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별 검색결과 총 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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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달려오는 고양이 이름이 '찌개'...'순두부찌개'라고 부르면 올까? 집사가 부르면 어디서든 달려오는 고양이가 있는데. 심지어 자기 이름을 이상하게(?) 불러도 후다닥 달려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은 선경 씨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찌개'다. 선경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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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별로라던 남편의 변신..냥이 테라스까지 만든 `고양이 아빠` 아내한테 고양이 별로라던 남편이 집 뒤에 고양이 전용 테라스를 만들 정도로 고양이밖에 모르는 바보로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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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인 차 안에 울려 퍼진 고양이 울음소리...알고 보니 차 밑에 아깽이 같이 타 달리는 차 안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서 보니 차 밑에 같이 타고 있던 아기 고양이를 발견한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영상과 함께 운전하던 도중 차 안에서 고양이 소리를 듣고 멈춰서 고양이를 구조한 사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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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면 입 벌려 간식 받아먹는 고양이의 숨겨진 사연 '아' 하면 입 벌려서 음식 받아먹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는데. 사실 이 영상에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 얼마 전 닉네임 '김람쿠'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풍이'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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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 반려묘 '빼옹이' 떠나보내.."살아있는 동안엔 춤을 추는 것이오"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반려묘 '빼옹이'를 떠나보냈다. 지난 12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ly the good die young. PÉON 2019.11.25~2023.3.8"이라는 설명으로 빼옹이가 세상을 떠난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살아있는 동안엔 춤을 추는 것이오."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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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고비 넘기고 고향 돌아온 고양이...엄마와 감동 재회 순간 한 달 반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엄마 집사와 재회한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잘사는 집사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고향에 돌아온 고양이 '꼬물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당시 보호자는 추석을 맞아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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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떡실신 한 고양이?..집사보다 직장인 공감 산 아기냥 너무 피곤해서 소파에서 실신하듯 잠든 고양이 사진이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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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우주고양이 '나나아스트로' 한정판 탄산음료 출시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전용 탄산음료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에 우주고양이로 유명한 ‘나나아스트로(NanaAstro)’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에디션을 내놨다. 한정판 에디션은 1020세대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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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때만 배 쓰담쓰담 허락하는 새끼 고양이.."일단 자고 보자옹!" 졸릴 때만 집사에게 배를 허락하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로디'의 보호자 윤혁 씨는 SNS에 "졸리면 배도 만지게 해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 벌러덩 누워있는 로디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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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샤워기의 끝없는 혈투..'물베기는 끝이 없다옹'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에 거침없이 주먹질을 날리는 고양이가 보호자를 비롯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코리안숏헤어 고양이 '토리'를 키우고 있는 지현 씨는 며칠 전 SNS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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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새끼 낳으려 하자 비상 걸린 편의점 편의점을 자기 집처럼 들락날락하던 길고양이의 새끼를 받아주고 돌봐주며 평생 가족으로 맞아들이기로 한 편의점 사장님 가족이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마스코트 대우를 제대로 해주고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편의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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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만 해도 밝게 인사했는데.." 효린, 첫째 고양이 떠나보내 효린 인스타그램. 그룹 씨스타 출신의 가수 효린이 첫번째로 맞아들였던 고양이를 떠나보냈다. 효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반려묘들 중 가장 첫 번째로 찾아왔던 선물 리노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효린은 "아침까지만 해도 밝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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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찜꽁'한 새 스크래처에 충격받은 집사.."제발 그것만은!" 고양이가 무언가를 가지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집사는 그 물건의 정체를 알고는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아이패드를 스크래처로 쓰려 하는 고양이 '지아시안구이' 때문에 큰 충격을 받은 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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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28살, 최장수 고양이 '밍키' 무지개다리 건너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고양이로 알려진 밍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19일 수의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태능고양이병원에서 살아온 고양이 밍키가 눈을 감았다. 밍키는 국경없는수의사회를 이끌고 있는 김재영 태능고양이병원장이 만 8개월이 됐을때 입양해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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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길냥이 마주치자 깜놀해 울며 도망가는 강아지.."너무 무섭개!" 산책 중 길냥이와 마주지차 울며 도망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허솜(이하 솜이)'의 보호자 수영 씨는 "솜이: 고양이 별거네.. 소리 키워서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영 씨와 함께 산책을 나선 솜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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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바람에 날아간 멍멍이 털 뭉치?..털 뭉치로 완벽 위장한 뽀시래기냥 선풍기 앞에 누워 바람을 쐬고 있는 멍멍이 오빠들을 따라 하던 뽀시래기 고양이는 자신도 모르게 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다. 평소와 다름없이 보호자 국화 씨와 함께 오전 산책을 다녀온 강아지 '루키'와 '벤지'는 발만 간단하게 닦은 뒤 선풍기 앞에 누워 발을 말렸다. 루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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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별로라던 남친의 배신..냥이도 남집사 밖에 모르는 바보 돼 고양이 싫다던 남자친구와 자신에게만 애교를 부리던 고양이 모두에게 배신을 당한 한 여집사의 일화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고양이는 별로라던 남자친구와 애교 만점인 고양이 '엔엔'에게 배신을 당한 여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장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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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고양이 떠나보낸 서유리 "엄마 아빠 아가로 다시 태어나 주겠니?" 방송인 서유리가 막내 고양이를 복막염으로 떠나보냈다. 서유리는 1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 고양이. 우리 뽀냥이가 고양이별로 돌아갔어요"라며 뽀냥이 소식을 전했다. 20살 때부터 고양이를 키워 올해 집사 17년 차인 서유리. 다섯 고양이와 함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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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애기냥이 '보디가드' 자처한 댕댕이 언니오빠들.."잘 때도 지켜줄개!" 막둥이 애기냥이의 보디가드를 자처한 강아지 형누나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야르', '르트', '쿠니'와 생후 1개월 된 반려묘 '엔요'의 보호자 예진 씨는 SNS에 "400g 애기냥이에겐, 든든한 보디가드 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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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뽀뽀는 싫다'던 무뚝뚝한 아빠가 냥이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 아무리 귀여워도 고양이랑 뽀뽀는 절대 할 수 없다고 말하던 아빠는 냥이와 마지막 인사를 하던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녀석에게 뽀뽀를 해줬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무뚝뚝한 성격의 아빠와 반려묘 '커피'의 가슴 뭉클한 이별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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