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포대 검색결과 총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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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일하러 간 사이 난장판이 된 집안...범인은? '6개월생 리트리버' 회사로 일하러 간 사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범인이 태어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리트리버였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견주는 회사에 가기 전, 자신이 키우는 리트리버 '거스'를 켄넬에 넣는 것을 깜빡하고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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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나르는 이효리..15kg 무게도 거뜬 유기견들을 위해 사료를 나르는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료회사 내추럴발란스코리아는 지난 7일 회사가 운영하는 블루엔젤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하면서 이효리가 봉사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제주도 유기견 쉼터 두 곳 200여마리 유기견들을 위해 사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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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빠진 새끼고양이 꺼낸 신박한 구조법..`가장 창의적인 구조` 미국에서 하수구에 빠진 새끼고양이가 기발한 방식으로 구조돼서, 가장 창의적인 구조란 평가를 받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것들로 새끼고양이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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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버리고 이사 간 가족..빈집서 2주째 홀로 기다린 반려견 이사 가면서, 비정한 가족이 빈집에 반려견을 버리고 떠났다. 하지만 2주 가까이 빈집에 홀로 남은 반려견은 구조된 순간에도 그 집을 떠나길 주저했다. 가족이 돌아올까 봐 기다리는 마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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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길까봐 반려견 포기한 10대 노숙자..반려견 찾고 집도 찾았다! 10대 노숙 소년이 반려견을 굶길 수 없어서 포기했다가 되찾은 사연이 미국 방송에서 화제가 됐다. 소년과 반려견이 함께 지낼 집이 생겼고, 방송을 보고 한 여성이 엄마라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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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게에서 폭식한 고양이..`제일 비싼 거 골랐다옹` 터키 사료가게에서 고양이가 가장 비싼 사료를 무전취식 하는 현장이 포착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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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개 사체 수십여구 무더기 발견..안락사 유기견 무단 투기 추정 충청북도 음성의 한 야산에서 개 사체 수십여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들을 안락사시킨 뒤 불법적으로 유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한 야산에서 개 사체 70여구가 발견됐다고 CJB 청주방송이 지난 30일 보도했다. 이날 지역 환경단체와 동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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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펫, 알파벳과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115kg 기부 반려동물 영양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샐러드펫’은 수의사가 만든 반료동물 사료 브랜드 ‘알파벳’과 함께 지난달 18일 사료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사료 115kg을 동물자유연대에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샐러드펫은 반려동물에게 맞춤화된 영양 케어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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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식탐이 어느 정도냐면요...' 사료 포대에 빨려들어가는 고양이 "사료 포대 속에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죠 ^^" 성미 씨는 지금 1살이 되어가는 브리티쉬숏헤어 남자 고양이 뚱이와 함께 살고 있다. 뚱이는 자기 사료와 사람 먹을 것을 가리지 않는 식탐왕이다. 성미 씨가 과자를 먹다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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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였어.” 쪽지 꿀꺽하고 밥그릇 물고 온 식탐 강아지..`나는 아직도 배고프댕` 영리한 강아지가 ‘밥 먹였어.’라고 적은 쪽지를 찢어버리고, 밥 달라고 빈 밥그릇을 물고 왔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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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사료가 뚝!..화산섬 고립된 개들을 위한 드론 식량 공수작전 지난달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섬 화산 분출로 섬에 고립된 개들이 드론에서 떨어진 음식 덕분에 굶주림을 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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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이리와봐냥!"..앞발 까딱까딱하며 집사 부르는 고양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집사를 부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밀키'의 보호자 찬미 씨는 SNS에 "손을 왜 이렇게 까딱거리는 건가요? 꾹꾹이를 하고 싶은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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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자는 멍멍이에게 사료 들이대자..'반응 속도 1초 컷!' 세상모르고 자던 강아지가 사료를 들이대자 눈을 번쩍 뜨며 허겁지겁 먹으려는 귀여운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시 개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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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하면 출입 가능`..말과 함께 쇼핑한 카우보이 목줄을 한 반려동물은 출입 가능하다는 프랜차이즈 회사 방침에 따라 한 노인이 굴레를 한 말과 함께 매장에서 쇼핑을 즐겨 화제가 됐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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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30세대, 고양이에 중독되다 중국 대도시에 독신으로 사는 20~30대 일명 빈 둥지 청년 ‘쿵차오칭녠(空巢靑年)’이 증가하면서, 고양이에게 중독된 중국 청년이 급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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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속 사료 가방 물고 가던 개 뒷이야기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를 마비시킨 가운데, 사료 포대를 입에 물고가는 모습이 화제가 됐던 개의 뒷이야기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국 언론 '워싱턴 포스트'는 SNS상에서 사료 포대를 물고가는 사진으로 유명해진 셰퍼드 믹스견 '오티스(Otis)'의 뒷이야기를 지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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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주인이..' 혼자서 간식 사먹는 강아지 피투코 브라질에서 직접 가게에 가서 간식 사오는, 자립심 강한 반려견 ‘피투코’의 이야기를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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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말티즈, 치료비는 어떻게 됐을까 지난달 포대에 담겨 생매장될 뻔했다 구조되면서 세간의 관심이 된 말티즈 초롱이. 동물병원에서 순조롭게 치료를 받은 뒤 지난달 19일 보호자 품으로 돌아가면서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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