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집사 검색결과 총 7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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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위에서 집사 감시하는 고양이들 '설거지 똑바로 하라냥~' 한 다묘 가정에서 설거지하는 집사를 구경하러 온 고양이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합니다. 이 고양이들은 싱크대에 나란히 누워 집사의 행동을 관찰하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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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기 초심자 등장에 긴장한 야옹이.."진짜 괜찮은 거냥?" 발톱 깎기 초심자인 남집사 품에 안긴 고양이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크게 반항하지 않고 끝까지 잘 버텨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발톱 깎기 초심자인 남집사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고양이 '이로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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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오던 날 고양이가 찾아오면 재워줄거야 했는데... 태풍 오던날 문열어달라 울며불며 애원했던 고양이 "만약 태풍이 오는날 고양이가 "아이고~ 선생님 하룻밤만 재워주세요~"하면 재워줄거야 했었는데...." 농담삼아 했던 말이 현실이 돼 고양이를 키우게 된 커플의 사연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습니다. 제주 생활 9개월 차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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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옷소매가 다른가 했더니..집사 몰래 옷 물고 늘어진 '장꾸' 고양이 평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집사가 한눈을 판 사이 집사의 옷소매를 물고 늘어졌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 몰래 옷소매 길이를 수선(?) 해놓은 고양이 '푸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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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지자 엄마 품으로 쪼르르 '너무 아팠다옹' 이빨이 빠지고 아파서 서러웠는지 집사 품에 안겨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지훈 씨는 SNS를 통해 "이빨 빠지고 아파서 엄마한테 안겨서 우는 그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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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더니'..집사랑 똑같은 자세로 누워있는 야옹이 집사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똑같은 자세로 누운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자고 있는 집사랑 똑같은 자세로 누운 고양이 '쿠리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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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겨토피아!'..안락한 집사 품에 그만 취해버린 고양이 '이곳이 겨토피아!'..안락한 집사 품에 그만 취해버린 고양이 집사의 품에 폭 안겨 안락함에 취해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이봉숙(이하 뽕숙)'의 보호자 현우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끼야핫 이곳이 겨토피아"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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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집사 등에 매달린 냥이.."나가지 말고 나랑 놀아옹" 화장하고 있는 여집사를 본 고양이는 그녀가 자신을 두고 나갈 것이라 생각해 등에 매달려 필사적으로 붙잡았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여집사가 외출 준비를 하자 못 나가게 매달린 고양이 '노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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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딱지 냥의 정석'..여집사 어깨에 붙어 떨어질 줄 모르는 야옹이 여집사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엄청난 점프 실력을 선보이며 그녀의 어깨 위로 올라갔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껌딱지 냥이의 정석을 보여 준 고양이 '란마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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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인데.." 집사가 놀아주는 줄 알고 열정 폭발한 냥이 복싱 게임 중인 여집사를 빤히 쳐다보던 냥이는 냥냥 펀치 대결을 하자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앞발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게임 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같이 놀려고 한 고양이 '아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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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 몰려와 설거지 구경하는 고양이 형제들..'귀여움으로 방해중' 한 다묘 가정에서 설거지하는 집사를 구경하러 온 고양이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주고 있다. 지난 3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싱크대에 나란히 누워 집사의 행동을 관찰한 고양이들의 소식을 전했다. 고양이를 5마리 키우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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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눈빛에도 집사가 쓰다듬어 주지 않자..'근육미'로 어필한 냥이 집사에게 예뻐해달라고 애교를 부리던 고양이는 집사가 꼼짝도 하지 않자 앞다리 근육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집사에게 애교가 통하지 않자 '근육미(?)'로 어필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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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깰까봐 집사가 데려가려 하자 냥이가 보인 행동.."거절한다옹" 아기 집사와 꼭 껴안고 자고 싶었던 고양이는 같이 나가자는 여집사의 말에 완고한 거절의 표현을 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기 곁을 떠나기 싫어 같이 나가자는 집사의 말에 확실하게 거부 의사를 표현한 고양이 '체이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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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는 집사 옆에 딱 붙어 애교 부리는 '냥자친구'..'잘 수가 없네' 여집사가 자려고 눕자 고양이는 옆에 자리를 잡고 알콩달콩 한 시간을 보내려 했다. 그 모습을 본 남집사는 소외감을 느끼며 부러워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애 집사 앞에서만 '냥자친구'로 변신하는 고양이 '루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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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동생 냥이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야옹이.."걔 빨리 내려놔!" 여집사가 막냇동생만 예뻐하자 질투가 폭발한 고양이는 빨리 동생 냥이를 내려놓으라는 듯 집사의 등 위에 올라가 시위를 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집사가 동생 냥이 '노만'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고양이 '엠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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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택한 뜻밖의 최애 장소.."내 치마 안에서 나와" 여집사가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있을 때 뜻밖의 최애 장소를 만난 고양이는 냉큼 그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힌트포트는 여집사의 치마 안을 최애 장소로 선택한 고양이 '네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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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손' 달라고 했다 참교육 당한 집사..'집사가 잘못했네' 고양이에게 '손'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참교육을 당한 집사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심바'의 보호자 예준 씨는 SNS에 "저희 고양이는 손도 줘요 살려줘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심바와 예준 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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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랑 놀 때 여집사가 부르자 냥이의 반응 "눈빛이 왜 그래?" 남집사에게 행복한 표정으로 쓰담쓰담을 받고 있던 고양이는 여집사가 부르자 눈빛이 확 변했다. 냥이의 편애의 여집사는 상처를 받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FNN프라임 온라인은 남집사와 여집사를 대할 때 태도가 극과 극인 고양이 '모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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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는 화내?"..멍멍이의 '극과 극' 편애에 상처받은 여집사 남집사 보고 쓰다듬어 달라고 할 때는 애교를 부리고 여집사 보고 쓰다듬어 달라고 할 때는 화를 내는 멍멍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남집사와 여집사를 대할 때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강아지 '만푸'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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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애정표현하자 고체(?)로 변한 냥이.."우리 거리두기 하자옹" '고양이 액체설'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유연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냥이는 집사와 거리두기를 하기 위해 고체(?)로 변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남집사가 애정표현을 하려 하자 네 발로 밀어낸 고양이 '난텐'을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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