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집사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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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간 집사 보고 싶어 홈캠에 손짓하는 고양이...'돌아와라옹' 대학 때문에 집을 떠난 집사가 보고 싶어 홈카메라(홈캠)에 대고 발을 흔드는 고양이의 영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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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밥솥은 제겁니다옹' 고양이 때문에 밥 못 먹은 집사 사연 날씨가 쌀쌀해지자 본능적으로 따뜻한 곳을 찾아낸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킨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0월 13일. 일삼이가 허락해줘야 밥 먹을 수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일삼이'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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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방에서 돌아오기만 기다린 `아들바라기` 고양이..올 때까지 기다릴게옹 대학생 아들이 본가에서 추수를 돕고 하숙집으로 돌아가자, 아들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아들 방에서 하염없이 기다렸다. 부모뿐만 아니라 네티즌까지 안타까워서 고양이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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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취에 빠진 고양이의 셀카 '인싸고양이를 꿈꾸며...' 고양이가 자신의 미모를 뽐내려는 듯 집사의 핸드폰을 빼앗아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했다. 혜연 씨는 SNS를 통해 반려묘 '호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호야는 혜연 씨의 핸드폰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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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생 처음 청소기 소리 들은 아기 조랭이떡..소파 구석서 '쭈그리' 냥 처음으로 가까운 곳에서 청소기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소파 구석에 얼굴을 파묻은 아깽이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생에 처음 청소기 소리를 듣고 소파 구석에서 '쭈그리'가 된 아기 고양이 '시샤모'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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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창고서 죽어가던 새끼 길냥이, '천사' 집사 만나 폭풍 성장해 마트 창고 한구석에서 힘없이 죽어가던 새끼 길냥이가 마음씨 좋은 집사를 만나 폭풍 성장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먼지'의 집사 재철 씨는 SNS에 "마트 창고에서 힘없이 죽어가던 아깽이에서 우리 집 똥고양이로 잘 커 준 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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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 길냥이가 집사 사랑받자 보여준 놀라운 변화.."같은 냥이 맞아?" 눈병으로 눈을 뜨지 못하던 길냥이가 구조 후 집사의 사랑을 받자 보여준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부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의정 씨는 최근 SNS에 자신이 구조한 고양이 '도토리(이하 토리)'의 사연을 공유했다. 의정 씨는 "눈도 못 뜨고 너무 마르고 겨우 손바닥 크기인 아기를 몇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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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서랍에 숨어 몰래 수업 들은 고양이..집사랑 열공하려고 얼음 모드 중국에서 대학생이 교수님 몰래 책상 서랍에 고양이를 숨겼는데, 고양이가 얌전히 도강해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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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원격강의 들을 때 방문 밖 상황..끝나길 기다린 `망부석 고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원격강의를 듣는 대학생 집사의 방문 밖에서 고양이가 하염없이 강의가 끝나길 기다렸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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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잘 거면 대학 왜 갔냥?..교수님도 사랑한 `강의실 숙면냥` 일본 대학교에서 3년째 강의실에서 교수님 보는 앞에서 푹 자는 고양이가 대학생은 물론 교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말레이시아 영자 매체 월드 오브 버즈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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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하던 중 고양이 자랑하신 교수님..'냥집사는 다 똑같구나' 자신의 반려묘를 자랑하고 싶은 건 집사의 만국 공통 특징인 것 같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진행하던 교수님께서 갑자기 반려묘 자랑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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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나와?"..자동 급식기 앞 떠나지 못하고 자리 지키는 강아지 집사가 자동 급식기를 설치하자 그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시바견 '탄이'의 보호자 예인 씨는 탄이를 위해 자동 급식기를 장만했다. 원래 일반 밥그릇을 사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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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전후 180도 달라진 고양이 모습 공개한 집사들..'이것이 집사의 힘' 온라인 커뮤니티의 고양이 집사들이 입양 전후 몰라보게 달라진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길거리에 버려져 방치된 고양이들에게 새 삶을 선물한 집사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길에 버려진 동물들의 생활은 결코 녹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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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신발 물고 가 화장실에 버린 고양이.."냄새가 나서 그래?" 집사라면 한 번 쯤 고양이들이 특정 물건을 물고 자기 화장실로 가져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도대체 왜 냥이들은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 최근 고양이 '율무'의 집사 소연 씨 역시 그런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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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표 핸드메이드 숨숨집 들어가기 위해 차례 기다리는 고양이들 고양이 또는 강아지가 금손 집사를 만나면 깜짝 놀랄만한 걸작을 탄생시킨다. 금쪽같은 나의 반려동물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집사들. 그들의 손재주에 절로 박수를 보내게 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들을 위해 숨숨집을 만들어줬다는 집사의 사연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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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놓고 집 나왔는데..' 주인에게 문 열어준 고양이 영리한 고양이가 열쇠 없이 집 밖에 나간 주인을 위해 뒷문을 막은 막대기를 뺀 동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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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에게 '그루밍'당한 사연.."냥라스틴 했어요~" 길고양이에게 그루밍을 당한 대학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베테랑 집사조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는 '그루밍 특별 서비스'의 주인공 하늘 씨는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다른 집 길냥이들은 다리를 비빈다던대 우리 동네 길냥이는 어째서… "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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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우유 훔쳐먹는 야옹이 "딱 걸렸어!" 자신의 우유는 놔두고 호시탐탐 집사의 우유를 탐하는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영 씨는 29일 에 "그릇에 남아있는 우유 핥아먹고 모른 척 시치미떼는 우리 야옹이 찬희! 찬희 덕분에 식사 후 바로 설거지하는 습관도 생겼어요"라며 반려묘 찬희를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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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고양이도 밟으면 '앞발' 든다 장난치고 싶은 마음을 자제할 수 없는 오빠 고양이와 그런 오빠가 귀찮은 여동생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랜선 집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롱이는 슈슈가 거슬린다는 듯 꼬리 끝부분으로 바닥을 탁탁 친다. 그러나 슈슈는 다롱이의 경고를 무시한다. 오히려 그런 다롱이가 귀여운 듯 꾹꾹이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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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냥"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말을 절로 나오게 하는 매력만점 고양이 베리. 고양이왕 놀이에 푹 빠진 베리의 캣타워로 한 번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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