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숏헤어 검색결과 총 3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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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하는 짓도 귀하게 자란 티 내는 '공주' 고양이 자태 작은 고양이가 짧은 다리를 쭉 뻗으며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는 "공주병초기증상"이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 '브루'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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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놀래주려다 자기가 더 놀란 아깽이 '혼신의 힘을 다한 20cm 점프' 장난꾸러기 아기 고양이가 벽 뒤에 숨어서 집사가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깜짝 놀래게 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윤지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깽이 그 자체. 지금도 놀래킨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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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벌레 발견하자 벽지 등반 시작한 고양이.."내가 바로 스파이더냥!" 날벌레를 발견한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사랑이', '둥이' 자매의 보호자 주선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파리 사냥하려는 사랑이입니당♥"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타워에서 벽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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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수의사가 본 가장 무서운 '고양이 유전질환' 5가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완치도 없고, 관리 밖에 할 수 없는 유전질환...! 미야옹철이 진료하며 본 케이스들 중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품종별 유전질환 사례 5가지를 꼽아봤습니다. 1. 스코티쉬폴드(골연골 이형성증, SOCD) 피를 철철 흘리면서, 걷는 것조차도 힘들어하며 내원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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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휠 사달라고 세탁기 돌리며 시위하는 고양이.."안 사줄 고양?" 집사에게 캣휠을 선물받고 싶어 귀여운 시위를 벌인 고양이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제리'의 보호자 선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기 캣휠 사줘야 할 것 같은데 사이즈 많이 큰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탁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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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들 뭐하나 홈캠 봤다 '심쿵'한 집사..'꼭 껴안고 자고 있어' 우연히 홈 CCTV를 확인했다 뜻밖의 모습에 심쿵한 집사의 사연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사랑이', '둥이' 자매의 보호자 재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쩜 이렇게 사이좋게 잘까요... 꼬옥 안고 자네요ㅠㅠ"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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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사냥 실력 뽐낸 고양이 '다음에 또 들어오면 언제든...' 집안으로 날아 들어온 벌레를 잡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진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유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원해서 문 좀 열어놨다가 대참사... 벌레 천국이 된 우리 집, 레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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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제일 귀여운 도둑냥이...'체리 훔치다 마음까지 훔쳐' 체리를 훔쳐 달아나는 캣초딩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수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체리도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썬더'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당시 수지 씨는 반찬통에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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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쪄! 마시쪄!" 너무 맛난 밥에 발 동동 구르며 식사중 밥이 얼마나 맛있었던지 행복에 겨워 '꾹꾹이'까지 하면서 식사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밥 먹을 때 젤루 행복해서 꾹꾹이 하는 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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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 구하려 출동한 구조냥이, 실수로 그만... 애착 인형이 캣타워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구하려 달려간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랄라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토리는 토끼를 구하려다가 그만... 토끼를 추락시켜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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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급해 화장실로 '날아간' 아깽이.."정말 급하다옹!" 볼일이 급할 때 화장실에 뛰어 들어가는 건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화장실이 급해 황급히 뛰어가는 고양이가 웃음을 안겨줬다. 송지 씨는 얼마 전 SNS에 "화장실 급한 아기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보솜이'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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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앞에서 발만 동동구른 고양이.... '도무지 먹는 방법을 모르겠다냥' 물컵에 담긴 물은 먹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끙끙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그레이스의 반려묘 '구름이'다. 그레이스는 며칠 전 SNS에 "물은 발바닥에 묻히고 발등을 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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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대고 쭙쭙이하는 아기 고양이 사연..'얼마나 기분이 좋았으면' 고양이가 어릴 적 엄마 품의 편안한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의 발이나 담요를 쭙쭙 빠는 행동을 '쭙쭙이'라고 한다. 그런데 허공에 대고 쭙쭙이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며칠 전 세영 씨는 자신의 SNS에 반려묘 '둥이'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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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그림 때문에 이틀간 방에 못 들어간 '왕쫄보 고양이' 바닥에 깔려 있는 러그 속 그림이 무서워 구석에 꼭꼭 숨어있는 '쫄보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한울 씨는 며칠 전 SNS에 자신의 반려묘 '만울이'의 사진을 올렸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고영씨 '만울' 사진 속에서 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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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불주먹 고양이..'싸움에 진심인 편' 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토리(이하 토리)'의 보호자 수연 씨는 SNS에 "버르장머리가 없는 건가요 자존심이 센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연 씨와 토리가 치열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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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내꺼야" 옷소매 끌어안고 안놔주는 고양이 집사의 옷소매를 꼬옥 부여잡고 신나게 노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유란 씨는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이든이'와 놀고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유란 씨는 사진과 함께 "치고받고 놀 냥친구가 없어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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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달라고 손 뻗어 집사에게 가져다 대는 고양이 '나 좀 만져줘냥' 한 고양이가 다가와 자신을 만져달라고 집사에게 손을 뻗어 보이는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나윤 씨는 얼마 전 SNS에 자신이 임시 보호하고 있는 브리티쉬 숏헤어 고양이 '덕실이'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덕실이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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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한 잔(?) 하며 냥플릭스 시청하는 고양이..'완벽 냥생' 즐기는 중 츄르 한 잔(?)과 함께 냥플렉스를 시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무지'의 보호자 한별 씨는 SNS에 "츄르 한 잔과 함께하는 톰과 제리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쿠션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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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식탐이 어느 정도냐면요...' 사료 포대에 빨려들어가는 고양이 "사료 포대 속에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죠 ^^" 성미 씨는 지금 1살이 되어가는 브리티쉬숏헤어 남자 고양이 뚱이와 함께 살고 있다. 뚱이는 자기 사료와 사람 먹을 것을 가리지 않는 식탐왕이다. 성미 씨가 과자를 먹다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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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사 빨리 오라고 '카톡' 보내는 고양이.."칼퇴해라냥!" 아빠 집사에게 카톡을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로로'의 보호자 미화 씨는 SNS에 "아빠 집사한테 빨리 오라고 눈물의 카톡을 보내는 로로에요ㅋㅋ 이렇게 카톡 잘 보내는 고양이 또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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