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임 검색결과 총 1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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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에 팔 집어넣어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한 소녀...'이제 한 집 산다옹!' 하수도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직접 구조해 입양한 소녀의 사연을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약 2년 전 어느날, 브라질 소녀 니키 포지알리(Nick Poggiali)는 집 근처에서 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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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게에 들어와 꿀잠 잔 아기 고양이 '고된 길생활에 스르르..' 길 떠도는 생활이 고됐는지 쉴 곳을 찾아 가게에 제 발로 들어온 아기 고양이를 받아준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준다.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5살로 추정되는 암컷 고양이 '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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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똥냄새 나자 아빠에게 기저귀 갈아달라 요청하는 똑똑한 강아지...'역시 개코!' 아가의 보모를 자청한 강아지의 영리한 행동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타임스는 강아지가 아가 집사의 기저귀를 확인한 후 아빠 보호자에게 교체를 요청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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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사랑하지만 이쁘다고 할 순 없다는 맑은(?) 영혼의 강아지...'거짓말은 못 한다개!' 가끔 강아지도 사람 말을 알아듣는 것 같아 신기하고 뭉클해질 때가 있다. 그런데 강아지가 말을 알아듣는 것 같지만 그다지 감동적이진 않았던 견주의 경험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는 '아닌 건 아닌겨!'라는 글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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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도 산책가자고 고집부린 댕댕이...문 앞에서 생각 바꿔 '발 빠른 태세전환' 비가 와도 굳이 산책가자고 고집부리던 강아지가 문 앞까지 가서 폭우가 쏟아지는 걸 보곤 돌아가 버리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베리맘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베리'와 있었던 일을 영상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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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별 반려견 기내 동반 규정✈️ [반려생활] 반려생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댕댕이 전용기가 요새 핫뜨핫뜨한 거 아시죠??오늘은 댕댕이 전용기와 국내 타 항공사의 반려견 기내 동반 규정을 함께 비교해 보려구 해요. 자유로워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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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댕댕이도 문제 없음! 전국 룸식당 추천:) [반려생활] 사람도 사람마다 성격이 있듯이 댕댕이도 댕댕이마다 성격이 있죠? 아무리 애카를 다니고, 운동장을 다녀도 사회성은 한방에 나아지지가 않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사회성 ZERO인 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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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동물병원에 왔다고? 김명철 수의사가 찐으로 당황했던 진료 Top 5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 해프닝으로 끝나서 다행이었던 좌충우돌 동물병원 진료일기? 미야옹철이 겪었던 '당혹진료사' 베스트5를 뽑아봤습니다. (아 애기씨 시선강탈.. 귀여워..) 미야옹철의 좌충우돌 진료 에피소드, 첫 번째 사연입니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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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잘 개어놓은 세탁물 바닥으로 집어던진 '천사' 리트리버.."여긴 내 구역" '천사견' 리트리버의 반전미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소파에 앉기 위해 보호자가 잘 개어놓은 세탁물을 바닥으로 집어던진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주에 사는 여성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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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줄 사람 알아보고 달려온 길냥이..안전 구조돼 평생 가족 품으로 눈앞에 있는 사람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길냥이는 망설임 없이 달려가 애교를 부렸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자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을 알아보고 달려온 고양이 '플라밍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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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간 되면 직접 애착 방석 옮기는 냥이..집사는 옆에서 응원 고양이는 집사가 자러 가자고 하면 망설임 없이 자신의 애착 방석을 물고 2층 침실로 올라갔다. 그 과정에서 집사가 꼭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응원을 하는 것이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잘 시간이 되면 애착 방석을 물고 침실로 가는 고양이 '엠마'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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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인 집사에게 궁디팡팡 받고 싶었던 냥이.."내 엉덩이나 보라옹" 남집사가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그의 코앞에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당장 게임을 멈추고 궁디팡팡이나 하라는 녀석의 요구에 집사는 어쩔 수 없이 게임을 멈추고 궁디팡팡 머신이 되어 줬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게임 중인 집사에게 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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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간식 주자 멍멍이가 보인 반응..'자고 있는 아기에게 선물' 보호자가 준 간식을 물고 아기를 찾아간 강아지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간식을 아기에게 줬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고 있는 아기에게 자신의 간식을 선물한 강아지 '투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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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사람?"이란 질문에 복식 발성으로 답한 야옹이..'먹는데 진심!' 먹는데 진심이었던 고양이는 집사가 "밥 먹을 사람?"이라고 묻자 망설임 없이 길고 우렁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밥 먹을 사람?"이라고 질문하자 진심을 다해 답을 한 고양이 '메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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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붙잡고 수다 떨던 길냥이..'한 부부 보고 와락 안겨 집냥이행'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 걸던 고양이는 구조 후 마음에 드는 집사를 간택해 제2의 삶을 살게 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폐차장 안을 떠돌며 사람을 발견할 때마다 수다를 떤 길냥이 '비니'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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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운동장서 새 보호자 간택한(?) 강아지..'무릎에 앉아 모르는 척' 반려견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강아지는 낯선 사람의 무릎 위로 올라가 휴식을 취했다. 녀석은 보호자가 불러도 끝까지 모르는 척하며 남의 집 개인 척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애견운동장에서 다른 사람의 무릎에 앉아 보호자를 모르는 척한 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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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등에 업힌 냥손주..'뚱냥이도 할머니 앞에선 영원한 아기' 냥이가 어부바를 해달라고 오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녀석을 업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뚱냥이도 할머니의 눈에는 여전히 아기 조랭이떡 같은 모양이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할머니 등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애교쟁이 뚱냥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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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주인 곁 끝까지 지킨 강아지..'도움의 손길에도 자리 못 떠나' 강아지는 자신의 보호자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도 모른 채 그의 무릎 위에 얼굴을 올려놓고 그가 깨어나기만을 기다렸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컬투라 콜렉티바 뉴스는 죽은 보호자의 곁을 끝까지 지킨 강아지 '레오'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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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젖을 빠는 고양이 사연 "누가 뭐래도 우리 엄마다옹" 한 고양이가 리트리버의 젖을 빨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어떤 사연인 것일까. 지난 1일 주연 씨는 SNS에 현재 키우고 있는 암컷 골든 리트리버 '공주'와 수컷 고양이 '딱지'가 등장하는 영상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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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이름 부르면 벌어지는 일..'날아올라 품에 폭 안겨' 집사가 혼자 놀고 있는 고양이의 이름을 부르자 녀석은 기다렸다는 듯 달려와 품에 폭 안겼다.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나비 뉴스는 집사가 이름을 부르자 폴짝 뛰어올라 품에 안긴 고양이 '우나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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