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검색결과 총 1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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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계속 소파 위치 바꾸나 했더니..알아서 인테리어 바꿔준 개들 소파의 위치가 계속 바뀌는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사람들이 카메라를 설치하고 나서야 원인을 알게 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의 한 부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부부는 최근 이상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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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바닥에서 일주일간 비둘기 사체와 갇혀 있던 아깽이..구조 후 '묘생역전' 리프트 주차장 바닥에 갇혀 비둘기 사체, 벌레와 함께 일주일 동안 갇혀 있던 아기 고양이가 간신히 구조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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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집사가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이유..'옷장 들어가 숨는 게 취미' 집사가 잠에 들려고 누운 찰나, 장롱에 들어가 숨은 고양이 때문에 아닌 밤중 숨바꼭질을 한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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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런걸...' 핼러윈 때 귀여운 '초밥' 코스프레로 눈길 사로잡은 댕댕이 핼러윈 때 주로 유령, 마녀, 도깨비 같은 분장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남들과는 다른 개성 넘치는 코스프레 의상을 선보인 강아지가 눈길을 끌었다. 1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은 X(전 트위터) 유저 @potage_0924가 핼러윈을 맞이해 자신의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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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맛본 강아지에게 애호박 줬더니...'너 같으면 지금 그걸 먹겠니?' 강아지가 소고기를 맛보고 나니 그 뒤로 애호박은 뱉고 소고기만 챙겨 먹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는 "너 같으면 지금 애호박을 먹겠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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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귀신?'...공포감 불러일으킨 바닷가 검은 생물의 정체는? 신난 강아지! 해변에 앉아 있는 검은 생물의 정체가 밝혀져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괴물, 귀신을 연상케 해 사람들을 공포에 빠트린 검은 생물의 정체가 신난 강아지였다고 보도했다. 최근 브렌드 글레즈는 파나마의 해변에서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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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데...' 차 안에 슬그머니 들어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던 길고양이 아무도 모르게 차 안에 들어와 슬그머니 누워있던 길고양이를 발견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었다. 수아 씨는 지난 4월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데려다주다가 기가 막힌 상황에 부닥쳤다. 당시 수아 씨는 차를 몰고 아이를 어린이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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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 강아지인 줄 착각한 댕댕이..`숨 막히는 자식사랑` 다 큰 반려견이 아직도 강아지인 줄 착각하고, 프렌치불독 아빠 품에서 자겠다고 고집해서 큰 웃음을 줬다. 프렌치불독의 숨 막히는 자식 사랑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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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무리 속에 백구 1마리?..코요테가 기른 강아지 구조담 하얀 개가 네바다 사막에서 코요테 무리와 함께 생활하다가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그 개가 야생생활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공격성을 보이지 않아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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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차별적 환영' 엄마만 반겨주고 아빠는 보이지도 않는 댕댕이 보호자들이 집에 들어오자 아빠는 본 체도 안 하고 바로 엄마한테 달려가 반기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은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맨날 똥 치우고 산책시켜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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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진에 찍힌 '요괴' 고양이 '놀아주면 안 잡아 먹지' 우연히 찍힌 사진 속 고양이가 귀신을 닮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그레이프는 일본의 한 고양이 주인이 반려묘와 놀아주다가 찍은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반려묘 '티롤'의 주인은 여느 때처럼 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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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양이 귀신(?)' 사진 찍은 집사.."심령사진 맞나요?" 집사가 우연히 촬영한 고양이 귀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 조윈터', '조훈' 형제의 보호자 조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심령사진 찍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훈이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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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하던 강아지와 견주 섬뜩하게 만든 사연 '저기로 가면 안된다개' 어두운 저편에서 무엇을 봤는지 겁에 질린 반려견 때문에 덩달아 무서워져 집으로 돌아간 견주의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얼마 전 쿠팡이 아빠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귀신? 보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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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에 찍힌 고양이의 은밀한 취미생활..'단독샷 즐기는 중' 은밀한 취미생활을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홈CCTV에 포착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량이'의 보호자 닉네임 '량이 집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움직임이 감지돼서 보니까 량이가 저러고 있네요 깜짝야..."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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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기장판 안전한가요? [반려생활] 벌써부터 밤에는 쌀쌀하니 댕댕들 따신데 찾아서 방황하고 있지 않나요? 귀신같이 따신데 잘 찾는 우리집 공식 온도계 인정! 오늘은 다가오는 겨울, 댕댕이 건강유지를 위한 꿀팁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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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인댕.." 날 추워지자 대형견이 데워놓은 침대 뺏는 냥아치들 날씨가 추워지자 고양이들은 침대에서 잘 쉬고 있는 강아지를 쫓아내고 자리를 차지했다. 녀석이 데워놓은 자리가 탐이 난 모양이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자 대형견 '카이토우'의 침대를 뺏은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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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의 품질을 따졌던 고양이 [나비와 빠루] 제 62부 초등학교 2학년 때에 있었던 일이다. 할아버지는 그날도 마당의 평상에 않아 전날 배달된 석간신문을 읽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리 나비가 어디 있지?” 하시면서 “나비야”하고 부드럽게 고양이를 불렀다. 담벼락 끝에서 아슬아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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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서 까치발 들고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언제 오는 고양?" 창문 앞에서 까치발을 든 채로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 형제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노랑', '막내'의 보호자 닉네임 수양버들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아! 엄마 퇴근할 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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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처음 본 반려견의 반응..귀신 본 것처럼 호들갑 떤 댕댕이 집에서 고양이를 처음 본 반려견의 반응이 화제다. 마치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모습에 보호자는 물론 네티즌까지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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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길냥이가 집사 간택하는 방법..'다짜고짜 벌러덩' 길에서 친절한 사람과 마주친 아기 길냥이는 그 사람을 집사로 간택하기 위해 다짜고짜 벌러덩 누워 배를 보여줬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다짜고짜 벌러덩 드러눕는 방법으로 집사 간택에 성공한 아기 길냥이 '구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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