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표정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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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가져온 양말이 없어지는 마술 보여줬더니 휘둥그레..'어디갔개??' 리트리버가 물고 온 양말로 마술을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준 '오브리'라는 이름의 골든 리트리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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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있는 '신사' 반려견, 점잖게 의자에 착석한 모습 '사람 같아' 매너 있는 '신사' 반려견이 점잖게 의자에 앉은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틱톡 유저 페데리카 피노치아로(Federica Finocchiaro) 씨는 신기한 수컷 반려견 '그레이슨(Grayson)'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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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유기된 장소에 다시 온 강아지의 반응..'고향 냄새가 나는데' 4년 전 유기견으로 발견 됐던 장소를 다시 찾은 강아지의 반응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일 유튜브에는 "유기견으로 버려진 장소에 다시 가봤을 때 강아지의 신기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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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타는 강아지? 유유히 바운스 즐기는 모습..'너네도 같이 탈래?' 한 네티즌이 길을 가다 우연히 강아지가 시소를 타고 있는 모습을 목격해 찍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장면 목격. 할아부지 너무 귀여우시당.. 그와중에 리드줄도 꼭 잡고 계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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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안가는 주인에게 소리 지르며 잔소리한 강아지 '당장 약속 지키라개!' '산책 가자'는 말만 믿고 기다리다 자신이 속았다고 생각한 강아지가 잔소리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라데이션 분노. 산책 간다해놓고 장난만 친다고 잔소리 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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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쫌 귀엽다?"..혼자 거울 보며 미모 감상하는 강아지 "너 쫌 귀엽다?"..혼자 거울 보며 미모 감상하는 강아지 거울 속 자기 미모에 푹 빠진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담이'의 보호자 수정 씨는 SNS에 "혼자 거울 보는 담이.... 너무 귀엽..."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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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자기 모습과 술래잡기하는 개신난 댕댕이 "날 잡아보시개!"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같이 놀자고 하는 듯 이리저리 뛰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다은 씨는 7일 SNS에 "나는 나랑 놀개!"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진돗개 '서이'의 사진을 올렸다.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노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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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째 설거지 감독한 야옹이..집사 뽀득뽀득 닦았냥? 1년 가까이 집사의 설거지를 감독한 고양이가 다른 집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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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중인 집사 '운동 비디오' 찍어주는 고양이.."잘나온다옹~" 홈트 중인 집사의 운동 비디오를 찍어주는(?) 고양이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UPI통신은 운동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설치해놨던 집사의 카메라에 깜짝 등장한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틱톡 계정 @runfoxxirun에 올라온 영상 하나. 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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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샀다가 심쿵사 당했습니다"..생전 처음 가습기 본 고양이 반응 생전 처음 가습기를 본 고양이의 반응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으니'의 집사 은비 씨는 SNS에 "가습기 샀는데 심쿵사 당했어요. 진짜 사길 잘한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로 생긴 가습기에 마음을 뺏겨버린 으니의 모습이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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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 상자에 들어가고 싶었던 냥이의 선택.."발 들어갔음 다 들어간 거!" 상자를 봤다 하면 크기가 어떻든 몸을 넣고 보는 고양이들. 가끔은 과한 욕심을 부려 웃픈 상황을 연출하곤 하는데. 최근 집사 T씨는 다 쓴 각티슈 상자를 버리기 위해 한 쪽에 뒀단다.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 '티모'는 집사가 버리려고 둔 상자를 발견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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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반려견 미키와 사랑스러운 투샷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똘망똘망한 눈과 방긋 미소 짓는 모습까지 똑닮은 반려견 미키와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전용 SNS에 "본보야지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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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참아가며 잠든 언니 머리맡 지켜주는 강아지.."나만 믿고 코자개!" 졸음을 참아가며 잠든 언니의 머리맡을 지켜주는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저 자고 있으면 항상 저렇게 지켜주는데.. 왜 이리 아련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세상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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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깔고 앉은 퍼그.."모른 척해서 더 귀여워" 호주의 한 보호자가 퍼그 남매의 귀여운 영상을 소개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 시각) "가장 귀여운 강아지 영상"이라며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생후 6개월령 꼬마 퍼그가 자기보다 3개월 어린 여동생 퍼그를 깔고 앉은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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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을 웃게 만드는 반려견 '느낌'과 '나리' 솔직한 입담과 넘치는 끼, 미모까지 모두 갖춘 데뷔 14년 차 만능 개그우먼 김지민이 반려견들과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장모치와와 '느낌(3살)'과 '나리(9개월 추정)'를 태운 개모차를 끌고 등장한 김지민에게서는 베테랑 반려견의 포스가 느껴졌다. 친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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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고 '죽빵' 날리는 허숙희 남매의 일상 음악에 심취해 비트와 밀당을 하는 누나와 그런 누나가 시끄럽기만 한 남동생. 사랑스러운 '허숙희' 남매의 일상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시끄럽다고 누나 뚝배기를 때려버림. 사랑둥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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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찍던 웰시 코기의 느닷없는 도발.."먹고 싶니? 메롱~" 개껌 먹방을 찍던 웰시 코기가 주인에게 느닷없는 도발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웰시코기 커뮤니티에 "오리우유껌 먹방 찍어주는데~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서 메롱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최애 간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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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회사 따라갔다가 '인싸'된 강아지 주인 회사에 함께 출근했다가 역시나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면서 순도 100%의 웃음으로 돌려주는 강아지가 흐뭇하게 하고 있다. 다영 씨의 반려견 더듬이. 지난 8월 태어나 이제 만 4개월을 갓 지난 보더콜리 남아다. 보더콜리하면 무척이나 똑똑하고 활발하며, 또한 사람을 따르기로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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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귀가한 집사에 '사랑의 매' 드는 고양이 늦게 귀가한 집사를 따끔하게 혼내는 고양이의 사진이 랜선 집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진 씨는 지난 18일 반려묘 '둥가' 앞에 무릎 꿇은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서 당시 상황에 맞는 문답 형식의 설명을 덧붙였다. 고양이: 몇 시까지 들어오라고 했어집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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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본 척 만 척` 강아지 부른 주문은 “아빠 왔네”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보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반려견도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법, 보호자가 불러도 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선희 씨가 사용한 방법은 아빠가 왔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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