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 검색결과 총 50 건
-
천안 독거노인 집에서 500여 마리 고양이 사체 발견 천안에서 한 독거노인이 지내던 집에서 고양이 사체 500여 마리가 발견됐다. 17일 사단법인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이하 동아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피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는 애니멀호더 행위가 의심된
-
반려생활에서 만나는 감성스테이 중형견들 환영해요! [반려생활] 안녕하세요!이번에는 저희 반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감성스테이 중 중형견 칭구들이 가능한 숙소들을 소개해 보려고합니다!자세하게 소개해 볼게요 ?넓은 운동장과 개별스파가 있는01 도
-
실험실서 구조된 비글의 생애 첫 바깥 산책...'두렵지만 한 발 한 발' 평생 실험실에 갇혀 살던 비글은 태어나 첫 산책에 두렵지만 용기를 내 한 걸음 한 걸음 서툰 발걸음을 내디뎠다. 2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실험실에서 구조된 비글 '도라(Dora)'의 생애 첫 바깥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시카고 동물구조
-
반려생활에서 인기 있는 숙소 'best 4' [반려생활] 오늘은 반려생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 숙소 중 인기있는 숙소들을 모아 모아 봤어요.왜때문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았을까요? 같이 알아보다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될 수도;)
-
8년 가까이 마비로 살아온 고양이, 휠체어 타고 스스로 발걸음 내디딘 감동적인 순간 마비 증상으로 스스로 움직이지 못 해 보호자가 주는 음식만 받아먹던 고양이가 휠체어를 타고 스스로 움직여 보려고 하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트위터에는 마비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고양이 '풍이'가 고양이 휠체어를 타고
-
잘 시간 되면 직접 애착 방석 옮기는 냥이..집사는 옆에서 응원 고양이는 집사가 자러 가자고 하면 망설임 없이 자신의 애착 방석을 물고 2층 침실로 올라갔다. 그 과정에서 집사가 꼭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응원을 하는 것이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잘 시간이 되면 애착 방석을 물고 침실로 가는 고양이 '엠마'를 소개
-
아무리 일으켜도 흘러내리는 귀차니즘 강아지 '됐고 좀만 더 잘개' 잠에 제대로 취해 일어나라고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다시 스르르 쓰러지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는 "내일 아침 출근 전 내 모습이랑 존 똑 ㅠㅠ"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 한 편이 화제
-
'말티즈는 참지 않지'..개인기 가르치려다 된통 당한 주인 SNS를 통해 다른 강아지들의 귀여운 개인기를 본 보호자는 자신의 반려견에게도 그 개인기를 알려주려 했다. 하지만 강아지는 거기에 협조할 마음이 1도 없었던 모양이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말티즈 '디디'에게 개인기를 가르치려다 된통 당한 보호자의
-
딘딘, 문 앞에서 엄마 기다리는 반려견에 가슴 뭉클해진 사연 래퍼 딘딘이 반려견과의 가슴 따뜻한 사연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반려견 '디디'가 등장하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디디는 닫힌 문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딘딘은 사진 속 글을 통해
-
구조자 품에서 눈물 흘리며 목 놓아 운 댕댕이..`주인 찾았댕` 한 여성이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개를 구조한 후 “이제 괜찮다.”고 말하자, 그 개가 여성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며 목 놓아 울었다.
-
'컵 속에 얼굴이 쏘옥'..물 먹다 소두 인증한 강아지 폭이 좁은 물컵 바닥에 담겨있는 물을 마시기 위해 얼굴을 들이밀어 얼굴이 작아진 강아지가 웃음을 주고 있다. 슬기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에 "두루미 집에 놀러 간 뭉디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디디'의 사진을 올렸다.
-
흥 주체 못하고 날아다니는(?) 극 외향형 강아지..'흥신흥왕!' 넘쳐흐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해 날아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둥이'의 보호자 지원 씨는 SNS에 "날 줄 아는 놈인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견 카페에서 뛰어놀고 있는 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강아
-
중성화 수술 후 길냥이 남매의 표정 변화.."믿었는데 실망이다옹!" 친하게 지내던 길냥이들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킨 뒤 '빠른 손절'을 당한 캣맘의 일화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성화 수술 후 캣맘을 바라보는 표정이 180도 달라진 길냥이 남매의 사연을 전했다.
-
집에 들어온 나방 잡으려다 '대롱대롱'..냥체면 제대로 구긴 고양이 집에 들어온 나방을 잡으려다 '냥체면'을 제대로 구긴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이'의 보호자 규리 씨는 SNS에 "방 안에 들어온 나방을 잡아주려다가 그만.. 데롱데롱 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루이는 캣타워 위
-
홍수에 휩쓸려 바다까지 간 강아지..인간띠 만들어 구한 터키 청년들 터키 청년들이 홍수에 휩쓸려서 바다까지 떠밀려간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서 인간 띠를 만들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창문 밖 내다보다 떨어진 강아지 맨손으로 받아낸 식당 손님 식당 1층 야외에서 식사하던 손님은 강아지가 창 밖으로 떨어지려 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나서서 녀석을 구해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살짝 열린 창문 밖을 내다보다 발을 헛디뎌 떨어진 강아지를 맨손으로 받아낸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스태퍼
-
산책 중 반려견이 강물에 빠지자 맨몸으로 뛰어든 견주..'둘 다 무사 구조' 반려견이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강물에 빠지자 견주는 망설임 없이 강아지를 구하러 갔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CBS뉴욕은 강물에 빠진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물속에 뛰어든 견주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인 한 남성은 지난 18일 반려견과 함께 허
-
잠든 강아지 옆 눈치보며 몰래 지나가는 고양이.."슬로우모션이다냥~" 잠든 강아지의 옆을 몰래 지나가려고 눈치를 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하꼬', 반려묘 '만득이'의 보호자 솔희 씨는 SNS에 "절대 '그'를 깨워선 안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잠든 하꼬의 옆을 조심스럽게 걸어
-
'1페이지 3뽀뽀'..꼬마 집사 숙제 응원하는 '뽀뽀쟁이' 고양이 숙제하고 있는 꼬마 집사를 본 고양이는 책상 한 켠에 딱 버티고 서서 무한 뽀뽀로 응원에 나섰다. 그 모습을 엄마 집사는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라는 마음으로 쳐다봤다. 지난 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숙제하는 꼬마 집사를 뽀뽀로 응원하는 고양이 '디디'
-
침입한 곰 겁줘서 쫓아낸 작은 테리어 2마리..`경비견 뺨치네!` 작은 테리어 반려견 2마리가 집에 들어온 곰을 쫓아내, 대형 경비견 못지않은 공을 세웠다고 미국 통신사 UPI뉴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