달 반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엄마 집사와 재회한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잘사는 집사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고향에 돌아온 고양이 '꼬물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당시 보호자는 추석을 맞아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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