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검색결과 총 69 건
-
날개 부러진 나비가 다시 날 수 있게 도와준 여성..'항상 포기하지마' 날개가 부러진 나비를 정성껏 돌봐 다시 날 수 있게 해준 한 여성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달리아 널먼(Dahlia Nulman)의 특별한 경험을 소개했다. 널먼은 날개가 부러진 제왕나비 한 마리를 발견했다.
-
인간과 만날 일 없던 야생 부엉이, 작은 사고로 맺어진 인연...'훈훈' 인간과 만날 일 없던 야생 부엉이가 작은 사고를 당한 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무사히 생존할 수 있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Hudson Valley 360'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 그린빌에선 한 부엉이가 그물망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
다친 몸으로 가정집 찾아와 도움 청한 '왜가리'...'문 열어주자 집 안으로 쏙' 다친 몸으로 가정집을 찾아와 도움을 청한 왜가리가 무사히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겨드랑이 깃털 자랑하는 앵무새 '지구'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 뉴기니아 앵무새가 기분 좋을 때 하는 말과 행동이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닉네임 '지구젤리보호자' 님은 뉴기니아 앵무새 '지구'와 '젤리'를 키우고 있다.
-
동물원 동물들의 추운 겨울을 대하는 각양각색 모습들 대부분 사람들은 추운 겨울 밖에 나가 있는 것을 힘들어할 것이다. 하지만 동물원의 동물들은 추위에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줬다.
-
다 컸는데 강아지인 줄 착각한 댕댕이..`숨 막히는 자식사랑` 다 큰 반려견이 아직도 강아지인 줄 착각하고, 프렌치불독 아빠 품에서 자겠다고 고집해서 큰 웃음을 줬다. 프렌치불독의 숨 막히는 자식 사랑이 화제다.
-
괴상하게 생긴 고양이 구조했더니 아프리카 야생동물!..꼬리에 동상 입어 미국에서 농부가 괴상하게 생긴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아프리카 야생동물로 드러났다. 아프리카 서벌 고양이가 추운 겨울을 간신히 버티고 살아남았다.
-
`아하하하하` 너무 사람처럼 웃은 앵무새..천만 배꼽도둑 등극 사람의 웃음소리를 능청스럽게 흉내 낸 앵무새가 1500만명 배꼽도둑으로 주목 받았다. 중년 여성이 “아하하하하” 웃는 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서, 반려동물가게 직원들이 배꼽 잡느라 일 못하게 만들었다.
-
롯데하이마트, 반려동물 발마사지기 출시.."산책 후 발씻고 마사지" 롯데하이마트에서 반려동물용 이색가전을 출시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자체 브랜드인 하이메이드 펫가전 추가 제품을 지난 9일 선보였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9월 하이메이드 펫가전 브랜드를 내놓고, 자동 급식기와 드라이어 등 4종의 제품을 내놓은 바 있다. 반려동물용 발마사지기
-
아기가 장난감 놓쳐 당황하자 직접 챙겨준 냥이..'빠른 도움과 쿨한 퇴장' 아기 집사가 곤란해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준 뒤 유유히 자리를 떴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아기 집사를 위해 장난감을 직접 챙겨준 고양이를 소개했다.
-
'얼굴은 건들지마라냥!' 아기 고양이가 장난감 도발을 응징하는 방법 가만히 앉아 깃털 장난감을 구경하던 아기 고양이가 얌전한 모습도 잠시, 장난감이 자신의 머리를 툭 치자 펄쩍 뛰며 덤비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은혜 씨는 최근 SNS에 "딴 건 다 참아도 자기 얼굴 건드리는 건 못 참는
-
집사가 코로나 백신 맞자 고양이가 한 행동..장난감 배달의 진심은? 집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주사를 맞고 앓아눕자, 고양이가 이 행동으로 집사를 감동시켰다.
-
낚싯대 물고 고양이와 매일 놀아준 셰퍼드..`길냥이 챙긴 맏형` 아침마다 보호자대신 고양이와 놀아주는 반려견 맏형이 있다. 매일 아침마다 고양이와 놀아주는 저먼 셰퍼드의 배려 덕분에 길고양이가 잘 적응해서 가족이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도시 생태계의 포식자, 길고양이의 중요성 서울의 면적은 605㎢에 불과하다. 하지만 인구는 대단한 규모다. 1천만 명에 이르는 서울의 인구 규모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나라들과 어깨를 견줄만한 수준이다. 유럽의 그리스, 포르투갈, 스웨덴, 헝가리나 중동의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아제르바이잔 등과 비슷하다. 좁은 땅에서 많은
-
강물에 익사할 뻔한 고양이 '양동이'로 구조한 행인들 강물에 빠져 익사할 뻔한 고양이가 행인들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에서 강가를 지나가던 사람들이 물에 빠진 고양이를 양동이를 이용해 구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중국 허난성 시촨현에서 지난 13일 촬영된 영상 속에는 강물에 빠
-
엄청난 집중력으로 폰 보는 아깽이..뭐 하나 했더니 베팅 중? 집사가 잠시 한 눈을 팔고 있던 사이 스마트폰을 점령한 아깽이는 앙증맞은 젤리로 카드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겨니 씨의 집에 사촌 동생이 놀러 왔다. 편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보고 있던 겨니 씨의 사촌 동생은 잠시 폰을 두고 화장실로 향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
-
집사 물 뺏어 먹으려던 냥아치의 최후.."얼굴 끼었다냥!" 자신의 것보다 집사의 물이 더 맛있어 보였던 고양이는 잽싸게 물을 뺏어 먹으려다 그만 종이컵에 얼굴이 끼고 말았다. 최근 집사 다혜 씨는 약을 먹기 위해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신 뒤 테이블 위에 올려둔 채로 설거지를 하러 갔다. 집사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옆에서 조용히
-
집사가 낚싯대 흔들다 얼굴 때리자 냥이의 반응.."장난하냥?"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낚싯대를 흔들던 집사는 실수로 낚싯대 장난감으로 냥이의 얼굴을 때리게 됐다. 그러자 냥이는 노는데 집중을 하지 않았다고 주의를 주듯 집사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집사가 낚싯대 장난감을 흔들다 실수로
-
기적의 묘생사진..길냥이 하이파이브 사진 건진 집사 억세게 운 좋은 집사가 우연히 새끼고양이 2마리가 하이파이브 하는 묘생(?)사진을 건져서,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3년간 보살펴 방사한 수리부엉이 안락사시키던 날 '왜 하필 너에게 이런 일이..' 지난 25일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직원들은 당진에서 덫에 걸려 센터로 온 수리부엉이를 살펴보고 있었다. 다 큰 수리부엉이는 새나 노루를 잡을 때 쓰는 창애에 오른쪽 다리가 걸린 상태였다. 다리는 창애에 잘려 나간 채로 덜렁덜렁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