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모 검색결과 총 5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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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 않은 복권` 길고양이?..피부병에 가려진 오드아이 샴고양이 피부병에 걸린 길고양이가 임시보호자의 정성 덕분에 아름다운 오드 아이 고양이로 몰라보게 변신했다. 놀라운 변신에 누리꾼의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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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견생 첫 동물병원 방문에 눈으로 도움 요청하는 강아지 태어나 처음 동물병원에 방문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밥풀이'의 보호자는 밥풀이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켜주지 모태서 미아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 올라가 있는 밥풀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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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반려견 '토리'와 전한 반가운 근황.."언니야 혼자만 웃지 말구" 가수 채연이 반려견 '토리'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야 혼자만 웃지막구 나 지룽행~~"이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까옷을 입고 머리에 꽃핀을 꽂은 채 채연의 품에 안겨 있는 토리의 모습이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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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못 뜨는 아기 고양이 구조한지 한 달..'숨겨왔던 꽃미모 대방출' 결막염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던 고양이는 한 달 뒤 보석처럼 반짝이는 파란 눈을 자랑하는 냥이가 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심각한 결막염으로 눈을 제대로 못 뜨던 아기 고양이 '아메'가 한 달 만에 보여준 놀라운 변화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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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꽃미모 자랑하는 김혜수와 골든리트리버.."사랑스러워" 배우 김혜수가 문정희의 반려견 '마누'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배우 문정희의 생일을 맞아 배우 이정은과 함께 보낸 순간들을 게재했다. 더불어 "사랑스런 마누"라는 글과 함께 문정희의 반려견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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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왔을 때 vs 엄마 왔을 때' 온도차 확실한 강아지의 반응 온도차 확실한 모습으로 아빠, 엄마를 맞이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모모'의 보호자 유림 씨는 SNS에 "엄마가 집에 왔을 때, 아빠가 집에 왔을 때 온도 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외출 후 집에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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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다음날 산책하다 '흙수염' 얻게 된 비숑.."내 수염 멋있개?" 비 온 뒤 산책을 하다 뜻밖의 '흙수염'을 얻게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구름'의 보호자 별 씨는 SNS에 "엉아들 내 흙수얌 어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부시게 하얀 털로 남다른 꽃미모를 자랑하는 구름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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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주는 집사 '길막'하는 사랑스러운 길냥이.."가지마라옹~" 밥 챙겨주는 집사에게 '길막(길을 막다를 줄인 말)'을 하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견 '대장이'의 보호자 나현 씨는 SNS에 "집에 가게 보내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걸어가는 나현 씨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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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후 '현타' 진하게 온 고양이.."내 땅콩 어디 갔냐옹?" 중성화수술 후 이른바 '현타('현실 자각 타임'을 줄여 이르는 말)'가 온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하나'의 보호자 '하나 집사'님은 SNS에 "중성화 하고 온 날... 새벽에 들어가 보니 저렇게 앉아있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ㅠㅠ 사람인 줄"이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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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겨 너무 행복한 아기 길냥이..멍멍이 언니 꼭 껴안고 꿀잠 홀로 하수도에서 빽빽 울고 있었던 아기 길냥이는 구조 후 자신에게 가족이 생겼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는지 언니 멍멍이를 꼭 껴안고 잠을 청했다. 8살 된 강아지 '봄이'와 한 집에서 살고 있는 보호자 아림 씨는 최근 생애 첫 '냥줍'을 했다. 지난 5월 5일, 조깅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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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눈을 왜 그렇게 떠?"..꽃미모 믿고 얼굴 막 쓰는 고양이 예쁜 얼굴을 그야말로 '막 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묘 '모찌'의 집사 애리 씨는 SNS에 "뭐야 눈 왜 그렇게 뜨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탁 의자에 올라가 있는 모찌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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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 하자고 했더니..'3견 3색' 각기 다른 반응! 개성 뚜렷한 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을 하자고 했더니 보여준 각기 다른 반응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셀리', '탄이', '보노'의 보호자 닉네임 '셀탄보 집사'는 SNS에 "화이팅 하자고 했을 때 다양한 반응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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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게임 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우리 안 보이냥?" 컴퓨터 게임 중인 집사의 모니터 앞에서 눈빛을 보내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루'와 '라라'의 집사 이슬 씨는 SNS에 "앞에서 떠나지 않아.. 애들보느라 이 판 졌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니터 앞에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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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사냥한 물고기 자랑하러 온 야옹이.."집사! 자니?" 물고기 장난감 사냥에 성공한 고양이는 뿌듯함에 곧장 집사에게로 향했다. 자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정도로 신이 났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보라 씨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한참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거실에 있던 고양이 '뚠띠'가 야옹야옹 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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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생기고 3년 만에 '호빵맨' 된 냥이..'꽃미모 잃고 불만 가득' 집사랑 만난 뒤 브이라인 대신 동그란 얼굴을 갖게 된 고양이는 틈만 나면 집사를 노려보며 불만을 표했다. 아무래도 집사 때문에 꽃미모를 잃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의 사랑을 듬뿍 받고 3년 만에 얼굴이 호빵처럼 둥글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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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 길냥이가 집사 사랑받자 보여준 놀라운 변화.."같은 냥이 맞아?" 눈병으로 눈을 뜨지 못하던 길냥이가 구조 후 집사의 사랑을 받자 보여준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의정 씨는 최근 SNS에 자신이 구조한 고양이 '도토리(이하 토리)'의 사연을 공유했다. 의정 씨는 "눈도 못 뜨고 너무 마르고 겨우 손바닥 크기인 아기를 몇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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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 옆자리 차지하고 졸음 참으며 TV 보는 고양이.."나 안 잔다옹!" 이불을 덮고 누워 TV를 보고 있는 남집사를 본 고양이는 호다닥 뛰어가 옆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집사 은애 씨의 남편 분은 자기 전 침대에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랑이'는 호다닥 뛰어오더니 이불 속으로 폭 들어가 은애 씨와 남집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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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내주신 고양이 사진 보고 빵 터진 이유..'우리 냥이 아닌데?' 엄마가 보내주신 고양이의 사진을 보고 빵 터진 집사의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별'의 집사 진미 씨는 SNS에 "어머니께서 종종 카톡으로 집동물 사진 보내시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미 씨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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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은 '엄지' 냥이..'구조 후 미모 폭발' 세상의 빛을 보자마자 어미 길냥이에게 버림받고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아기 냥이는 가까스로 구조돼 새 삶을 살게 됐다. 8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사람의 엄지만 한 크기 때 구조돼 미묘로 거듭난 고양이 '로키'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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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뒤덮인 채 발견된 고양이, 구조 후 숨겨왔던 꽃미모 방출 기름에 뒤덮인 채 발견된 고양이가 구조 후 묘생역전에 성공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미국 캘리포니아 길거리에서 흙과 기름으로 온몸이 뒤덮인 채 발견된 새끼 고양이가 구조 후 숨겨져 있던 새하얀 털을 되찾았다고 보도했다. 약 한 달 전,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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