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검색결과 총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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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한 종양 달고 다닌 개, 제거 수술했더니 '함박 미소' 머리만한 종양을 달고 다닌 개가 제거 수술을 받은 후 '견생 2막'을 맞이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Humane Society of Pinellas'는 최근 보기만 해도 딱한 개를 보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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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만 보면 공격하는 '공포의' 딱새 '난 시츄인데 왜...' 동네에서 푸들 강아지를 보면 공격한다는 '유명한' 딱새 때문에 곤혹을 겪고 있는 견주의 사연이 관심을 끌었다. 미연 씨는 요즘 반려견 '뽀무'와 산책을 할 때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라는데. 바로 동네에 뽀무의 산책을 방해하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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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개울로 던져진 강아지 두 마리...'다행히 함께 구조돼' 달리는 차에서 던져져 개울에 빠져있던 강아지 두 마리가 함께 구조됐다고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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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호텔 만들었더니 찾아온 불청객의 정체..`주머니쥐` 한 남성이 차고에 길고양이가 겨울에 머물 길고양이 호텔을 만들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불청객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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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무단 점거한 '냥아치'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른 강아지 '좀 도와달라개' 자기 집을 무단 점거한 불청객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한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13일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 거주하는 유 씨의 반려견이 길고양이 때문에 곤란에 처한 사연을 소개했다. 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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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킬 줄 알았는데...' 도둑질하다 들키고 그대로 얼어버린 강아지 주인이 안 볼 때 물건을 슬쩍 훔쳐 가다가 들키고 깜짝 놀란 강아지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선화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완전범죄 실패~ 현장 검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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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웃집 돌아다니며 물건들 훔쳐 온 고양이...총 50만 원 어치 달해 수년간 고양이가 여러 이웃집에서 훔쳐 온 물건이 약 50만 원에 달해 화제를 끌고 있다. 2일 BBC는 이웃의 옷과 음식을 반복적으로 훔치는 고양이 때문에 곤혹을 치른 주인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해리'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지난 4년간 여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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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사냥 실력 뽐낸 고양이 '다음에 또 들어오면 언제든...' 집안으로 날아 들어온 벌레를 잡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진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유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원해서 문 좀 열어놨다가 대참사... 벌레 천국이 된 우리 집, 레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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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160만원짜리 노트북 뺏긴 사연 "내 베개로 딱이다냥~" 집사의 노트북을 베개 삼아 뻔뻔하게 자는 고양이. 심지어 깨우니까 성질까지 부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며칠 전 수진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반려묘 '나무'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나무는 세상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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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잡아먹는다던 '평택 사바나캣' 근황 2020년 여름께 평택의 한 마을에 나타나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던 '사바나캣'의 근황이 공개됐다. 포획 뒤 개인이 키울 수 없는 멸종위기종 서벌캣으로 드러난 이 녀석은 '감옥 아니냐'는 비난까지 나오는 체험동물원에 보내졌다가 최근 들어서야 멸종위기종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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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못 말리는 시바견 고집..긴 나뭇가지 물고 버티기 하는 멍멍이 산책 중 만난 긴 나뭇가지를 집으로 가져가고 싶었던 시바견은 내려놓으라는 보호자의 말을 못 들은 척하며 버티기에 들어갔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마음에 드는 나뭇가지를 문 채 그대로 멈춰 버린(?) 시바견 '마니'를 소개했다. 대만 신주시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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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레기' 선물 가져오는 외출냥이 목에 카메라 설치한 집사 매일 쓰레기를 선물하는 고양이의 일상이 궁금했던 집사는 녀석의 목걸이에 작은 카메라를 달았다. 1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집 밖에서 집사에게 줄 선물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곤조(Gonzo)'는 어릴 때부터 집 밖에 있는 것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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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테러에 현관 시공 중단 위기..'다 된 바닥에 냥젤리를 콩!' 고양이가 시공이 거의 끝난 현관 바닥에 발자국 테러를 하는 바람에 재시공을 해야 할 위기에 놓인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발자국 테러로 현관 시공을 방해한 고양이 '타군'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 도치기현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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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반려묘 '에곤'과 사랑스러운 투샷 공개.."에곤아"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 '에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곤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곤이와 나란히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손담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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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반려묘 '에곤', '뭉크'와 함께.."신나지?! 엄마도 신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 '뭉크', '에곤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곤 뭉크도 신나지?!엄마도 신나"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묘들과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는 손담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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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던 냥이가 급히 집사를 부른 이유.."얘 좀 치워주세옹" 볼일을 보기 위해 급히 화장실로 간 고양이는 그 안에서 꿀잠을 자고 있는 형제 냥이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녀석은 바로 집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5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타이완은 형제 고양이 때문에 화장실 사용을 못 해 울상이 된 아기 고양이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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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폰 조작으로 집 지키는 고양이 때문에 도둑 의심 받는 집사 집 지키기(?) 위해 인터폰 조작법을 배운 고양이 때문에 귀가할 때마다 곤란한 상황에 놓인다는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라이브도어 뉴스는 인터폰 조작법을 이상하게 배운 고양이 호타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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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과자봉지 뜯는 소리에 벌떡 깬 아기냥 4형제 초콜릿 바 포장지 뜯는 소리에 곤히 잠든 새끼고양이 4마리가 동시에 깬 순간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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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에게 곤충 사료가 스테이크보다 더 좋다!” 영국 수의사협회(BVA)는 곤충으로 만든 반려동물 식품이 프라임 등급 스테이크보다 더 반려동물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강조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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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반려묘 품에 안고.. '몽환적 분위기' 눈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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