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달라는 고양이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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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둘이 동시에 따로 놀아달라고 조르면?..집사의 딜레마 양쪽 방에 따로 들어간 고양이 2마리가 동시에 놀아달라고 조를 때, 집사가 어떤 고양이도 선택할 수 없는 도덕적 딜레마에 빠졌다. 누리꾼들은 집사에게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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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울보` 새끼 보브캣 품은 육아고수 고양이..울음 뚝 그쳐 어미 잃은 새끼 보브캣이 야생동물센터에서 울음을 그치지 않자, 육아 고수 고양이가 나서서 새끼 보브캣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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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트위터에 좋아요 누르는 범인 드디어..."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양이 찡찡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트위터에 좋아요를 누르는 범인. 드디어 색출."라며 찡찡이가 태블릿 PC위에 앉아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고양이를 키워본 이들이라면 매우 익숙하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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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아빠가 개냥이를 만났을 때..'TV도 뒷전' 고양이 싫다던 아빠가 결국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규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양이 싫다던 아빠"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규리 씨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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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숙제 방해한 뽀시래기 고양이들..`귀여운 훼방꾼` 집사가 초등학생 딸에게 여름방학 숙제를 시켰더니, 귀여운 새끼고양이 2마리가 노골적으로 훼방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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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 숙제할 때마다 나타나 응원하는 냥이.."빨리하고 놀자옹!" 꼬마 집사들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숙제를 할 때마다 나타나 빨리 끝내고 놀아달라는 듯 곁을 지켰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집사들이 숙제를 할 때마다 나타나 옆에서 응원해 주는 고양이 '하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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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잔 견주 엄하게 깨운 순둥이..`개를 알면 코미디, 모르면 공포` 견주가 늦잠 잔다고, 평소 순한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이 화내면서 주인을 거칠게 깨운 영상이 화제가 됐다. 개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귀여운 코미디지만, 개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공포영화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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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지 말라고 꼬마집사 팔에 매달린 고양이..`이 등교 반대다냥` 고양이가 아침에 등교하는 초등학생의 팔을 붙들고 학교 가지 말라고 떼를 써서, 꼬마 집사의 등교 의지를 약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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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또 가잔 댕댕이 vs 당장 놀아달란 냥이..중간에 낀 집사는 갈팡질팡 집사가 당장 놀아달라는 고양이와 또 산책 가자는 반려견 사이에서 선택하지 못하고 괴로워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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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코로나 백신 맞자 고양이가 한 행동..장난감 배달의 진심은? 집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주사를 맞고 앓아눕자, 고양이가 이 행동으로 집사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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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남동생 vs 세상 귀찮은 누나..'댕댕이판 현실 남매' 댕댕이판 '현실남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2살 난 반려견 '김끝순(이하 끝순이)'의 보호자 사월 씨는 SNS에 "누나 놀자"라는 글과 함께 한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놀아달라는 남동생과 세상 귀찮은 누나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바닥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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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냥, 야옹이냥`..엄마와 고양이 사이에 끼인 아이 어린 집사가 숙제하라는 엄마와 놀아달라는 고양이 사이에서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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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고양이 무시했더니 벌어진 일..삐져서 대꾸도 안 해 집사가 일 때문에 자신을 본체만체하자 마음에 스크래치를 입은 고양이는 침대 구석에 앉아 한동안 뾰로통해 있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니프티 뉴스는 집사가 계속 자기를 무시하자 단단히 삐져 그 어떤 말에도 대꾸를 하지 않은 고양이 '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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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노트북하다 집사에게 딱 걸린 고양이.."아무 것도 아니다옹!" 집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노트북을 차지한 고양이는 몰래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평소 집사인 소현 씨가 공부나 노트북을 할 때면 꼭 그 위에 자리를 잡는다는 고양이 '여름이' 책상은 넓고 자리는 많은데 굳이 위에 올라와 눕는 것을 보면 뭔가 원하는 바가 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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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동생이 귀찮은 언니 고양이..바람을 가르는 분노의 질주 막내인 '베니'가 아무리 매달리고, 등에 올라타고,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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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도 줄 거지?"..얼굴 빼꼼 내밀며 미견(犬)계 쓰는 강아지 깜찍한 미모를 무기 삼아 먹을 것을 요구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형아, 나도 줄 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식사 중인 보호자 형의 테이블 밑에서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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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아래로 떨어뜨리는 고양이 고양이는 초연(超然)한 성격의 소유자다. 하루 종일 주인과 함께 하고 싶어 하는 개와는 전혀 다른 동물이다. 그렇다고 고양이가 자신의 주인에게 완전히 무심하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고양이도 물론 주인을 좋아한다. 그리고 주인과 같이 놀고 싶어 한다. 물론 그 빈도는 개와 다르다. 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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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독이다옹!"..집사가 비키라고 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 "집사! 나랑 노는 것보다 이게 더 좋냐옹?" 집사와 놀고 싶어 컴퓨터 모니터 앞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는 비키라는 말에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잔소리를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키라고 몸을 밀었더니 째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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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공부 언제 끝나? 나 띰띰해~" 대자로 누워서 하릴없이 꼬리를 옆으로 흔들어대는 고양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중간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던 다영 씨. 5개월 된 고양이 제니의 집사이기도 하다. 시험 공부에 열중하다 문득 옆을 돌아다보니 제니가 바닥에서 이런 포즈를 취하고 있더란다. 한참을 이러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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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고양이와 장난꾸러기 집사의 케미 돋는 일상 한 번 잠에 빠지면 세상 모르고 자는 고양이와 그런 고양이를 괴롭히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주인의 영상이 화제다. 영식 씨는 지난 27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쿠로 괴롭히기"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서 쿠로는 자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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