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기양양 검색결과 총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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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지 이틀 만에 대담하게 계단 오르는 퍼그 강아지..결국 '꽈당' 아직 몸은 어리지만 마음만은 다 컸던 강아지가 의기양양하게 계단을 오르다 뒤로 넘어가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8월 3일 인스타그램에는 "집에 와서 이틀 만에 계단 올라오심. 대다나다 너란퍼그"라는 글과 영상 한 편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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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에게 개인기를 빼앗긴 강아지의 반응 '너 뭐 하자는 건데..?' 인형에게 자신의 개인기를 빼앗기고 분노한 강아지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뚜기'라는 이름의 비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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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산책 나선 강아지가 '패셔니스타'..보호자 가디건을 하네스로 사용한 사연 반려견 산책에 목줄 및 하네스는 필수인데요. 보호자가 실수로 하네스를 챙기지 못해 자신의 가디건을 묶어줬더니 본의 아니게 '패셔티스타'가 탄생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닉네임 '뚱이언니'님은 나이가 17살이 된 시츄 '뚱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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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봉 등반 성공한 개...비록 구조 썰매 타고 내려가지만 '의기양양' 영국 최고봉 등반에 성공했지만 지쳐서 내려가지 못하는 개를 위해 산악 구조대가 출동했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지(誌)가 보도했다. '록키'라고 불리는 이 개는 지난 주말 주인과 함께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스카펠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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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코로 누르면 문 열리는 줄 아는 강아지의 귀여운 착각 '의기양양한 뒷모습' 자기 코로 누르면 문이 열리는 줄 아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해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천재견 보더콜리의 착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때는 화창한 어느 날, 혜린 씨는 반려견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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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에 두루마리 휴지 풀어버린 장난꾸러기 강아지 '안 끊어진 것도 기술' 두루마리 휴지를 물고 집안을 활보한 장난꾸러기 강아지가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봉석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태리'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태리가 화장실에 쉬를 해서 뒷정리를 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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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려워' 한 마디에 양말, 핫팩 가져다준 강아지...'우리 아들보다 낫네' 발 시렵다는 주인의 말을 들은 강아지가 알아서 양말, 핫팩을 물고 오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얼마 전 닉네임 졸리언니 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 '졸리'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보호자는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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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최애 장난감 욱여넣는 강아지 '너 입 그렇게 안 큰데...'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을 독차지하려고 입 안에 욱여넣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아마도 자기가 리트리버의 구강구조를 가졌다고 착각하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폼피츠 강아지 '달구'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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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여름을 두려워하는 이유..'매년 냥이가 매미를 선물로 줘' 매미들이 힘을 잃고 바닥에 떨어질 때가 되면 베란다로 나가 매미를 사냥해오는 고양이 때문에 여름이 무섭다는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여름만 되면 매미를 사냥해 집사에게 선물하는 고양이 '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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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물고기 잡아오는 해녀 강아지 '낚시가 제일 쉬웠다개' 제주도 앞바다에서 스스로 물에 들어가 물고기를 사냥해오는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보솜언니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보솜이'가 나오는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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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길냥이들이 길막하자 멍멍이가 보인 반응..'필사적으로 후퇴' 보호자와 함께 산책을 하다 자신의 위협에도 도망치지 않는 길냥이들을 본 강아지는 필사적으로 도망을 쳤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길냥이들이 위협적인 포스를 풍기며 길을 막아서자 필사적으로 도망친 강아지 '아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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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헌혈 마친 멍멍이가 울음 터진 이유.."아빠! 나 아야 했어" 병원에 가서 씩씩하게 헌혈을 마친 강아지는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아빠 보호자를 데리러 갔다. 하지만 아빠를 보는 순간 울음을 터트리며 어리광을 피우기 시작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씩씩하게 헌혈을 마친 뒤 아빠 보호자를 보자 울음이 터진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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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은 좀.." 아기가 목줄 잡자 불신의 눈초리 보낸 멍멍이 아이가 리드줄을 붙잡고 산책을 나가려고 하자 멍멍이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다. 아무래도 산책 메이트가 못 미더웠던 모양이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가 리드줄을 잡자 불신의 눈초리를 보낸 강아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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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는 집사 말 무시하고 외출한 냥이..'나가자마자 문 열어달라 호소' 집사의 만류에도 산책을 고집하던 냥이는 발을 내딛자마자 바로 태세 전환을 했다. 역시 추운 날에는 집안이 최고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춥다는 집사의 말을 무시하고 밖에 나갔다 바로 후회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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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냥이 숨숨집 뺏으러 들어갔다 튕겨져 나온 언니냥.."냥체면 구겼다옹" 동생 냥이의 숨숨집이 탐이 났던 언니 냥이는 당당히 선전포고를 한 뒤 숨숨집 안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뺏기는 못하고 체면만 구기고 말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동생 냥이 '페이페이'의 숨숨집을 뺏으려다 체면을 구긴 언니 냥이 '후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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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을 뻔한 눈 지켜준 집사 껌딱지된 아기냥이.."어깨는 내꺼다옹" 가족들의 믿음과 사랑 덕분에 두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아기 고양이는 집사 껌딱지로 변해 한 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궤양으로 잃을 뻔한 한쪽 눈을 지켜준 집사의 어깨 냥이가 된 고양이 '슈림프 링귀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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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지고 놀 장난감 고르는 똑똑이 강아지.."오늘은 너로 정했댕!" 그날의 기분에 따라 가지고 놀고 싶은 장난감이 달랐던 강아지는 장난감 상자에서 원하는 것을 꺼내오는 법을 스스로 터득했다. 보호자 MJ 씨는 인형을 던져주면 물어 오는 놀이를 좋아하는 강아지 '순순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순순이는 자기주장이 확고한 멍멍이라 매번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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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의 한 장면'..거리의 냥아치 무서워 눈도 못 마주친 시바견 산책 중 길냥이에게 냥펀치를 맞은 강아지는 그 뒤로 그 냥이만 나타나면 눈도 못 마주치고 벌벌 떨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FNN프라임온라인은 길냥이가 너무 무서워 눈도 못 마주친 시바견 '히마와리'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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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 '득템' 후 누나 보호자에게 자랑하러 온 말티즈.."내꺼다! 맛있겠지?" 맛있는 개껌을 얻게 된 말티즈는 얼른 간식을 물고 누나 보호자 방으로 가서 자랑을 했다. 표정에서 의기양양함이 느껴진다. 최근 보호자 다영 씨는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찹찹찹' 하고 말티즈 '만두'의 경쾌한 발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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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사냥한 물고기 자랑하러 온 야옹이.."집사! 자니?" 물고기 장난감 사냥에 성공한 고양이는 뿌듯함에 곧장 집사에게로 향했다. 자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정도로 신이 났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보라 씨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한참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거실에 있던 고양이 '뚠띠'가 야옹야옹 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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