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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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나들이 보낸 보호소 절친 강아지들..'함께 보낸 마지막 시간' 가장 친한 친구와 보낸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나들이 시간이 사실 이들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Lifeline Animal Project' 보호소의 두 강아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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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중 뱀에 물린 강아지 병원 데려간 집배원...'걱정할까 봐 메모도 잊지 않아' 보호자가 없는 사이 독사에 물린 강아지는 친절한 집배원의 도움으로 무사할 수 있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텔레비전 방송국 11얼라이브(11alive)는 집배원이 배송 중 독사에 물린 강아지를 발견하자 메모를 남긴 후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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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승객의 반려견 잃어버린 美 델타항공..일주일 넘게 못 찾아 미국 항공사가 승객의 반려견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인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잃어버렸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승객은 일주일 넘게 반려견을 찾지 못해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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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개들 잘 노네?"...알고보니 반려견이 집에 들어온 '퓨마' 쫓던 중 퓨마를 쫓는 개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 텔레비전 방송국 WSB-TV는 미국에서 집 뒷마당에 침입한 퓨마를 쫓는 개의 모습이 담긴 홈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샌디 알리(Sandy Ali)는 최근 자신의 집에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때 함께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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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사람 살린 도우미견`..카메라가 포착한 도우미견의 일상 도우미견(service dog)이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체감하기 어렵다. 기립성 빈맥 환자 도우미견의 일상 영상이 누리꾼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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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11마리와 싸워서 양떼 지킨 양치기개..8마리 물어죽여 미국에서 양치기개가 코요테 11마리와 싸워서 8마리를 죽이고, 양떼를 지켜냈다. 미국 시민들이 그 개를 영웅으로 칭송하면서, 치료비보다 더 많은 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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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자 품에서 눈물 흘리며 목 놓아 운 댕댕이..`주인 찾았댕` 한 여성이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개를 구조한 후 “이제 괜찮다.”고 말하자, 그 개가 여성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며 목 놓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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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부터 화분까지`..던지면 다 잡는 거미손 고양이 탐낸 미식축구계 집사가 1층에서 무엇을 던지든, 2층에서 다 잡아낸 ‘거미손’ 고양이가 있다. 미국 프로미식축구계가 거미손 고양이 영입 경쟁(?)을 벌여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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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잃어버린 고양이 미국서 되찾아`..주한미군 집사의 실종묘 재회기 주한미군 신혼부부가 한국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무려 7000마일(약 1만1265㎞) 떨어진 미국에서 두 달여 만에 재회했다고 미국 WSAV 지역방송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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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덩이 된 동물보호소 들어가 개·고양이 16마리 구조한 노숙자 노숙자는 동물보호소 안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구하기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화재가 난 건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불길에 휩싸인 동물보호소 안으로 뛰어들어가 강아지 6마리, 고양이 10마리를 구조한 노숙자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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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아이들과 밖에서 놀 수 없게 되자 좌절한 불독.."너무 슬프개" 아이들과 밖에서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하던 불독은 외출이 제한되자 좌절하고 말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람들이 밖에 나오지 않자 슬퍼하는 불독의 사연을 소개했다. 디자이너 라시다 엘리스는 최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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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견학 가서 물고기 만난 고양이들 반응.."너 누구냐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잠정 휴관에 돌입한 아쿠아리움에서 고양이들에게 수족관 소풍을 허락해줬다. 미국 루이빌 매체 웨이브3뉴스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조지아 아쿠아리움(The Georgia Aquarium)에 고양이들이 방문한 사연을 소개했다.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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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생활하다 견생 처음 바닷속 탐험나선 강아지들.."너무 신기하개!" 견생 처음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강아지들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바닷속 탐험에 나섰다. 보호소 생활을 했던 녀석들에게는 모든 것이 신기했다. 27일 미국 지역방송 폭스5는 아쿠아리움으로 특별한 외출에 나선 보호소 강아지 '카멜(Carmel)'과 '오디(Odie)'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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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주인 살린 반려견..`환각·자살충동 쫓아줘` 서비스견 훈련을 받은 반려견이 조현병을 앓는 견주에게 환각과 자살 충동을 쫓아줘,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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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장만하고 휴가 다녀오니..`엉망진창 됐다람쥐!` 한 부부가 겨울 휴가를 떠난 동안, 다람쥐가 부부가 처음 장만한 집을 망가뜨렸다고 미국 AP통신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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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고양이, 어울리지 않는 이들이 절친된 사연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지내는 고양이와 오리가 종을 뛰어넘는 절친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일(현지 시각) 어울릴 수 없을 것처럼 보였던 오리 버터볼(Butterball)과 고양이 키미(Kimmy)가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키미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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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 만든 우리나라 공항..미국 공항들은 JFK공항 내 동물터미널 디아크에 마련된 반려동물 놀이터 모습 국내 공항에서의 반려동물 동반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그간 초보적 기준조차 없었던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다만 주로 이용객들의 안전에 중점을 둔 탓에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는 다소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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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잘 줄 몰라서`..개농장 푸들, 침대 앞에 서서 졸아 개 사육농장에서 구조된 개가 비좁은 우리에서 서서 잔 탓에 누워서 자는 법을 몰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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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좌석에 개똥이?..델타항공, 승객 항의에 늦은 사과 탑승한 승객이 정서안정동물의 대변으로 더럽혀진 좌석을 청소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델타항공이 청소해주지 않고 이륙을 강행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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