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 검색결과 총 51 건
-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메가주 일산' 오는 17일 킨텍스서 개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메가주 일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
'이게 무슨 소리?' 병원 뒤에서 들린 울음소리...눈 헤치고 가봤더니 '깜짝' 한 동물병원 직원이 폭설이 내린 병원 건물 뒤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KCAU 9'가 밝혔다. 이 직원은 '울음소리'를 듣고 새끼 고양이를 찾을 수 있었다.
-
갓 태어난 새끼에게 젖 물린 수컷 고릴라?..美동물원도 놀란 반전 미국 동물원이 수컷으로 알고 있던 고릴라가 새끼를 낳아서, 뒤늦게 그 고릴라가 암컷이란 반전 사실에 동물원이 깜짝 놀랐다.
-
배송 중 만난 강아지들과 셀카 찍은 집배원 아저씨..'직업 만족도 최상' 직업 만족도 최상이라는 우편배달부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브라질의 한 우편배달부가 배송 중 만난 강아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배달 기사님 오자 인형 물고 반긴 리트리버와 줄행랑친 고양이 배달 기사님을 맞이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온도 차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모모'와 반려묘 '삼순이'의 보호자는 "삼순아 쫄지 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배달원 아저씨가 반가운 리트리버"라는 설명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
댕댕이랑 가을을 즐기는 '단풍 명소 추천' [반려생활] 한낮엔 해가 작렬이지만 바람이 서늘한 것이 가을은 가을이에요. 아직은 초록이 대세지만 조만간 동네방네 예쁜 단풍이 물들겠죠? 벌써부터 기대가 만땅이에요. ღ'ᴗ'ღ 그.래.서. 오
-
신봉선, 반려견 떠나보내..."아직도 널 보내는 중이야" 방송인 신봉선이 치매를 앓던 반려견 양갱이를 떠나보냈다. 신봉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었던 지난 12일 양갱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글에선 양갱이의 장례를 치르고 열흘 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양갱이가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깊은 슬픔이
-
춘천시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 개소 춘천시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가 6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강원대 수의과대학(학장 정배동) 부속동물병원은 이날 동물병원 1층에서 '강원대학교 동물병원 응급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물병원 응급실은 춘천권 동물들의 응급 의료를 위한 춘천시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를
-
애견공원 아수라장 만든 쥐 1마리..쫓는 개들과 말리는 주인들 뉴욕 애견 공원에 쥐 한 마리가 뛰어든 바람에 난장판이 됐다. 반려견들은 쥐를 쫓고, 보호자들은 반려견을 말리느라 흙먼지가 뿌옇게 피어오를 정도였다.
-
반품한 택배상자에 고양이가!..낮잠 자다가 졸지에 550㎞ 여행 자동차 부품 상자에 고양이가 숨은 것도 모르고 반품한 집사가 하마터면 고양이를 영영 잃어버릴 뻔했다. 다행히 고양이는 택배 상자 안에서 550㎞를 여행한 끝에 무사히 귀가했다.
-
'멍때리기대회 1등상?' 강아지 원생 전부에게 상장 만들어준 애견유치원 '멍때리기대회 1등상' '똑똑하고 귀여움상' '포근서열1위 대장상'... 많은 유치원에서 모든 원생들에게 상을 주는 것은 어느 정도 알려진 사실. 원생에게 긍정심을 심어주고 학부모들도 아이가 한없이 자랑스럽다. 그렇다면 애견유치원은 어떨까
-
바쁜 도심속 쉼표가 되어줄 EVERYDAY FARM '플레이스콤마' [반려생활] 어릴 적 방학때마다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풀도 뽑고, 과일도 따고 흙강아지가 될때까지 놀았는데 말이죠. 별거 안해도 그렇게 하루종일 재밌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진짜 힐링
-
2살 아이 위치 알리려 계속 짖은 반려견..'덕분에 실종 4시간 만에 구조' 실종된 2살 아이를 찾기 위해 4시간 넘게 인근을 수색하던 시 경비대는 개 짖는 소리 덕분에 아이를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엘유니버셜은 어린 주인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짖은 반려견 '밀루'의 사연을 전했다.
-
'참지 않는' 말티즈 발 미용 하고 싶던 견주의 묘책..'쇼핑 봉투에 쏙!' 강아지의 발바닥 털을 밀기 위해 보호자가 고안해낸 신박한 아이디어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동원(이하 동원)'의 보호자 주희 씨는 SNS에 "동원이가 집에서 미끄러질까 봐 발바닥 털 밀려고 했는데 뒷발은 괜찮은데 앞발에서 발작 버튼이 눌려요.
-
만 나이 20살인데..유기견 봉사 경력만 7년차라는 '잘 자란 아역' 지난 25일 경기도 포천의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대규모 봉사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한 때 지옥이라는 평가를 듣던 옛 애린원 아이들을 돌보고 입양보내고 있는 곳으로 1년 7개월이 흐른 지금까지 무려 900여 마리에게 새가족을 찾아준 곳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곳에만 400마리가 남아
-
환경미화원 아저씨와 인사하려고 쓰레기차 기다리는 댕댕이..'간식은 보너스' 환경미화원과 강아지의 우정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환경미화원 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싶어 쓰레기차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 캠루프스에 사는 4살짜리 저먼셰퍼드 '제트(Jett)'는
-
美동물원 너구리판다 실종..`매의 눈` 관람객이 발견 매의 눈을 가진 동물원 관람객이 사육장에서 사라진 너구리판다(Red Panda)를 실종 이틀 만에 찾아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길 건너는 아이들 보호한 댕댕이..`주인이 없지, 의협심이 없냐` 구소련에서 독립한 공화국 조지아에서 거리를 떠도는 개가 자원해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유치원 아이들을 보호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감동을 줬다고 미국 NBC4 지역방송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설채현 "반려동물 세금 찬성..5만원, 10만원 아까워서 버린다면 키우지 말아야" 정부가 화두로 던진 반려동물 세금에 본능적 거부감이 크지만 세금 부과에 찬성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행동학 전문 설채현 수의사도 그 중 하나다. 설채현 수의사는 지난 20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전화 출연해 반려동물 세금 도입에
-
산책 나간 강아지 '개통사고' 현장 포착..강아지판 현실남매 산책 나간 강아지 남매의 아찔한(?) '개통사고' 현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개통사고를 일으킨 범인은 다름 아닌 여동생이라는데.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개통사고 보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산책을 나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