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검색결과 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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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잃어버린 줄 알고 펑펑 울었는데..생각도 못 한 장소에서 '불쑥' 미국의 한 견주가 실종된 줄 알았던 반려견을 상상도 못 한 장소에서 발견해 화제다. 최근 미국의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반려견 '마일스'의 견주가 겪은 해프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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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렇게 말했더니`..7개월 후 고양이의 놀라운 변화 일본에서 한 집사가 고양이에게 매일 이렇게 말했더니, 7개월 후에 고양이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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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휴재합니다"..일본 만화가의 휴재 이유가 고양이 입양? 일본 만화가의 휴재 공지가 애묘인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고양이 2마리를 입양한 후 원고를 못했다고 솔직하게 밝혀서, 독자와 누리꾼들이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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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실사판 강아지에 누리꾼 심쿵..`스누피 인형보다 더 닮아` 미국 애니메이션 의 스누피 캐릭터와 똑같이 생긴 강아지가 ‘스누피 실사판’으로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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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목줄 없이 달려든 개 발로 걷어찬 아빠..경찰의 판단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목줄 없이 달려든 개를 발로 걷어찬 행위가 죄가 안된다는 판단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목줄 없는 개 주인과 법적 싸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후기!!)'라는 글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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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서 시곗바늘 돌려본 고양이..25분 못 참겠다냥 출출한 고양이가 식사시간을 25분 남기고 시곗바늘을 돌려서 밥시간을 당기려고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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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백신 부작용?..어찌 알고 집사 팔에 붙은 껌딱지 고양이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은 집사들이 최고의 부작용을 호소해 부러움을 샀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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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5가지 달라졌댕..“엄청 건강해졌는데…” 한 만화가가 반려견을 키운 후 달라진 점 5가지를 공유해서, 네티즌들이 크게 공감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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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길냥이에게 젖동냥한 할아버지 댕댕이..`튼튼하게만 자라라` 할아버지 개가 길에서 주운 새끼고양이에게 젖동냥을 해준 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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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출근 저지한 새끼고양이 4형제..사무실 코 앞인데 못 가겠네 새끼고양이 4마리에게 출근을 저지당한 남성이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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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껌딱지 냥이 때문에 일 포기한 집사..'액체라 안 떨어져' 따끈따끈한 액정 태블릿에 껌딱지처럼 붙어 일을 방해하는 고양이와 사투(?)를 벌이다 결국 일을 하지 못한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액정 태블릿에 딱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반려묘 때문에 일을 포기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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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고양이 치매 걱정한 집사..수의사 “어리광입니다.” 고양이 치매를 걱정한 집사에게 수의사가 예상치 못한 진단을 내려서 집사가 안심한 동시에 민망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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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의 위력`..댕댕이가 하얀 사자로 변신 정전기의 위력 덕분에 귀여운 강아지가 하얀 사자로 변신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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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첫날 대자로 누운 `외향 아깽이`..긴장감 1도 없어 새끼 길고양이가 입양 첫날부터 대자로 누워서, 집사와 언니 고양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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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보라냥!"..시크한 멍멍이에게 관심받으려 콕 찔러 본 고양이 무표정으로 동상처럼 앉아 있는 강아지와 놀고 싶어 솜방망이로 조심스럽게 콕 찔러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8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겟뉴스는 시크한 강아지 '미야타'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애쓰는 고양이 '하쿠슈'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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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다냥!"..집사 몰래 뱉어낸 약 발바닥에 숨긴 고양이 약을 먹기 싫었던 고양이가 집사 몰래 약을 빼돌린 놀라운 방법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티미디어(ITmedia)는 집사 몰래 약을 뱉은 뒤 발 밑에 숨긴 고양이를 소개했다.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만화가 우메는 계속 약을 거부하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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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등 고치려 집사 자세 교정 의자 뺏은 고양이.."완전 필요하다옹!" 구부정한 자세로 교정 의자에 앉아 있는 고양이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 모습이 거북목과 새우등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과 닮아 있다는 반응이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익사이트 뉴스는 자세 교정에 나선 고양이 아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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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수능금지곡이 있다? 올해의 수능,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왔습니다. 수능을 준비하며 컨디션을 조절하는 수험생과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은 무척 긴장되는 기간이지만, 장난기 가득한 네티즌들은 이맘때쯤 되면 '수능금지곡', 그러니까 한 번 들으면 계속 머리에 맴돌며 다른 일을 못 하게 만드는
- 일본만화가 한국만화보다 잘나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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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생동거 카툰북 '귀한냥반 이토리' 출간 고양이카툰작가 마르스의 묘생동거 카툰북 '귀한냥반 이토리'가 출간됐다. 수컷냥이 '토리'의 집사로 11년째 살아오다 어느 지하 작업실 외출냥이었던 두 살배기 '모리'를 외면하지 못해 결국 두 마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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