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충미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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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으라옹"..동생 냥이에게 물 마시는 법 알려주는(?) 서툰 형 냥이 새로 생긴 동생 냥이에게 물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던 형 냥이는 물을 마시고 있는 동생의 머리를 지그시 눌렀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동생 고양이 '마메타로'에게 서툰 방법으로 물 마시는 법 알려준 형 고양이 '하나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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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 너무 싫었던 고양이의 선택.."이러면 안 보이지옹?" 욕실에 들어서자마자 수상한 낌새를치챈 냥이는 목욕을 하기 싫은 마음에 최후의 저항을 했다. 하지만 집사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목욕을 하기 싫어 욕실용 의자 밑에 숨은 고양이 '레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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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야옹이 조심'..귀여운 모습 찍으려다 '냥벼락' 맞은 집사 선반 위에 누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는 냥이를 본 집사는 밑에서 그 모습을 촬영하다 뜻밖의 일을 겪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다 봉변을 당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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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하는 법 잊어버린 고양이?..'선반 위 못 올라가 발만 동동' 고양이라고 하면 보통 많은 이들이 영리하고 날렵한 모습을 떠올리지만 고양이들은 종종 예측 못한 엉뚱한 행동을 보여준다. 최근 한 집사가 올린 냥이의 '냥충미'를 담은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낮은 선반 위를 못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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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로 머리 긁는 법 까먹은(?) 고양이의 행동..'뜻밖의 댄싱머신' 앞발을 이용해 열심히 꽃단장을 하던 고양이는 뒷발로 머리를 긁고 싶었는지 자세를 바꾸려 했다. 하지만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댄싱머신으로 활약했고 누리꾼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갑자기 발로 머리 긁는 법을 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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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감에 맹수의 무서움 보여주려다 당황한 고양이.."오디 갔지?" 잠자리 장난감에게 맹수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싶었던 캣초딩은 타이밍을 보다가 맹렬하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5개월 차를 앞두고 있는 고양이 '찐빵이'는 덩치는 작지만 자신을 아주 무서운 맹수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사냥놀이를 할 때면 수풀 뒤에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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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판 덤앤더머'.. 화장실에 갇힌 냥과 구하려는 냥의 대환장 콜라보 자신이 화장실에 갇혔다고 생각한 고양이는 근처에 있던 형제 냥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금방 탈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고양이용 화장실 문을 사이에 두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 덤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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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머리채 잡고 분노한 이유.."집사 너 머리 안 감았어?!" 집사가 장난을 치려고 머리를 들이밀자 잠시 냄새를 맡던 고양이는 역정(?)을 내며 머리채를 잡았다. 최근 나나집사는 고양이 '솜이'가 창문 앞에 자리 잡고 앉아 바깥 구경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구름처럼 뽀얗고 몽글몽글한 뒤태를 보다 문득 장난을 치고 싶어진 집사는 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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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 말고 나오라냥!"..영상 속 새 찾기 위해 고양이가 한 행동 집사가 틀어준 영상 속 새를 사냥하기 위해 패드 뒤를 샅샅이 뒤지는 허당미 넘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냥 놀이를 좋아하는 고양이 '나쵸'를 위해 작은 새들이 나오는 영상을 틀어줬다는 집사 승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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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중 '냥충미' 뽐낸 고양이.."어디 숨었나 너만 빼고 다 알아" 집사와 숨바꼭질 중 어설픈 은신술로 '냥충미'를 뽐낸 고양이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평소 낚싯대나 다른 장난감보다 집사와 몸으로 노는 것을 더 좋아한다는 11살 된 고양이 '토비' 그런 토비가 매일매일 해도 질리지 않는 놀이가 있었으니, 바로 숨바꼭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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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볼 장난감 처음 본 캣초딩의 반응.."어라? 어디 갔지?" 크기가 다른 도넛이 여러 겹 쌓인 탑 형태에 알록달록한 색깔의 공이 들어가 있는 고양이용 디스코볼 장난감. 앞발로 툭 치면 돌아가는 데구루루 돌아가는 모습에 고양이들은 흥미를 가지고 집중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고양이 행동 유발 장난감을 처음 본 고양이는 어떤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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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약점은 등?'..등에 올려놓은 인형 찾느라 바쁜 '냥충미' 고양이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가까이 있는 것을 멀리 있는 것보다 알아채지 못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속담을 떠올리게 만드는 '냥충미' 넘치는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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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약점은 등?'..등에 올려놓은 인형 찾느라 바쁜 '냥충미' 고양이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가까이 있는 것을 멀리 있는 것보다 알아채지 못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속담을 떠올리게 만드는 '냥충미' 넘치는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내가 냥충하다고? 그런 말 금시초문이다냥!" 쥐돌이 인형이 최애 장난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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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사냥하는지'..1박자 느려 장난감에 농락 당한 고양이 보통 고양이라고 하면 눈치도 행동도 무척 빠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냥이들의 매력 중 하나는 '냥충미'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허당 매력을 뽐내며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냥충미 넘치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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